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목동

The hope of God in the despair of life

(Lamentations 3:19-28)

People sometimes may live in despair of life. Jeremiah experiences the distress of heart and the difficulty of his reality in despaired heart through seeing the destruction of his nation. Some days in life may provide failure, suffering, and ruin. People learn the lesson of life through undergoing failure, suffering, and ruin. In failure they realize their foolishness, their weakness in suffering, and misery of their sins in ruin. Living without gospel looks like living without hope. Living without faith is similar to living in despair of life.

People can see the hope of God. In failure, suffering, ruin of life. People can look into the hope of God. There is hope based on God’s mercy and compassion. God regards to be mercy on the failure and despair of human. God usually come to those who commit sin in the hand of mercy. God is pleased to forgive the fault and sin of humans. He never want the destruction of humans. There is hope based on the faithfulness of God. The plan of humans may fail and the merit of human will disappear. However, the plan of God will not fail. God can accomplish the project for the salvation in His eagerness. God works for the salvation of human now.

Hope as the heritage of God. Human being in despair need to get the salvation of God. Things that human has are health, power, fame, materials should be disappear, however the things of God; salvation, gospel, eternal life is still eternal. Depending on God means to participate in the heritance of God. People who have God’s faith live in hope through the faith. The faith to trust God can accomplish the things of human to desire.

People can get the hope of God. Faith to do success comes to those who wait for it. The time of blessing can come to those who prepare and wait for the time of prosperity. Those who have the faith is the day to save them in the day of God, the day of God is the time of judgment and destruction for non-believers. Those who seek for the salvation of God can be found. Those who look into the truth can be opened the way to go forward the life of God. Those who are in despair can acquire the peace and blessing of life through seeking happiness through believing God who give people hope.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믿음의 산 증거

   
 
믿음의 산 증거
 
  2008/04/21 오후 9:53 | 성경공부

(마가복음16: 14-18)

본문분해
1. 불신의 잘못
열한 제자의 불신, 완악한 마음을 책망하심
그들이 주님의 부활을 믿지 못함

2. 주님의 명령
세상에 나가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들은 구원을 받으리라
믿지 않는 이들은 정죄를 받으리라

3. 믿음의 산 증거들
믿는 이들에게 이런 증거들이 나타나리라
1.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영적인 권세와 능력)
주님을 믿을 때에 새신자에게는 그들이 갖고 있는 어두움의 세력들을 몰아낸다.
우상을 섬기거나 세속사회의 영향하에 있었으므로 어둠의 주관자의 지배를 받은 상태인고로,
무지와 몰이해와 완고함과 어리석음의 사상이나 처세들을 몰아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영혼에 영향을 주는 것외에 육체적으로도 어둠의 지배를 단절해야 할 것이다.
우상을 극심하게 섬긴 경우일수록 더욱 어둠의 영향과 세력을 벗어나야 할 것이다.

2.새 방언을 말하며(주님과의 교제, 천국방언을 함)
주님은 이땅에 무너진 바벨탑의 흩어진 언어들을 통일하기위해서 오셨다.
그를 통해 사람들은 하늘의 새언어를 얻고,
그리고 그를 통해 사랑과 감사,용서로 이루어지는 천국의 언어들을 배우게 된다.

3.그리고 주님의 보호를 받으리라(뱀에게 물리지라도, 독을 마실지라도)
주님은 당신의 복음을 맡은 자들을 보호하시며, 그들을 특별히 살펴주신다.
뱀에게 물리거나 독을 마시는 일들이 일어나는 경우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이런 것들을 일반화 할수 없는 경우이다.
그렇지만 주님은 당신의 종들이 핍박이나 위협속에 처해있을때에는 반드시 구원하신다.
예를들어 사도바울이 말타섬에서 장작불을 태우기 위해,
나뭇가지를 줍다가 독사에게 물렸을 때에 주님께서 극적으로
그를 독사의 독으로부터 해독을 하여 그의 몸을 구원하며 살리셨다.

4.병자에게 손을 얹고 기도한 즉 나으리라(기도의 응답과 치유)
주님의 복음은 사람들을 전인 치료하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
그의 복음의 말씀은 사람들의 영혼에 양약과 같이 죄에 좀먹어있는 상태를
그의 치료하는 용서의 메시지로 씻기신다.
그리고 그의 용서의 메시지는 죄악의 늪에 깊이 빠져있는 영혼을 질식케하는
불화와 상처와 질투와 불안의 상태로부터 치유하신다.
그리고 신자들의 병든 몸들도 그의 영으로 치유하신다.

이러한 믿음을 갖는 사람들의 증거는 누구에게나 여러방식으로 하나이든 둘이상이든 나타난다.
내가 받은 믿음의 증거들은 무엇인지를 생각하면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그분의 지극한 손길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주예수를 믿는 영혼마다 이렇게 고백할 수 있으니,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벗고보니 슬픔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변하는 은총을 입게 된다.

성경 공부안
* 불신의 문제
믿음과 불신의 차이는 그 사실(주님과 그분의 약속)에 대한 태도에 달려있다.
제자들은 주님의 부활을 경험한 이들의 증거를 받지 아니하였다.
그것은 그들의 이성적인 판단이나 선입견으로 인하여,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오히려 주님의 부활사실을 대하는
그들의 마음은 완고하기까지 하였다.
고로 믿음의 시작은 사실에 대한 인정과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자세를 통해 이루어진다.
1. 신앙인의 불신앙의 원인들은 무엇인가? 자기편견, 선입관, 고집, 시기, 질투, 안일 등
2. 불신앙을 극복하는 길은? 열린 자세, 믿음의 수용, 영성 강화등

* 복음전파의 명령
주님의 명령은 믿는 이들에게 주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여 믿게 하라는 것이다. 복음은 전해야 하며, 모든 이들이 듣고 반응을 한다.
믿고 받아들이는 이들은 구원을 받으며, 믿지 아니하는 이들은 정죄를 받는다.
고로 먼저 믿은 이들은 주변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책임이 있다.
3. 복음전파의 실천에 필요한 방법들은? 전도실천, 전도대상자를 위한 중보기도,
영혼구원을 위한 관심,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 및 지원 등
4. 복음전파에 방해하는 요소들은? 두려움, 안일한 영적 의식, 세속사회에 지나친 관심,
바쁘다는 자신의 일정 핑계등

* 기독교의 믿음에는 진리에 대한 산 증거가 있다.
진리를 경험하는 자기인식 이나 확증하는 증거들이 있다.
그 증거들은 다음과 같다. 주님의 이름으로 영적인 권세를 받아 어두움의 세력을 몰아낸다.
빛이 들어가면 어두움은 달아난다.
주님을 믿으면 주님과 교제하여, 새로운 천국의 삶을 살아간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삶은 주님이 책임 져주신다. 그분의 보호와 인도를 받는다.
주님의 복음을 믿는 사람에게 따르는 표적이 있다.
믿고 기도한즉 응답을 받으며, 그들의 삶을 치료하는 능력을 받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새로운 존재로 태어난다.
5. 신앙인들의 자기증거는 무엇이 있나요? 자기구원과 인성 변화,
치유와 영혼구원, 달라진 생활방식, 인생관과 처세술의 변화, 주변인들에게 주는 자기영향 등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The power of the Gospel

Romans 1:16-17

*The Gospel is the good news for all people and the news of salvation
for those who are in the threat of death.
The gospel is about Jesus' death on the cross and His resurrection.
We cannot shamed of the gospel.
Through God’s saving power, we can get hope from despair.
The reason we boast of the gospel,
because it has the salvation power of God who can release
people from the bondage of sin and death.

