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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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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실형? 장난하냐?-_-
얼마나 바랬는지 모른다. 차라리 이곳을 몰랐으면, 차라리 이 사람들을 몰랐으면, 차라리 이장님을 몰랐으면 이토록 어처구니 없고, 가슴 시리고, 힘겨운걸 모르고 살았더라면. 그냥, 어쩜 그럴 수 있냐. 이렇게만 공감할 수 있을 정도였으면 하고 얼마나 바랬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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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_jind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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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깃발..
한마디로 주몽+붉은악마다. '민중적 내용을 민족적 형식에 담는다'라는 원칙에 입각해서 만들었다는데, 저 원칙(?) 누가 동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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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_kche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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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을 넘어 희망의 대안을 짜는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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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장_save_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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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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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_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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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과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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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개장수_manju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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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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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치만체_sheb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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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라나다,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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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봉_cool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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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주전 먹은 일본 음식들을 알고 있나?ㅋㅋ
| jineeya |
할아버지의 군복과 아부지의 비닐하우스
| T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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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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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심장은 아직 뛰고 있다. 김지태 이장을 담밖으로 꺼냅시다.
도대체 김지태 이장님이 무엇을 했다고, 실형 2년이라니요...김지태 이장의 미소를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ㅤㄱㅣㅋ지태 이장님의 철학이 담긴 시 같은 글을 한번이라도 읽어 본 사람이라면,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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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_myoungr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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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신발은 생각보다 불편하다.
돈이 진짜 이상하다. 자신의 노동을 무개념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기분이랄까.나 한 시간 일하고, 그거 준다 그러면 절대 일 안 하고 안 받을 텐데.나 한 시간 일한 돈으로 그거 사는 일은 너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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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_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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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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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_rm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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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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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양이_loveN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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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올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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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_ing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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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이후 달라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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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되기_become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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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회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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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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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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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rael_az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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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들의 계곡 이라크 (Kurtlar Vadisi I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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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오_no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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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구름 보고 싶다
| 말걸기 |
오사카 이 거리 저 집
| jinee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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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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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할 자격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그런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 대해 혐오감을 느끼고 있으면서도 실상 나는 과연 그들과 얼마만큼의 차이가 있나. 직접적으로 차별과 핍박을 받아보지도 않고서 그들을 이해하고 있다고 혹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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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개장수_manju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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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짐..??
이순신 아저씨 발목 잡으러 갔던 효쩡이가 종로경찰서로 잡혀갔다. 허겁지겁 도장을 파서 면회를 하러 갔다. 잡혀가고, 면회가고 이런 상황에 익숙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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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여자_veronica486
|
피곤한 국회
|
스밀라디_smilrady
|
댓글은 민심이다?!
|
에밀리오_noorz
|
북한 핵에 대해 어느 친구와 이야기 하던 중
|
모험가_advntre
|
아주 사소해서 절대적인 것들!!!
|
아침_achim
|
사계와 어떤이의 꿈
|
18송이민들레_people2411
|
청소는 중요하다
| 썩은 돼지 |
오사카 보육운동연락회 사무실
| jinee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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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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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이 오셨다
바깥이 시끌벅적 하기에 뭔 일인가 싶어 내다봤더니... 오셨다, 그분들이 오셨다. 태극기 들고 현수막 들고 쩌렁쩌렁하게 울리는 스피커 끌고, 흰 머리 바람에 휘날리며 노구를 이끌고 그분들이 오신 거다. 약 40여명 쯤 되는 어르신들이 민주노동당 당사 앞으로 몰려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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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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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털고 싶은 날
93년, 독립영화에 발끝만 담갔다가 도저히 자신이 없어 달아났던 내가 내 삶과 다큐멘터리를 다시 연결시킬 수 있었던 계기 중의 하나는 바로 인권영화제였다 96년부터 이화여대, 홍익대, 동국대를 거쳐 서울아트시네마와 아트큐브로 상영장을 옮기는 동안 무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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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현_hyun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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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칼럼
|
너부리_neoburi
|
시월의 마지막 밤
|
말걸기_diary
|
있을건 없고, 없을건 있다. 벼룩시장 마드리드, Spain
|
시봉_coolsw
|
[왕번개]몽상과 은행털던 날
| 비올 |
항상 웃는 이성대 샘
| 새벽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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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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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할머니와 안경할머니(부제 : 백수에게는 거주이전을 선택할 권리가 없다)
왜 두 할머니는 함께 살 수 없는가? 백수라서 그렇다. 자연스럽게 서로 감싸안는데 셔터를 누르고 사진이 찍힐 때까지 사이에 지은 두 사람의 표정이 정말 슬퍼서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잽싸게 찍고 튀었다. 부산이나 미국이나 이 두 할머니에게는 마찬가지다. 이제 서로 평생 영원히 못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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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핑_taiji0920
|
옳은길? 나쁜길??
