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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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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굽은 여자와의 결혼은 미친 짓?
지겹지만 끝이 없는 은유. 결혼이 미친 짓이라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젊지도 예쁘지도 않고 돈도 없는 데다 등이 굽은 여자와의 결혼을 미친 짓이라고 하는 것이라 영 마음에 안 들어요. FTA 반대, 괜히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 일이다. 하지만 이런 글들이 괜히 복잡한 생각들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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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_aumi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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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어제는요, 벽에 박힌 못을 보고 외롭다는 생각을 했어요." 진지하고, 배려하고, 아끼고, 소통하는 마음으로 사랑해봐야겠습니다. 일단의 냉소를 없애는 것부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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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랑_wingede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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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대추리 떼지어 습격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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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d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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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뽑아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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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온_sm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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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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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내밀어 우리_kam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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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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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나나_sanggo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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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l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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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_kino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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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회
| 채경★ |
귀하고 아름답다.
| 젊은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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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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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안아 드립니다.?
느들이 암만 사람들 안아 줘봐. 10분 더 공부하면 마누라가 바뀐다는 급훈이, 2호선 타자는 급훈이 있는 이 사회에서, sky 못 가서 죄송하다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있는, 학벌은 카스트제도라는 이 자본주의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인지. 씁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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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은_samak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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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고 싶으신 분, 손 번쩍!
비글(만화 스누피 주인공). 끝까지 잘 키워주실분께 무료로 드림. 3개월이 채 안된 아기강아지. 종합백신 맞췄음. 쿠션집,샴프,먹이도 함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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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기_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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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학생회 선거, 어떤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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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_haneul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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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을 본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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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오리_san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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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노래는 총보다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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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헤드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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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군대 가기가 싫은 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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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_das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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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샀다 & 자전거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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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_ethe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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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증명사진 올리기
| jineeya |
폰 부스
| 피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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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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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총궐기, 난장을 만들자요!
일단은 아주 초라하게라도 집회에 색깔을 불어넣자구요. 그러다보면 점점 더 많은 색깔이 끼어들고 지나가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고 싶어하고 거리를 장악하고, 스스로의 주장을 표현하는 그런 집회들이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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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d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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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선거 중간보고
부르주아에서 장악하고 있는 미디어는 무슨 opposition 쪽을 지지하는 세력이 카라카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집회를 열었다 운운하는데, 그건 다 헛소리고, 차베스가 나타나기만 하면 수백만명 씩 사람들이 운집하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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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io Adentro_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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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사랑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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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둥이_ys1917
|
디파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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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로_pierrot
|
선택적 복지제도.
|
산오리_sanori
|
멈칫, 화살을 돌려주세요
|
미류_aumilieu
|
닫힌 채널을 열어라
|
현현_hyunhyun
|
불티난 사수대
| 썩은 돼지 |
배추 사려- 무 사려
| 김디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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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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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상근자노조 10문10답
상근자는 '활동가'이지 '노동자'가 아니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활동가와 노동자를 대립되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심지어 노동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마저 포함되어 있는 듯 합니다. 노동자가 자신의 권리만을 이기적으로 주장하는 집단이라는 인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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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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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블로거 떼잔차질 번개!
이번주 토요일 3:30분 광화문 발바리 공원에서 모입시다. 대추리 깃발도 좋구요. FTA 깃발도 좋구요. 갖고 있는 거 다 달고 모여봐요. 이번 기회에 진보 블로거 잔차꾼들도 다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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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_anti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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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대 학생들의 수업거부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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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핑_taiji0920
|
내가 본 리차드스톨만
|
다섯병_antir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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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의 단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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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_surfman
|
패밀리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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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땅콩_squidnut
|
첫 술자리..
|
산오리_sanori
|
영국, 프랑스에서 만난 잔차들
| 달군 |
야구공
| 엄마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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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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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은 정말 싫어!
입소할 때 총기를 지급하면서 보통 오른손엄지 지문을 찍으라고 하지요.저도 지문날인반대연대에 있으면서도 재작년까지는 보통 '지장' 찍는다는 게 지문날인인지 몰라서 그냥 찍었었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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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_antiorder
|
교통체증이 우려된다면
교통체증이 싫다면 시내에 자동차 출입을 제한하든가 아예 자동차를 없애라.교통체증이 발생하는 이유는 '자동차의 생태적 수용한계'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
돕헤드_dopehead
|
잊지마세요
|
비올_pink
|
이사람은 누구일까요..
|
쥬느_derridr
|
정치적 인간
|
지각생_h2dj
|
군대에서
|
진철._subsubee
|
게르니카, 마드리드, Spain
| 시봉 |
20061111 -- 대추리를 지켜라 거리예술제(폐막일)
| 땅의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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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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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노점상들 없어지면 어디서 우리가 싸게 뭐 사고 먹니?" 갸들의 행색은 암만 봐도 '날라리'의 그것. 내리면서 또 지들끼리 '존나', '시발' 하면서 재잘재잘한다. 오호. 이 모자란 행인아. 저 애들이 너보다 백배 낫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사고체계를 가지고 있고, 해야할 생각은 다 하고 사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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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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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살려주세요!