1. What powers ate the gospel that I understand and experience?
The ability to solve the problems of sin, the guarantee to get the eternal life,
the power to overcome the despair of life,
and the capability to escape the impact of death, etc.

* Anyone needs to listen the gospel and believe it.
They are among those who try to look for the trace of God or
those search the wisdom of God.
However, people lost the way to find God because of their sin.
Furthermore, they have serious burden of life to cause their life desperate.
In final moment of their life, they have to face their death.
So, people need the way to find the eternal life.

2. Who are the persons that need the gospel? Those who live in the bondage of sin,
those who lie in the problem of life, those who are lost in the purpose of life,
and those who are in the curse of sin and death, etc.

* In believing the gospel, there has the salvation power of God
who make us overcome from the destiny of death.
The way of believing seems like the life style depending on the benefit of Christian reward.
The way has the effectiveness of the good life
to move from self-center to God-center lie.
The faith make us right relationship with God and become the mature person.

4. In the way of faith, can you find know how to live with God?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교회와 신앙인의 자기갱신에 대한 도전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 첫날에 성전으로 가셨다.
그곳에서 사람들은 마치 장사하는 시장과 같이 사람들이 서로 매매를 주고 받고 있었다.
신성한 성전에서 장사하는 시장처럼 변해버린 성전의 모습에서
주님께서 그의 마음속에 화가 머리까지 오르셨다.
하나님께 섬길 신성한 곳이 인간들의 매매로 인하여
거룩한 신앙의 발자취가 세속화된 더러운 인간의 이기주의와
상업정신의 냄새 나는 곳으로 변질 되어버린 것이다.

그 매매가 이루어지는 곳은 이방인의 뜰로 성전의 맨 외곽에 있는 곳이다.
그곳에 멀리에서 성전예배에 참석하러 온 많은 순례 객들이
그곳에서 하나님께 드릴 제사를 준비하는 곳이다.
이스라엘은 매년 3대 절기 때마다 거의 모든 백성들이 모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한 주간씩 머물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

그때에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려면 반드시 제사를 드릴 제물이 필요했다.
동물이나 혹은 자신이 지은 추수물로 드려야 하는데, 멀리서 오는 경우는 그것이 쉽지 않았다.

구약의 시대부터 제사규정에 멀리서 오는 예배자들을 위해
성전에서 하나님께 드릴 제물을 준비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다.
사람들의 편리를 위해 세운 제도가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신성한 성전에서,
제물에 대한 매매가 이루어 지게 되었다.
제사장들은 성전예배에 드릴 화폐도 성전에서 구입한 화폐만 통용되도록 하였다.
그 제도가 세워질 때에는 사람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백성들의 제사참여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었으나
나중에는 종교사제들이나 제사제도에 종사하는 자들의 이익분배의도구로 화하여
신성한 제사의 세속적인 타락의도구로 전락되었다.

교회 생활에 대해 무엇이든, 그 본질에서 벗어나 중요 하지 않은 것을 중시하고
중요한 것을 무시 하려는 경향은 교회의 역사를 통해 많이 나타나곤 한다.

초대교회의 시대에 화석화된 교리문답의 형식적인 가르침의 강조나,
사제나 장로의 지나친 권력 집중적인 현상은 교회의 생명력을 약화시키고,
신앙의 본질을 변질시키는 일이 일어났으며,
중세 시대에는 교회권력의 비대화 내지는
교회의 전통적인 교리의 무조건적인 전수나 성경의 뜻에서 변질된 사제의 가르침 등이
성경의 권위에 도전하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였다.

작금의 한국교회 안에 일어나는 현상은 교권의 지나친 세력확장이나
교회의 본질을 왜곡하는 형태가 세속주의에 맞물려 교회의 순수성과
신앙의 생명력을 상실하게 하여 교회로서의 자기 역할 내지는 사명완수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그러므로 교회는 항상 본질적인 모습을 되찾는 교회갱신의 노력을 아끼지 말며,
교회지도자들을 비롯한 신앙인들의 자기 성찰이나 변화에
대한 헌신적인 태도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성경적 믿음의 원조:아브라함

(창세기 12:1-9)

본문 분해
* 하나님의 명령
1. 너는 떠나라/ 믿음은 떠나는 일부터
2. 새로운 시작/ 믿음은 순례의 길을 시작
*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
1.이름을= 창대 하게 하리라
2.축복을=복의 근원이 되라
* 아브라함의 순종의 순례의 시작
1. 하란을 떠남(순례로의 떠남)
2. 부인과 조카와의 여행(가족에 대한 책임을 맡은 지도자)
*참 예배자 인 아브라함
1. 자신을 나타내신 하나님(하나님의 계시, 현현)
2. 단을 쌓은 아브라함(자신의 신앙의 유형을 분명히 함)
3. 하나님께 경배를 드림 (하나님을 섬기는 자세)

본문 이해
1-3 아브라함의 순례/ 이 구절들은 성경을 통해 인간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이 확대되는 여정을 보여준다. 아브라함의 계약이 소개된다.
그와의 계약은 15:18-21에 자세하게 나온다. 17: 1-21에서 하나님께서 그 계약을 재확인하신다.
이삭을 통해 갱신하신다(26:2-5) 그리고 야곱을 통해 다시 갱신하신다(28: 10-17).
그 계약의 요소들은 1. 씨(17:2-7, 갈 3:8, 16), 2. 땅(15:18-21, 17:8),
3. 한 나라(12:2, 17:4), 4. 신적인 축복과 보호(12:3).
이 계약은 하나님 나라의 궁극적인 성취와 이스라엘을 위한 구원의 관점에서 무조건적이다
(롬11: 1-27). 그러나 그것의 직접적인 성취의 관점에서 조건적이다 (17:4).
구약을 통해 이스라엘의 나라의 중요성은 계속해서 확대하며 반복하여 관련됨을 강조한다
(왕하 13:23, 대상 16:15-22, 느 9:7,8).
그 계약이 영적으로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중요한 것을 강조한 이는 바울이다(갈 3:4).
스테반이 행전7: 31에서 인용한다.

