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화성에 한번 갔다 오자고 했었는데,

몇 달이 지나서야 겨우 시간 맞춰서 갔다.

간단하게 노동조합 상황 얘기 하고,

저녁 먹으러 가서 또 이런 저런 얘기한 게 전부이지만,

사람들은 자주 만나야 되는 게 분명하다.

 

올들어 처음으로 새우를 먹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1/09/14 16:53 2011/09/14 16:53
Tag //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sanori/trackback/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