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그나마 수요일 저녁에 몇 차례 시간이 나서
수야에 참석할 수 있었던게 다행이었다.
물론 비도 많이 왔지만, 저녁마다 그리 중요하지도 않은 술약속이
많아서, 또는 게을러서 그냥 술이나 저녁을 먹는 것으로 빠지는 바람에
자전거 타기를 더 멀리 했었나 보다.
123골프장에서 먹은 골뱅이 무침.. 누구환송회 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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