1.땅에 대해/ 아브람은 아직 하란에 머물고 있었다 (11:31)
그 부르심이 행전7: 2에 보면 반복하여 가나안으로 부르셨다.
2.이름을 위대하게 하리라/ 아브람의 광대한 명성과 전설적인 이름은 물질적으로(13:2, 24:35),
영적으로 (21:22), 그리고 사회적으로(23:6)이루어졌다.
3.너를 저주하는 자를 내가 저주하리라/ 아브람과 그의 후손들을 저주하는 자들을
멸시를 하며 경멸을 당할 것이다.
하나님을 존경하지 않거나 신성 모독하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는
하나님의 자비 없는 심판을 자초할 것이다.
그 반대급부로 아브람과 그의 백성들을 축복하는 사람들은 복을 받을 것이다.

네게 속한 즉 이 지상에 속한 가족들 모두가 축복을 받을 것이다/ 바울은
이 말씀을 아브람에게 축복을 만민을 구원하는 복음과 동일시 하고 있다.
4. 하란/ 11:31을 보면 그들은 한 그룹의 사람들을(아마 종들이었을 것이다) 모았기
때문에 거기를 떠나기로 하였다.
5. 그들은 가나안에 들어왔다/ 주전 2090년경이었다.
6. 세겜/ 에발 산과 그리심 산 사이에 있는 계곡 안에 위치한 가나안의 마을이다. 그곳은
요단강 서쪽의 16마일 가량이며, 예루살렘의 북쪽 30마일 가량에 위치하고 있다.
가나안 족들이 거기에 살고 있었다/ 모세는 아브람이 거기에 들어가던 약 700년
후에 이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주전 1405). 모세가 기록한 가나안 족들은
이스라엘이 들어갈 무렵에 적대자들로 대치하게 되었다.

7. 내가 이 땅을 주리라/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개인적인 약속으로 주신
것이라기보다는 장래에 있을 보다 높고 거룩한 관심들을 보이신 것이다.
그 땅은 아브람의 자손인 특별한 민족에게 기업으로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의 씨앗은 모든 인류에게 유익함을 주시기 위해 뿌려진 것이다.
세계를 위한 구원과 신적인 진리의 계시가 임할 것을 가장 적합한 곳으로 선택된 것이다.
하나님께 제단을/ 이 행위를 통해 아브람은 그의 종교(신앙)에 대해 열린 고백을
한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 안에 있는 그의 신앙을 선언한 것이며 참 하나님께 옳은 예배를
확립한 것이다. 이것은 약속의 땅에 처음으로 세워진 참된 예배의 곳이다.
후에 이삭도 또한 그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의 현현에 대한 헌신의 표로 제단을
쌓았을 것이다
(26:24, 25). 야곱도 또한 세겜의 한곳에 제단을 쌓았다(33:18-20).
8. 벧엘…아이/ 벧엘은 예루살렘의 북쪽 7마일에 위치해 있으며,
나중에 아브라함에 의해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28:19). 아이는 벧엘의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후에 여호수아가 싸웠던 곳이다(수 7:, 8:).
9. 남쪽으로 향하여/ 아브람은 네게브로 옮겨 농사짓기에 덜 좋은
그러나 목자로 방목하기 좋은 곳으로 아마 무역을 하기 좋은 곳을 선택했을 것이다.

1-3절은 하나님의 아브람에 대한 소명이며, 4-9은 아브람의 순종적인 자취이다.
1-3
아브람은 두 가지 명령을 받는다.
하나는 떠나라는 것으로 하나님이 보내시는 땅으로 가라는 것이다.
그의 떠남에는 반응의 연속의 시작이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명령은 축복으로 나타난다. 너는 축복(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아브람의 소명은 목적이 있었다. 그의 순종은 크나큰 축복을 가져왔다.
세가지 약속들은 그의 땅을 떠나라는 하나님의 소명 위에 기초한다.
1. 큰 민족, 2. 아브람을 위한 축복, 3. 위대한 이름. 이 약속들은 그를 복의 근원을 만들었다.
그의 순종은 하나님의 3가지 약속 위에 있다.
1.그를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리라, 2.그를 멸시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3.그를 통하여 지구상에 있는 모든 족속들을 축복하리라.

그를 축복하거나 저주하는 것은 그의 하나님을 축복하거나 저주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불행하게도 하나님께서 자주 그의 백성들을 훈련하기 위해 다른 민족들을 사용하여,
그들을 축복을 받는 데서 멀리 옮기셨는데,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불순종하였기 때문이다.
세 번째 축복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계를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원대한 성취가 담겨있다
(갈 3:8, 롬 9:5). 이 아브라함의 기사는 믿음에 대해 무엇인지를 가르쳐준다.
아브람은 여러 가지 일들을 떠나었야 했다.
그의 나라, 그의 백성, 그의 씨족 등.
그러나 그는 그가 가야 할 땅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의 떠남은 믿음의 모험을 감행하는 담대한 행위가 요구되었다.
특히 이 축복과 저주의 주제들이 이곳에서 강조하고 있다.
이것이 창세기의 핵심적인 부분이다.

4-9
이 기사는 단순히 아브람의 복종을 담고 있다. 그의 순종은 두 가지로 하나는 떠나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그가 축복(복의 근원)이 되는 것이었다.
하란 에서 아브람은 그와 그의 가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고 있었을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하나님을 따르는 어떤 하람 사람들에 의해 영향을 받을 영혼
(자신의 영혼에 눈을 뜨는 사건)에 관한 일이 있었을 것이다.
가나안 땅에 제단을 쌓고, 즉 벧엘의 동쪽인 세겜 에서였다.
그리고 두 번째 제단을 쌓은 곳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리 우는 곳에였다
(21:33, 26:25). 하나님께서 가나안의 중심에서 아브람의 증인으로 계셨다.
모레 상수리 나무를 언급한 것은 가나안 인들이 참나무 밑에 신성한 곳으로 여겼는데,
모레는 그들이 신성한 곳으로 여기는 것들 중의 한 곳이었다.

