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첨으로 임도를 따라 나섰다.

포천에 공식적인 산악자전거 코스이고, 유명한 곳이란다.

임도는 처음 시작할 때 고달프지만, 일정한 높이만 올라가면

그다음에는 비교적 편안하다.

근데, 주~욱 이어지는 게 아니고 중간중간에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고

해야 하니까, 다시 올라가는 길은 또 죽음이다.

그래도 임도는 시원하고 재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2/10/05 14:10 2012/10/05 14:10
Tag //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sanori/trackback/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