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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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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총궐기로 대추분교를 다시 세우자
완전히 무너지고 있는 풀뿌리 민중들의 생존의 기반을 다시 세워내는 궐기이길 바란다. 조각조각 찢어진 민중들이 서로의 아픈 상처를 보듬어 안고 일어나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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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헤드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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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보다는 생각이...
신이 인간에게 '심장'과 '뇌'를 동시에 준 이유는 두가지가 다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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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_gim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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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세력 아우성-FTA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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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새끼_hyenac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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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시간(mad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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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_kjh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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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ky's Zygotic Mynci - Spanish Dance Trou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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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xbxx_dxxb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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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미국과의 긴밀한 협력'만이 해결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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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_wkw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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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10월호
| Tori~ |
길3/ 얼마나 냉정한가
| 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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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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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떨어지는, 가을 산책 가로막는 바리케이트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는 공원관리 선선한 가을 바람을 맞아가며, 뒷산과 공원을 산책하는 것이 어느새 제 일과가 되어 버렸습니다.천천히 길을 걸으며 도서실에서 빌린 책을 읽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앞을 보지 않고 걸어가기에 위험해 보이기도 하지만, 책 속 세상에 푹 빠져들면 그건 감수해야 할 만한 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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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장_save_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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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반복,
‘반복 학습’의 효과는 생각보다 강력하다. 왜 있지 않은가, 그 유명한 ‘파블로브의 개’. 실험의 요지는 다들 아시다시피 ‘반복이 동물의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이다. 처음에는 동물에게만 한정했었던 이론을 인간의 영역으로 확장한 이후 반복의 개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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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선_hoegi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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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장관이 사무총장 되는 게 타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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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_gim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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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Launch De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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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오_no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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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이에 대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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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땅콩_squid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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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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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모_l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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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싸가지 -_- 디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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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d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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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핵실험, 핵개발 통계
| NeoScrum |
朝鮮의 핵실험 #4
| no c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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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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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꼭 보내야 하나..?
농담으로 '일찍 태어나서 대학 가길 잘했지'하며 웃고 지나가곤 했지만, 그 고액의 수강료를 '대학 가기 위해서라면 아깝지 않은 투자'라고 생각하는 요즘 수험생들에게 대학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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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_bel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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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역성을 들랴...^^...
명절 노동과 관련해서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여성들의 자아는 이중적으로 분열되어 있다. 며느리와 딸이라는 것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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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_ljydi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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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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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조직_jihazoz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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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리에서의 풍성한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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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헤드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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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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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Please_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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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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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되기_become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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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야기 3-'시댁'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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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나나_sanggo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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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징후 - 좀처럼 제대로 자라지 않는 사회
| jineeya |
꽃을 받다
| 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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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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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대국의 핵실험
"핵시험은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는 조선중앙통신의 발표내용은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 핵에 의해 유지되는 평화, 그건 목숨을 내걸고 철로 위에서 치킨게임을 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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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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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인종 차별!
그렁그렁한 눈망울로, 손 잡아주고, 등 두려주며 격려하는 그 모습이 너무나 불편했던 건 그들이 선량한 의도였건 아니었건, 또 의식하건 의식하지 못했던, 그들 내면에 있는 우월성의 표출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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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치만체_sheboi
|
이 참에 핵 발전도 포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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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장_save_nature
|
북이 핵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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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_adv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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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부시, 밴키문
|
NeoScrum_neosc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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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실험에 대한 입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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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_gimche
|
나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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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기_diary
|
매미
| 우럭 |
우리 =)
| nav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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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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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보세
하지만, 개봉당시부터 내겐 '관심영화'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 이유는 이 영화가 바로 '가족계획'을 다뤘기때문이다. 70년대 국가 주도로 이루어진 폭압적인 '가족계획'에 대해 언젠가 '역사가 심판하리라!'고 생각해왔었고, 뛰어난 영화꾼들이 한번쯤 영화의 소재로 삼지 않을까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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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_im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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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의 귀환'(Homecoming)을 보다
투표를 위해 부활한 그들은 당연히 다른 좀비영화에서처럼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거나 어깨를 물어뜯지 않는다. 그들은 정치적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자신들도 투표를 하겠다는 피켓시위에도 참여하고, 정치광고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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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_gimche
|
어른스럽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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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리_j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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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酒邪)의 끝
|
행인_hi
|
전쟁...
|
아릿하다_pink
|
채식에 관하여.
|
에비_layers
|
타블렛 샀다!
| 낙타개 |
SEMA - 진정한 쟁점화까지 한걸음 더
| jinee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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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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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야 케이블 시청기
사만다는 자신의 '하녀'가 자기의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는 것 같다고 한다. 그녀의 바이브레이터에 공감하고 웃으면, 그녀와 '동급'인 양 착각하게 되기 마련인데. 그래서 티뷔와 주식이 20세기 가장 거대한 사기라고 했었나. 노동자도 자본가로 착각하며 살 수 있는 장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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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_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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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넘을 수 없다면, 그것은 벽(壁)이 아니다
그 틈사이를 유심히 엿보다 '쇼생크 탈출'이라는 영화가 불현듯 생각났다. 영화처럼 이 높다란 벽의 틈을 조금씩 조금씩 파내면 언젠가 건너편으로 건너갈 수 있을것 같다는 허무맹랑한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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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장_save_nature
|
사회가 외치는 소리, '작작 좀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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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eeya_jineeya
|
On the road...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
|
9회말역전만루홈런_slowpeace
|
글을 잘쓴다는 것
|
지각생_h2dj
|
교육생, 은폐엄폐합니다..
|
현근_qogusrms
|
죽음이 서성이는 시간
|
navi_ingnavi
|
이뻐 죽겠는 이들..? - 영화 '가족의 탄생'을 보고
| 선율 |
마니피곤하지?
| T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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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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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고, 춤추는 슬픈 생각.