세겜에서 하나님께서 그의 약속을 확증하기 위해 아브람에게 나타나셨다.
아브람의 믿음을 돕기 위해 즉, 너의 후손들에게 이 땅을 주리라.
아브람이 그 땅에 도착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현시하셨다.
사실 아브람은 그의 매장지 정도의 땅만을 갖고 세상을 떠났다 (23:17-20).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확증하신 후 아브람은 그 땅에 머무르면서 그 약속을 기다렸다.
그러나 가나안 인들은 그 땅의 기름지고 좋은 땅을 다 차지 하고 있었고,
아브람은 크지만 불모지와 같은 즉 가나안의 남쪽 사막 지역인 네게브로 향하였다.
나중에 이스라엘 나라는 그들의 족장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약속을 따라, 큰 민족, 하나님의 축복, 전능자의 보호하심 등을 늘 상기하였다.
하나님께서 이 아브람 세대에 주신 약속에 대해 후대에도
그 축복의 약속을 나누기 위해 믿음을 요구하셨다.
이렇게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그 약속을 주신 하나님을 가져야 하며
(살아계신 하나님께 대한 믿음의 태도), 그에게 순종하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신학적 가르침
아브라함의 소명/ 하나님께서 이방인이었던 아브람을
이방 세계에서 어떻게 부르셨는가를 보여주며 그에게 뛰어난 약속들을 주시며,
그 약속은 후에 아브라함의 계약으로 알려진다.
이 구절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즉 그의 순종하는 믿음을 가르쳐 준다.
아브람은 고대의 세계에서는 중년의 나이에, 부요 하며, 안정된,
그러나 철저한 이방인이었다.
그런 그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믿음으로 응답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나서
모든 것을 순종적으로 포기하였다.
이것이 왜 성경 안에서 그를 믿음의 표상이라고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롬 4:1-3, 16-24, 갈 3:6-9, 히 11:8-19, 약2: 21-23).

이 기사는 아브람의 소명을 통해 한 새로운 나라의 기초가 된 것을 보여준다.
이스라엘 민족은 믿음으로 반응하여 가나안으로 떠나는
한 개인의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시는 것을 통해 자신의 존재가 생겨나게 된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은 후에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애굽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이동하는 믿음의 직면하게 된다.

계약 신학/ 성경에서 계약은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 맺는 관계의 약속이다.
아담, 노아, 아브라함, 다윗과 맺은 계약 등이다.
이 계약들 중에 아브라함과의 계약이 하나님의 구속과 은혜에 입각한 계약이다.
아브라함의 계약의 특성은 그의 순종에 있으며, 그의 믿음이 순종으로 표현되어있다.
그 계약은 순종하는 믿음에의 응답을 요구한다.
이 계약에 대한 믿음은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사람들의 순종에 입각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모레 상수리 나무/ 홀로 자라 서있는 나무로 가나인 들에게 잘 알려졌고,
그들에게 “선생의 참나무”로 알려졌다. 그리고 그 나무를 신성시 하였다.
이 야곱이 그 집의 우상들을 그런 상수리 나무 밑에 묻었던 것이다.
신 11:30에는 그런 나무의 지점을 지경표로 쓰여지기도 하였다.

성경 공부안
* 믿음의 순례를 시작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그의 부르심을 받은 인생이면 누구에게나 다 해당이 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의 고향,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고 하셨다.
천성을 향하여 나가는 믿음의 순례는 떠나는 일부터 시작이다.
자기 주관적인 삶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옮겨야 하는 것을 의미하며,
자신의 힘과 지혜로 사는 데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로 살 것을 명하는 것이다.

1. 나의 신앙 생활은 과연 장차 망할(하나님의 심판 받을)세상을 떠나 천성을 향하여 나가는
발걸음의 신앙 생활인가?

* 믿음의 순례는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을 따라는 삶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의 이름을 위대하게 하며, 너를 복의 근원이 되리라는 복을 주셨다.
신앙인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축복의 근원이다.
이 믿음을 따르는 자신의 운명과 팔자를, 그리고 신수를 넘어가는 하나님의 섭리를 따르는 삶이다.

2. 나의 신앙의 순례는 하나님의 인도와 섭리(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는 믿음의 길인가?

* 아브라함의 순종으로 그의 믿음의 발자취를 밟아갔다.
그는 가족을 책임진 가장으로서, 그 씨족의 리더로서, 하나님의 축복을 따르는 순종의 삶을 살았다. 인생은 순례의 과정의 연속이다. 그 인생의 한 가운데에 형통한 삶이 있으며,
고난의 세월도 있으며. 기다림의 시간들이 있으며, 방황하는 기간도 있다.
믿음의 순종은 분명한 목적지를 향하는 삶의 발걸음이다. 시작이 있고, 과정이 있으며,
도착 지점이 있다. 신앙의 발자취는 시작도, 과정도, 끝도 중요하다.
그의 믿음은 영원한 상급을 바라는 순례의 길이다.

3. 나의 믿음의 발자취는 분명한 목적지를 향하고 있는가?
믿음의 길에서 방황하지는 않는가(세상의 여러 가지의 유혹들)?

*참 예배자 인 아브라함
하나님께서는 참 예배자를 찾으신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참 신앙인에게 자신을 나타내신다.
아브라함은 자신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을 섬기는 참 예배의 본을 보였다.
그의 진정한 예배는 그의 경외와 순종하는 믿음에서 나온다. 그는 예배 중심의 삶을 살았다.
예배를 드리는 일이야말로 인간의 가장 고상한 일이며, 사람을 참되게 하는 일이다.
바르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참 인간을 목표한다.
참 인간들이 사는 세상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세상이다.

4.나는 과연 하나님을 진실히 섬기는 참 예배자인가?
그리고 나는 예배 중심의 삶에 성공하고 있는 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The promise of the Holy Spirit’s coming and the prayer of early church members

The promise of the Holy Spirit’s coming and the prayer of early church members
Acts 1:4-14

The promise of the Holy Spirit’ coming 4-8
The risen Lord gave a last charge to those who followed Him.
They should not leave Jerusalem and wait for the present that God promised.

And they would receive baptism by the Holy Spirit.
And then they would be witnesses of the risen Jesus Christ.
1. What should I do to receive the Holy Spirit?
In order to become the witness of Jesus Christ, what should I do?

The Ascension of the Risen Jesus Christ 9-11
To look forward to ascending Jesus reminds Christians the goal of the Christian faith.
Our goal is to get to Jesus. He is our goal and destination to get to.
From the beginning of Christian faith, Christians should try to copy the life style of the Lord.
He is the Lord who come back to us. What is your goal and life purpose?
What relationship is between ascension of the Lord and own holy goal?

