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별로 가자고 투표했다가 부결되는 바람에
공공연구노조도 갑갑하다.
조직발전특위를 꾸려서 지부장들과 간담회도 하고,
비대위와 함께 토론해 보자고 기흥의 훼미리콘도에 갔다.
9월 6일 오후...
밤 늦도록 토론하고, 얘기했는데,
뚜렷한 대책은 여전히 없다.
사람들의 표정에서 그런 것들이 드러나는게 아닐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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