아. 노동자 계급의 위대한 긍지와 자존심은 도대체 어디에 있나 싶다. 이제는 투쟁으로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자는 제안을 하지 못하고 '살려주세요'라니. 보고 있는 내가 다 비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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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쭉_rudnf
|
한노정연 해산
|
새벽길_gimche
|
당내PD들의 알리바이
|
피에로_pierrot
|
이런 인생도 있구나
|
목동_kijuki
|
대추리에서 나온 빗살무늬토기??
|
돕헤드_dopehead
|
어느 훈련소 미사의 기억
|
NeoPool_neopool
|
색연필
| 달군 |
11/9 라파(이스라엘의 살육)
| 뎡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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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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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라고나 할까... ㅜ,ㅜ
"난 여자야! XX래니까!" 라는 평생 입에 담아본 적도 없는 유전자형(XX)을 입 밖에 내고 말았네라. 게다가 그 자리에는 MTF인 멋진 언니가 있었네라. 주워담을 수 없는 말을 어쩌나. 도대체 스스로 이해도 안되구. 가도가도 끝없는 인권감수성 키우기를 다시 한 번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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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_aumi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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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웹2.0
환상이고 사기다. 비용 떠넘기기용 광고 문구다. 정보 생산 비용을 줄여보자고 사용자를 비행기 태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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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shin_marishin
|
새로 생긴 강쥐 - 사랑에는 책임이 필요하다.
|
아침_achim
|
<우리들은 정의파다> 상영회보다.
|
MIC_hbmic
|
죽은 고양이
|
나름_narmi
|
우분투 6.10에서 아래아한글2005 쓰기
|
지각생_h2dj
|
동에서 온 그녀, 그라나다 , Spain
|
시봉_coolsw
|
태국 두번째 방문기
| 체게바라 |
버스 기다리다 만난 기;연
| 썩은 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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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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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전태일
아 참, 그 거리는 이명박이 만들지 않았다.공사하면서 죽기도, 다치기도 했던 건설노동자들이 만들었다.이명박이 설계하지도 않았다.우리가 그곳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가는가가 중요하다.전태일 동상 앞 거리에 락커칠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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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로_pie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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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져야 합니다
할머니들 우는 거.아저씨들 눈물 훔치는 거.뿌옇게 슬라이드 지나가는 것처럼 먹먹해서 도시에 나와 일상생활을 하는 멀쩡한 모든 사람들에게 적개심을 품었죠.그랬습니다.아마 내일 철조망 치기 시작하면, 평택 대규모 공습있는 투쟁의 날들 중,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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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_pink
|
새로 만든 분노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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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헤드_dopehead
|
최원씨와 최세진씨께
|
모험가_advntre
|
꿈 속의 사형..
|
9회말역전만루홈런_slowpeace
|
에..
|
에비_layers
|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
겨울철쭉_rudnf
|
3-S chicken say " ................ "
| 녀름 |
기대되는 노동영화제 상영작!
| 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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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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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의리마저 씨가 말라가는 세상이다. 쩝. 김양분 여사님이 여전히 대추리에서 살고 계신다. 할매들이 노인정에서 해주는 점심, 커피 한번 쯤은 다들 먹어 보셨을텐데 그런 거 먹던 입에서 어떻게 '다 끝났네' 어쩌고 하는 말들이 나오는가를 정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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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 M_zelcova
|
택시운전사 아저씨의 딸
"아빤 딸자식 신세 망치는 거 보고 싶어서 그러세요?" 생산직을 가면 신세 망친다. 무슨 뜻이었을까? 몸을 쓰고 땀을 흘리는 것을 신세 망치는 것과 동일시 할 수 있는 이 사고방식은 어떻게 형성되는 걸까?
|
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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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의 정치
|
NeoScrum_neoscrum
|
21세기에도 혁명은 계속 된다
|
돕헤드_dopehead
|
아침의 두 장면...
|
산오리_sanori
|
베트남이라는 나라
|
조지콩_nonata
|
싸구려 식단의 역설
|
오징어땅콩_squid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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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바의 노트북
| 지음 |
번개 치루다
| 엄마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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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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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대한 발칙한 상상^^...
그럼 여성 주례 선생님 주례사하시고, 여성 사회자께서 마이크 하객들에게 돌리면,하객들은 결혼식 축하 인사와 더불어 작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적절하게 통일시켜서 한말씀씩 하시고, 어떤 분들은 투쟁가로 대신하고, 어떤 분은 시 낭독을 하시고, 어떤 분들은 짤막한 촌극이나 마당극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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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_ljydi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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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리 다녀왔다
대추리주민이 아니면 돌아가야한다고해서 거기 할머니 심방간다고 말했다.이름을 물어봐서 이름을 댔는데 거기 명단에는 없었다.착하게 생긴 경찰이 "세대주가 아닌가봐요" 하면서 우리를 거들어줬고 나는 "30분만 있다 올께요"하며 애원하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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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_rm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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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 판옵티콘
|
경심 鏡深_birdizzy
|
엄마, 우리동네 사람들 너무 싸가지 없어
|
피에로_pierrot
|
도전
|
비올_pink
|
[독서일기] 전노협 청산에 관한 연구
|
겨울철쭉_rudnf
|
호강하다
|
너나나나_sanggoo100
|
아들이 내준 숙제 / 오 도 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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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엽_odol
|
리차드스톨만 초청강연 안내
|
다섯병_antiropy
|
가을, 그리고...
| 풀소리 |
부숴라 고립장벽!
| 뎡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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