United prayer at upper room 12-14
Among early church members at the upper room there were new converts
like brethren of Jesus.
Early church was prayer community that believes the promise of God pouring the Holy Spirit
and devoted them to the earnest prayer.
They are community to desire for Holy Spirit’s coming.
They are the practicing prayers that realize the promise of God.
5. Like early church members how do you desire for the blessing of the Holy Spirit?
How do you strive for Spirit empowered status?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성령강림의 약속과 초대교우들의 기도

사도행전1: 4-14

1. 성령 강림의 약속
부활하신 주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의 부활을 증거하시고,
그리고 그의 가르치심의 결론을 맺으신다.
그의 마지막 부탁은 땅끝까지 가서 복음의 증인이 되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제자들은 스스로의 힘으로는 그 일을 할 수가 없다.
그들은 배움도 약하고,힘이 없는 변방의 사람들이다.
세계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기에는 그들은 나약하기 그지없다.
그래서 주님은 그들에게 그 일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그 방법은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리라는 것이다.

1.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교회를 떠나지 말라, 은혜를 받을 자리에 있어야 한다.
은혜 받을 자리에 있어야 , 교인들의 신앙은 우선 자리를 지키는 것이 필요,
주일성수 모든 은혜받는 모임에 가야 한다.
2. 그리고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리라, 약속을 실현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기다리는 방법은 무작정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기대감을 가져야 한다.
희망이란,기대감을 갖으면 일을 이룰 수 있다.
기대감은 강렬한 바람이다. 기도는 기대감이 상승 작용하여,
바라는 것을 구하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께 대한 강한 기대감이 있어야 한다.
기도는 기대감의 정비례한다. 바라는 마음이 기도의 응답을 가져온다.

주님의 약속에는 누가 11:13에 좋으신 아버지께서 기도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신다.
그 가장 좋은 것이란 바로 성령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성령을 바라는 것은 신자의 가장 주요한 기대감이다.
성령의 세례, 성령의 충만을 바라라는 것이다.

2. 예수님의 승천
예수님의 우리의 신앙에 목표이다.
승천하시는 주님은 신자들에게 하나의 이상을 주는 목표를 제시한다.
그의 승천은 우리가 도달해야 할 마지막 영광의 자리이다.
우리는 그분을 바라보며,그분이 계시는 영광의 자리를 바라보며 신앙의 경주를 하는 것이다.

3. 다락방에서의 기도
그들은 약속을 받은 공동체로,그들은 하나님의약속의 실현을 위해
기도로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1.그들의 기대감은 동일하다
2.그들의마음이하나가 되었다.
3.기도에전념하였다.
4.그리고 하나님의 응답을가져올 간절한 간구였다.

본문 이해
4.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셨다.
그것은 주님께서 자신의 몸의 부활을 추가로 보여주신 증거를 알려준다.
주님의 나타남의 증거는 그의 부활의 사실성을 확증 한다.
주님의 부활 후에 승천하시기에 앞서 주 예수님은 따르는 무리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대망하는 그들에게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오시는 새로운 약속을 부여하신다.
누가 복음24: 49에서 아버지께로부터 약속하신 선물이 오시는데 그것은 바로 성령이시다
(행 1:5, 요14: 16, 15:26, 16:7).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주님은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신다(요1: 33, 행전2: 38).
사도들은 오순절까지 기다려야만 했다. 주 예수님께서 여러 번 반복해서 약속하셨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의 성령을 그들에게 보내신다는 내용이다
(눅11: 13, 24:49, 요7: 39, 요20: 22).
그리고 나서 모든 신자들은 구원받을 시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고전 12: 13, 롬8: 9, 고전 6:19-20, 디3: 5-6).
6.
이스라엘을 회복하심이/ 사도들은 여전히 메시아의 지상 왕국이
곧 세워질 것이라는 것을 믿고 있다 (눅19: 11, 24: 21).
그들은 알았다. 겔 36장과 요엘2장에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의 부으심이
그 왕국의 도래와 더불어 오리라는 것을.

7.
이 구절은 문자적으로 구약에서 예언되고 주님이 가르치셨던 왕국이
지상에 도래하리라는 것을 기대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주님은 그의 가르침의 핵심을 수정하여 고쳐 알려주셨다.
때와 시즌은/ 이 두말은 시기와 기간에 대해
그의 지상 왕국의 통치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그리고 그의 재림에 시작될 것이라는 것이다(마25: 21-34).
그러나 그의 다시 오심에 대한 정확한 때에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막13: 32, 신29: 29).

8.
사도들의 복음 전파의 사명은 성령이 그들에게 능력을 부어주시는 주된 이유이다.
이 사건은 드라마틱하게 세계 역사를 바꿀 것이며,
복음의 메시지는 결국에 세상의 모든 곳에 전파될 것이다 (마28: 19-20).
능력을 받으리라/ 사도들은 이미 성령의 구원, 인도하심, 가르치심,
그리고 기적 행하심의 능력을 경험하였다.
이제 곧 그들은 성령의 내주하시는 거주하심과
증인으로서의 새로운 차원의 능력을 받을 것이다 (행2: 4, 고전 6:19,20, 엡 3:16,20).
증인들/ 예수님에 대한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 (요14: 26, 벧전3: 15).
희랍어의 의미는 증인은 일반적으로 그의 증거의 가치로 인하여
그의 믿음을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9.
둘리우심/ 하나님 아버지께서 부활하신 몸의 주 예수님을 세상에서 취하여
그의 오른편에 올리신다 (눅 24:51, 행 2:33, 요17: 1-6).
주 예수님의 영광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신다.
구름으로/사도들이 예수님의 승천을 바라보았을 때에,
하나님의 영광의 현존을 보았을 것이다.
그들 중에 어떤 이들은 이번만이 아니고 과거에도 그들은 그 영광을 경험하였다 (마9: 26).
그 구름은 마지막 때에 주님이 오실 때에도 나타날 것이다(막13: 26, 14:62, 계 1:7).

10.
흰 옷 입은 두 사람/
사람의 형태를 취한 두 천사를 의미한다(창18: 2, 여호수아 5: 13-15, 막16: 5).
그들은 주님의 승천을 맞이하기 위해 영광의 구름 가운데에 나타나,
주님의 승천을 알리며, 그리고 재림하실 주님을 예언하고 있다.

11.
갈릴리 사람/
자살했던 가롯 유다를 제외한 사도들은 모두가 갈릴리 사람이다.
갈릴리 사람들은 유다중심의 이스라엘에는 변방의 사람들이지만,
그들은 새로운 시대의 하나님의 나라의 운동을 수행한 사람들이다.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가는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나라의 그루터기의 신학은
변방의 사람들의 헌신을 통해 발전하게 되었다.

12.
감람 원이라는 산/ 예루살렘 동쪽의 기드론 계곡에 위치한 그 도시보다
200피트 높은 넒은 오르막의 언덕이다 (눅24: 50, 51).
안식일에 갈 수 있는 거리/반 마일 정도의 거리이다.
신실한 유대인이 출16: 29에서 금하는 안식일에 할 수 있는 여행의 거리이다.
이 거리는 전통적으로 광야의 천막 생활에 근거를 두고 있다.
사람들이 거주하는 장막들에서 가장 멀리 있는 곳으로
안식일에 성막에 닿을 수 있는 2000의 피트 정도의 거리이다 (수3: 4, 민35: 5).

