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life.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60896&ar_seq=

 

간만에 메신저에서 아는체를 하길래,

우짠일인가 했더니,

오마이뉴스에 자기네 마을 학교 운동회 기사 올렸으니까

보고, 많이 홍보 해 달란다.

 

그러마고 했는데,

그거 어디다 홍보해야 하지?

들어가서 댓글이라도 달아 볼까 해서

몇자 적었는데,

등록하려니가 로그인하라고 한다.

오마이뉴스에 회원가입할 리 없으니,

축하와 부러움의 댓글을 달아 줄수도 없었다.

 

오늘 다시 들어가서 기사를 찾아봤더니 찾을수 없어서

기자 이름으로 찾았더니,

똥이이야기와 정배분교 얘기로 기사를 9건이나 올렸었네..

 

전문노련 편집위원은

나이롱 뻥 쳐서 한게 아니었어...하하하

 

그렇게 놀러 오라 하는데도,

가까운 양평에 놀러 한번 못가고 있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6/09/20 20:01 2006/09/20 20:01
Tag //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sanori/trackback/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