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life.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60896&ar_seq=
간만에 메신저에서 아는체를 하길래,
우짠일인가 했더니,
오마이뉴스에 자기네 마을 학교 운동회 기사 올렸으니까
보고, 많이 홍보 해 달란다.
그러마고 했는데,
그거 어디다 홍보해야 하지?
들어가서 댓글이라도 달아 볼까 해서
몇자 적었는데,
등록하려니가 로그인하라고 한다.
오마이뉴스에 회원가입할 리 없으니,
축하와 부러움의 댓글을 달아 줄수도 없었다.
오늘 다시 들어가서 기사를 찾아봤더니 찾을수 없어서
기자 이름으로 찾았더니,
똥이이야기와 정배분교 얘기로 기사를 9건이나 올렸었네..
전문노련 편집위원은
나이롱 뻥 쳐서 한게 아니었어...하하하
그렇게 놀러 오라 하는데도,
가까운 양평에 놀러 한번 못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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