13.
다락방/주님의 마지막 만찬(성찬)이 시행되었던 곳이다.
부활 후에 주님이 그곳에 나타나셨다.
다락방은 초대 교회의 시작의 상징적인 장소이다.
이곳에 성령의 강림을 통해 교회의 탄생과 더불어 복음 전파의 근원지로 세워졌다.

14.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이 때에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패턴이 생겼다 (요14: 13,14).
초대 교회의 기도는 합심 기도로 시작하여,
그 공동체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 기도하는 공동체로 나타난다.
교회는 이때부터 기도하는 공동체로서의 자기 정체의 상징을 세우게 되었다.
하나님의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는 주님의 교훈이
지상 교회의 현실로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신학적 가르침
성령/ 성령님은 성자의 사역을 통해 이지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주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무리들 가운데에 강림하셔서, 그의 지상 사역을 이루어 가신다.
성령은 원래, 창조 사역 속에서 이미 활동하셨으나,
주님의 승천을 통해 그의 사역은 구속과 구원 사역을 이루어가신다.
성령은 주 예수님의 지상 사역의 구속 사역의 완성을 통해,
지상에 있는 주님을 따르는 무리들에게 영원히 거주하시며, 사역하시게 되었다.
성령의 강림과 사역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공동체의 기도 실천을 통해 이루어 진다.
주님의 증인이 되는 길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믿는 무리들이 그의 약속을 믿고,
성령의 강림을 대망하는 기도하는 심령 위에 임하게 되며,
그의 임하심을 통해 주님의 증인으로 변화되는 권능을 입는다.
고로 주님의 증인으로서의 역할은 성령의 사역이 아니면 이루어 지지 않는다.

승천/ 주 예수님의 승천은 초림 하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 받는 메시아의 위상을 벗어나,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주권자로서의 위치를 알려준다.
주님의 승천은 지상 사역의 완성과 더불어, 장차 이루어질
우주적인 구원의 사역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을 보여준다.
그의 승천은 그의 영광의 자리에 나아감을 의미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 우편에 앉으사,
통치하시는 만주의 주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의 승천은 그를 따르는 무리들의 궁극적인 희망이 되며,
장차 그들도 그와 같은 영광의 자리에 나갈 것을 기대하게 한다.

합심 기도/ 초대 교회는 일심하는 마음으로 합심 기도를 드린다.
교회의 신앙적인 성격을 알려준다.
기독교의 영성이나 신앙의 근거는 공동체의 연합적인 테두리에서 출발한다.
개인의 영성이나 묵상으로서의 주님과의 개인적인 관계 위에 세워지는 영성도 있지만
교회의 공동체의 영성의 성격으로서 교회의 신앙을 알려준다.
고로 교회는 합심하는 무리들의 일치와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바라보는
약속 받은 공동체의 그 약속을 실천해 옮기는 무리들의 모임이다.

성경 공부안
약속된 성령 4-8
부활하신 주 예수님은 따르는 무리들에게 마지막 부탁을 하신다.
그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교회의 탄생과 시작의 예언),
그리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선물을 기다리라(성자의 사역의 결과로 오시는 성령의 강림)
그리하면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성령의 내주와 충만의 사역의 시작 예언),
그리고 나서, 그들은 모두가 내 증인들이 되었다(성령의 능력을 통한 증인이 되라는 주님의 명령).
1. 성령 세례를 받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2. 주님의 증인이 되려면?

예수님의 승천 9-11
하늘로 올라가시는 주님(승천으로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 우편에 앉으심)을 바라보는 것은
신앙인의 목표가 무엇이어야 함을 깨닫게 해준다.
우리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다. 그분은 우리의 목표이며,
최종적으로 우리가 도달해야 할 목적지이다.
예수님을 믿을 때부터 믿는 자는 주님은 바라봄의 대상이다.
그분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믿는 무리들에게 다시 오시는 재림의 주로 다가오신다.
3. 현재 자신의 신앙적인 목표와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4. 주님의 승천은 자신의 신앙의 목표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다락방에서의 기도 12-14
다락방에 모인 초대 교우들 중에는 예수님의 형제들처럼 개종하여
하나님의 구원받은 백성들이 있다.
초대 교회는 기도하는 공동체로 그들은 성령을 부어주시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
전혀 기도에 힘쓰는 무리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성령을 대망하는 공동체이며,
그 약속을 실현시키는 실천하는 기도자들이다.
5. 초대 교우들처럼 성령을 갈망하는 자신의 믿음은?
6. 자신의 영성 강화(성령 충만)를 위해 얼마나 기도에 힘썼나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Jesus'resurrection and the foundation of Christian faith

 Corinthians 15:1-19

* The resurrection of Jesus is the heart of the Christian faith and message.
The fact of Jesus’ resurrection rests upon the certainty of Jesus’ death and burial,
and sealing of the tomb, and empty tomb,
and on the record of ten different physical appearances of the risen Jesus.
The main message of the apostles is Jesus’ death on the cross and the resurrection of Christ. The message gives the guarantee of the redemption of sin and defeat of death
and the hope of eternal life.

Do I believe in Jesus’ resurrection?
What is the certain testimony among the facts of the resurrection of the Lord?

*The witnesses of the resurrection of Christ (5-11)/
The resurrection of the Lord causes the change of those who believe Jesus.
The change of the apostles and the early believers is
the result of witnessing the resurrection of the Lord.
The witnesses of the resurrection showed in their sudden and amazing changes.
The representative change is the change of Paul
from persecutor to the witness of the resurrection.
The results of the changes are upon the descent of Holy Spirit as the guarantee of
the resurrection and the beginning of the church of the Lord.

3. What is your relationship with the resurrection of the Lord and your Christian faith?
4. What aspects of the resource for changing me?

* The indispensable relationship between the resurrection of the Lord and Christian faith
Sometime in the church, there are those who disbelieve the resurrection of the Lord.
Their disbelief does not the foundation of their salvation.
Without believing in the resurrection, their faith is in vain.
Without the resurrection people deny God’s salvation the Christ who rose from death.

The result of denial of the resurrection (15-19)/
The message of apostles who speak of the resurrection would be in vain
and they would be false witnesses.
Christians would still be in sin, those who died in the Lord were destroyed.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예수님의 부활과 믿음의 기초

고전 15: 1-11, 12-19
본문 분해
주님의 부활은 기독교의 신앙과 메시지의 핵심이다.
주님의 부활의 사실성은 예수님의 죽으심의 확실성과 그의 장사 지냄과 무덤 인봉, 돌을 옮겨놓음, 빈 무덤. 그리고 부활하신 주님의 10번의 가시적인 증거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 가시적인 증거들은 6권의 성경 책에 기록되어있다(4복음서, 행전, 고전).