사실 땅고는 춤과 음악과 시의 복합물이다.아니, 아르헨티나의 근대사를 경유하며 마주치고 부딪친 그보다 훨씬 무수한 이질적인 것들의 혼합체이다.하여엔리케 산토스 디스체폴로는 땅고는 당신이 출 수 있는, 가장 애잔한 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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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didi
|
북한의 핵실험도 반대한다
다른 때 보면 나름대로 합리적이라고 생각되었던 NL들도 북핵문제 - 처음에는 이 용어 또한 현실을 왜곡하는 듯하여 그 대신 북미핵공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려 했는데, 현재 진행되는 상황은 북핵문제라는 용어가 타당함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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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_gimche
|
미칠이 어록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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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_kommunistka
|
추석, 장면들
|
현현_hyunhyun
|
달아 달아~
|
붉은사랑_wingederos
|
진보주의자로 살아가기..
|
한심한 스머프..._skmoon
|
편지 한 통
|
돕헤드_dopehead
|
[10월 4일] 평택 수요선전전
| 고르게 가난한 사회 |
[설악산] 행복한 지름
| 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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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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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병동 소회
아기에게 아마도 가장 고통스러운 기억은 링거 주사일 것이다. 혈관이 약해서 그렇다는데, 남들은 며칠씩 꽂고 다닌다는 링거 바늘이 우리 아기는 하루를 못 넘겼다. 퉁퉁 부어올랐기 때문이다. 첫날은 왼손을 다음날은 오른손을 그 다음날은 왼발을 그그 다음날은 오른발을 차례대로 꽂았다.
|
엄마되기_becomemom
|
어찌해야 하나?
인간을 위한 추석이 되었으면 한다. 지금 현실에 반상이 어디 있으며 음식 잔뜩 해다 나르면서 성묘를 떼로 몰려 다닌들 너희 조상이 그것을 반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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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_jaewon
|
암살 주식회사
|
jineeya_jineeya
|
예상했던 대로
|
행인_hi
|
마콘도, 혹은 브에나비스타 소셜클럽.
|
디디_didi
|
Stephen J Gould
|
우럭_kwonaldo
|
노동자들이 유엔 사무총장을 만났을 때
|
NeoScrum_neoscrum
|
그곳에 사람들이 살아요~
| 지각생 |
사진으로 보는 대추리 자전거 번개
| 돕헤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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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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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이 어록
당연 당연, 뭐가 당연하다는 거야? 명절이라고 시댁먼저 가라고 누가 정한 법이야? 웃겨 세상에 원래 그런 게 어딨어? 난 명절에 각자 자기 집으로 갔으면 좋겠어. 그 기분좋은 명절날 꼭 그렇게 남의 집에 가서 눈치보면서 기분 잡쳐야겠어?
|
염둥이_ys1917
|
축기아한국씨리즈진출!
부디 2등 해서 서울에 와서 삼성이랑 싸워 주길!!! 내가 5,6,7차전 다 보러 가겠다. 기아 우승 기념으로 내일은 기아 모자를 쓰고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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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핑_taiji0920
|
지문날인 거부자로 당당하게 살아가기
|
체게바라_cheguebara
|
아! 설레어 기다리던 그 추석
|
모험가_advntre
|
너희는 봄을 사지만 우리는 겨울을 판다
|
은수_kommunistka
|
가을 농활 풍경 스케치
|
하늘아이_haneulai
|
폭주를 멈춰라??
|
이스_iskras
|
늦은 밤 글쓰는 블로거의 동반자, 건빵-빵-빵
| 리장 |
폐염전에서...
| 말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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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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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관한 잡상
어른들은 호텔 잡았냐고 밥은 먹었냐고 지나친 환대를 베푸는 한편 어린 아이들은 박시시와 '원 포토?' 를 -카오스 상태에서 벗어난 한참 후에 알아들을 수 있었다- 뒤죽박죽 외쳐댔다.아 이게 무슨 경우일까 삐기라고 하기엔 너무 어린 아이들이 굳이 뭔가 팔려고 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헬로우 써~원 포토? 원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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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_pl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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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사 아르망
그러나 개인적 신뢰와는 달리 혁명 과업에서 자신이 수행하는 일들이 과소평가 받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느낌은 그녀만의 생각은 아니었다. 로자 룩셈부르크,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등과 같이 일생을 혁명에 바친 여성들도 그녀와 같은 견해와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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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_kommunistka
|
추석맞이 대추리 대번개 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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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_antiorder
|
최장집의 비판에서 민주노동당은 자유로울까?
|
행인_hi
|
오해..오해?
|
레이_belial
|
오윤 20주기 전
|
고등룸펜_postino00
|
라디오 스타
|
Rory_icecat
|
건대 인서점
| 녀름 |
지난 여름 1
| 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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