1. 복음의 메시지(1-4)
크리스천의 메시지의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의 사실에 있다.
주님은 성경의 예언대로 인간의 죄를 위해 죽으셨고,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살아나셨다.
초대 교회의 사도들의 메시지는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죽음에서 살아나신 그리스도의 부활이다.
그 메시지는 크리스천의 구원에 효력을 가져오는 죄의 구속과 죽음의 파멸과
그리고 영생의 부활을 보장한다.

2.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5-11)
주님의 부활은 그를 따르는 무리들의 변화를 가져왔다.
사도들과 초대 교회의 성도들의 변화는 주님의 부활의 증인의 결과이다.
부활의 증인들은 자기들이 주님의 부활을 본 것,
그 부활을 경험한 것의 사실을 증언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생애에 갑작스럽고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다.
그의 대표적인 변화는 교회의 핍박자가 부활의 전도자가 된 바울이다.
그리고 그들의 변화의 결과에는 부활을 보증하시는 성령의 강림과
목숨을 걸고 전하는 그들을 통한 주님의 교회의 탄생이 있다.

3. 주님의 부활을 부인하는 자들(12)
간혹 교회 안에 주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의 믿음은 구원의 근거가 되지 못한다.
4. 부활과 믿음의 관계(13-14)
부활을 믿지 못하면 믿음이 무효이다. 주님의 부활도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주님의 부활이 없다면 죽음에서 부활을 이루신 구원의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다.
부활을 전하는 메시지도 헛된 것이다.

5. 부활의 부인의 결과(15-19)
부활을 전하는 사도들의 메시지도 헛것이며, 거짓 증인들이다.
크리스천들은 여전히 죄의 상태에 놓여있으며, 주님 안에 먼저 믿고 간 이들은 멸망한 것이다.
사도들과 모든 전도자들을 포함한 크리스천들은 가장 불쌍한 자들이다.

본문 이해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을 교회(1,2), 성경(3,4), 증인들(5-7), 바울 사도 자신(8-10),
그리고 부활에 대한 메시지(11)로 증명하고 있다.

부활의 증인들(5-7)
1. 요한과 베드로(요20: 19-20; 눅 24:34) 2. 11사도(요20: 19-20, 눅24: 36, 행1:36),
3. 500 신도(벧후 3:15,16). 4.야고보(행15:13-21) 5. 사도들(요20: 19-29).

1-2
바울이 고린도에 전한 복음은 사도들이 전해 변치 않는 것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그 교회 안에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에 대한 메시지의 변질이나
부활의 가르침에 대한 변형이 발생하였다.
십자가의 메시지는 고린도인들에게 진행되는 구원 경험의 필수적인 기본이 된다.
부활의 가르침도 또한 마찬가지이다.
몸의 부활을 거부하는 것은 복음의 내용을 변질시키는 것이며,
믿음의 원리를 무효화시키는 것이다.
복음을 믿는 것은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 있는 믿음을 굳게 잡는 것을 포함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복음에 대한 믿음은 무효인 것이다(마태13: 18-22).

3-5
바울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진리를 받은 것에 대해 말할 때에
모든 믿는 이들 속에 자신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이 구절들은 복음의 핵심이 초대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중요한 고백으로 여기는데,
그것은 두 가지로 그리스도가 모든 이들의 죄를 위해 죽으신 것과 그리고 다시 살아나신 것이다.

이것의 사실성은 성경에서 증명되고 있다 (시편 16:10, 이사야 53:8-10)
그리고 역사적인 증거로 빈 무덤의 사실과 그곳에서 살아있는 주님의 현존이 나왔다.
그 사실은 예수님이 그의 죽으심이 무덤에 묻혔다는 것과
그리고 그의 부활하심이 다른 이들에게 증명되었다는 것이다.
처음에 베드로가 증인이었고, 그 후에 남은 주님의 가까운 제자들에게 증명되었다.

6.
그 후에 더 많은 무리에게 주님의 부활이 증거되었다.
주님을 따르는 무리 500명 정도가 그의 부활의 증인으로 마태 28:19-20 주님의 승천 시에 있었다.
바울이 고린도 전서를 쓸 무렵에 이들 중 대부분 당시에 생존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7-8.
어떤 이들은 주님의 부활을 믿는 이들만이 단지 믿음의 눈으로 본 것으로 여겼다.
그들 중에 두 사람이 처음에는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이복동생이였던 야고보와
믿는 이들을 핍박했던 바울 자신이었다는 것을 설명한다.
바울과 같이 야고보도 아마 부활하신 주님의 출현(행 9:2-6, 22:6-11)으로
믿음을 가졌을 것이다 (요7:5 와 행 1:14를 비교).
바울은 그 자신을 만삭되지 못하여 난 사람처럼 자신의 부족을 고백하고 있다.
이전에 언급한 사람들에게 부활하신 주님이 나타나신 것처럼
자신에게도 나타나셨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다(고전 9:1).

9.
그는 덜 자란 동물처럼 자신을 부족한 사람이라고 여기며,
자신을 사도들 중에 가장 작은 자로 고백한다.
그는 더 나아가 사도직을 감당할 자격이 없다고 한다.
그것은 교회를 핍박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행22: 4; 딤전 1:15-16).

10.
그러나 그는 지난 날을 돌이켜 보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한다.
자신을 받아들인자로 교회 안에서 활동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의 덕분이라고 한다.
교회의 역사는 그의 헌신을 무시하지 않고 인정한다.
왜냐하면 그는 어느 다른 사도보다도 더 많은 일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누구보다도 많은 곳을 방문하여 전도하였으며,
많은 핍박을 받았으며, 누구보다도 많은 신약의 서신들을 기록하였으며,
그리고 여러 곳에서 여러 교회들을 세웠다.
그러나 바울은 결과적으로 이런 여러 가지 이룬 일들이 자신의 능력이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인정한다(고전2: 4-5).

11.
바울은 마지막으로 메신저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메시지 자체에 대해 언급한다.
사도적인 메시지는 십자가에 못박힌 것이 이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에게로 이루어졌다.
그 메시지를 바울이 전했으며, 고린도 교회가 믿었던 것이다.

12.
바울은 아무도 죽은 자 가운데에서 부활한 사람은 없다고 한다.
그는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구조 안에서 부활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13
그 원리 안에서 몸의 부활을 부인하면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인하는 것이다.
고린도교회안에 부활을 부인하는 자들이 있어,
그런 불신의 결과는 심각한 믿음의 손상을 가져온다는 것을 경고한다.

14.
그런 신앙적 부인은 복음의 메시지 안에서 부활을 부인하는 것인데,
그 복음의 메시지는 생명이 없음을 알려준다.
만일 그렇다면 고린도 교우들의 믿음은 쓸모 없는 것이며,
그들의 믿음 여전히 죽은 것으로 여김을 받기 때문이다.

15-16
그 교회의 사도들은 그들의 메시지를 일관되게
그리스도의 부활의 진리를 확증하였기에 부활이 없다는 고린도 사람들에 의하면,
그들은 사기꾼이며, 거짓 증인들인 것이다.

17
부활에 대한 믿음이 없는 고린도인들의 구원은
실제적인 구원이 없는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
부활은 하나님의 유효성의 확증을 통해 구속 받음은
십자가의 그리스도의 희생을 대가로 치른 것을 받아들인다.
부활이 없이는 십자가의 구원은 효력이 없으며,
여전히 고린도 교우들은 구원에서 벗어났으며, 죄 가운데에 있게 된다.

18
그리스도가 부활이 없다면 고린도교우들중에 죽었던 이들은
영생에 들어가지 못하고 영벌에 머물러 있게 된다.
이방 종교의 영혼의 자유 개념은 거짓에 지나지 않는다.
부활이 없이는 죽음의 형벌에 머물러 있으며, 영원한 고통에 처하게 된다

19
부활이 없다면 이방인들이 옳은 것이다. 십자가의 어리석음은 정당하며,
바울과 사도들 같은 이들은 복음을 위해 고통을 받았으므로 불쌍한 자들인 것이다.
찰나의 즐거움을 위해 사는 이들이 옳으며,
크리스천들의 희생은 단지 불쌍한 자들의 천박한 행동이며, 자기 연민의 조크에 지나지 않는다.

신학적 가르침
부활 신앙
주님의 부활은 죽음을 이기시고, 죄를 대속하기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적인 증거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의 부활을 통해
온 세상의 주님과 구원받을 자의 메시아(그리스도: 구세주)와
원래 하나님의 아버지와 똑 같은 신적인 존재이셨던 하나님의 아들로 선언되신 것이다.
예수님은 죽은 자들로부터의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므로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온 우주의 전능하신 통치자이심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는 죽은 자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시므로 죄와
죽음 아래에 놓여있는 인간들의 문제들을 해결하시고,
이세상에 하나님의 나라의 구원의 기관으로서 교회를 세우시고
그의 부활의 보증이셨던 성령을 보내사, 전 세계에 그의 복음을 전하셨다.
부활을 믿는 크리스천으로서 이러한 사실들을 믿음의 근거로 세우며,
그 기초들 위에 신앙의 집을 세워나간다.
부활의 첫 열매인 주님의 부활을 믿는 크리스천들은 주님의 재림 시에
즉 세상의 마지막 때에 일어날 영생의 부활을 믿으며,
하나님의 자녀들의 몸의 구속(영광의 변화)을 기다린다.

성경 공부
* 주님의 부활은 기독교의 신앙과 메시지의 핵심이다.
주님의 부활의 사실은 예수님의 죽으심의 확실성과 그의 장사 지냄과 무덤 인봉,
돌을 옮겨놓음, 빈 무덤. 그리고 부활하신 주님의 10번의 가시적인 증거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 가시적인 증거들은 성경 6 책에 기록되어있다(4복음서, 행전, 고전).

복음의 메시지(1-4) 크리스천의 메시지의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의 사실에 있다.
주님은 성경의 예언대로 인간의 지를 위해 죽으셨고,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살아나셨다.
초대 교회의 사도들의 메시지는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죽음에서 살아나신 그리스도의 부활이다.
그 메시지는 크리스천의 구원에 효력을 가져오는 죄의 구속과 죽음의 파멸과
그리고 영생의 부활을 보장한다.
1. 나는 주님의 부활을 믿는가? 2. 주님의 부활은 가장 확실한 증거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5-11) 주님의 부활은 그를 따르는 무리들의 변화를 가져왔다.
사도들과 초대 교회의 성도들의 변화는 주님의 부활의 증인의 결과이다.
부활의 증인들은 자기들이 주님의 부활을 본 것,
그 부활을 경험한 것의 사실을 증언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생애에 갑작스럽고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다.
그의 대표적인 변화는 교회의 핍박자가 부활의 전도자가 된 바울이다.
그 변화의 결과에는 부활을 보증하시는 성령의 강림과 목숨을 걸고
부활을 증거하는그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진 주님의 교회의 탄생이 있다.
3. 주님의 부활과 자신의 믿음의 관계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4. 부활하신 주님은 나에게 무엇을 변화시키셨는가?

* 주님의 부활과 자신의 믿음
간혹 교회 안에 주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의 믿음은 구원의 근거가 되지 못한다.
부활과 믿음의 관계(13-14) 부활을 믿지 못하면 믿음이 무효이다.
주님의 부활도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주님의 부활이 없다면 죽음에서 부활을 이루신 구원의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다.
부활을 전하는 메시지도 헛된 것이다.
부활의 부인의 결과(15-19) 부활을 전하는 사도들의 메시지도 헛것이며, 거짓 증인들이다.
크리스천들은 여전히 죄의 상태에 놓여있으며,
주님 안에 먼저 믿고 간 이들은 멸망한 것이다.
사도들과 모든 전도자들을 포함한 크리스천들은 가장 불쌍한 자들이다.
5. 혹시 자신이 주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게 하는 것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Jesus,Our King!

Luke 19:28-44


* The Meaning of Palm Sunday/
Jesus went to Jerusalem to be a part in the feast of Passover in final week.
There would happen very important things in the public ministry of the Lord.
He was raised among the people as King and Messiah before His death on the cross

1. What about your experience in accepting Him as the Lord of life?
He wants to be the Lord of my life and rule my life.
All the parts in my life, what is His position in my life?
Guest, even an invited guest, spectator or the Lord of my life.

* To be His tool means to be a humble servant and respect Him.
Jesus’ using the colt give us an important lesson.
We need to serve Him with a humble and a pure heart.

2. What about my attitude to serve Him?

*Triumphal entry/ People raise Him joyfully and respectfully as the King of peace.
To raise Him means the joy and ministry of people of the Lord.
People are those who serve Him asking, or someone reject Him so they must be destroyed.
Jerusalem that rejects Him should demolish in final.

3. Lord Jesus comes to us the King of our life. In our life, how about raising Him?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to serve Him or reject Him?
Joy and anguish, heaven and hell, victory and defeat, courage and despair.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