난, 엄마가 나쁜길로 가는게 싫어! 난, 절대로 나쁜길로 안가고, 옳은길로만 갈거야! 9살난 딸애와 대화를 하다보면 아이와 대화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친구와 대화를 하는 듯한 느낌을 줄때가 더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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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스머프..._skmoon
|
아침을 맞는 기분
|
지각생_h2dj
|
사이공의 흰옷
|
18송이민들레_people2411
|
살구빛 조선일보
|
새벽길_gimche
|
잊어버리기 작전
|
ScanPlease_ScanPlease
|
서정시 쓰기 힘든 시대
|
하늘아이_haneulai
|
레바논에 따뜻한 겨울을... 첫 번째 거리 공연을 보냈습니다.
| 반전 평화 국제연대 |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피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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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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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의 공포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그 다음이다. 즉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두 번째 것은, 미국 정부가 핵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어떻게 "조작"했는지이다. 어쨌거나 일본에 핵폭탄을 떨어뜨림으로써, 인류는 핵무기의 위력을 직간접적으로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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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_ethe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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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시 마스크 쓰면 처벌한댄다
경찰은 익명 뒤에 숨어서 지들 소속도 떳떳하게 못밝히는 주제에시위대는 채증하는데 방해되니까 마스크도 벗으란다 완전 뻔뻔한 넘들.. 집회 시위의 자유를 행사하는 것과 공권력을 행사하는 것 중 어느것이 감시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가? 파시스트 국가라면 전자이고 민주주의 사회라면 후자일 것이다. 여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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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_mete0r
|
주선생님 일하러 가다
|
너나나나_sanggoo100
|
一心會
|
행인_hi
|
새로운 아나키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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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didi
|
아기와의 외출2
|
엄마되기_becomemom
|
레넌과 요코
|
만주개장수_manjudog
|
올해도 김장 담글 때, 무채를 쓸어야겠습니다!
| 리장 |
낮술
| 손을 내밀어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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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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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지금 뭘 해야 하나?
분노를 표출하지 못하는 운동. 분노를 접으란다. 조금만 발을 내딛는 순간 연행된다는 것을 그 활동가는 몰랐을까? 알았겠지. 하지만 가자고 했다. 정말 거그까지 왔으면 뭐라도 해야하니까. 아니 정확히 분노를 표출해야 하니까. 바로 잡혀 가더라도 분노를 표출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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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ua_do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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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운동 공개 세미나/간담회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진보넷 회의실. 현재까지는 스밀라디, 채경, 쥬느, 달군, 동동이, 지음 등이 참가의사를 밝혔구요. 누구든지 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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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_anti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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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대규모 간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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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심 鏡深_birdi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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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대신 평화의 촛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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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얼거림_murmur
|
한달 전과 한달 후
|
라디오레벨데_rebelde
|
요시나가 후미가 싫다
|
뎡야핑_taiji0920
|
진보블러거 채팅창창^^
|
Tori~_torirun
|
사무실에 온 손님...
| 파차 |
불판집 파란방
| 돕헤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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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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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S를 사용합시다
"포스를 사용하거라" 이 대사는 F/OSS (Free/Open Source Software: 자유/공개소스 소프트웨어) 진영에는 유명한 (사실 한물 간 -_-) 대사입니다. 스타워즈의 "포스"와 F/OSS 가 발음이 비슷한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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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
이데올로기, 비극
운동의 목표는 이데올로기를 경외시하며 무시하고 계몽하여 다른 이데올로기를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현존하는 대중적인 이데올로기 안에 침투하고 급진화시키는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 운동의 대다수의 양태는 거의 그러하지 않은 것 같다. 답답함과 조급한 계몽주의적 구호만 공허하게 맴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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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로_pierrot
|
<배트맨 포에버>와 욕망들
|
기관없는신체_ethos
|
사람들이 이 얘기를 믿을까?
|
Rory_icecat
|
프로젝트 반:찬 네번째, 괴물(FTA)을 가두다!
|
미류_aumilieu
|
청파동 1
| 썩은 돼지 |
깜장콩
| 김디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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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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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협상장 해상 진입 시위
대중들 수준은 벌써 저만큼 앞서 가는데 운동판 마인드는 아직도 90년대다. 후져도 이렇게 후질 수 있냐. 난 집회에 '동원'되고 싶지 않다. 머릿수 채우는 대상은 거부할란다. 시민들이 무관심하다, 참여가 없다 그런 죽는 소리 해쌌지 말고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들어버리는 그 방식부터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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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_kche94
|
외로움.....
난 이 속에서 너무 외로웠다. NL운동권들 속에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운동을 하던 내가 취할수 있는 길은 그리 넓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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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_haneulai
|
진정한 연대란 무엇인가?
|
체게바라_cheguebara
|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
너부리_neoburi
|
걷고싶다
|
dxxbxx_dxxbxx
|
인간, 나이 든 인간.
|
넝쿨_jindgi
|
[마라톤] 몸은 알고 있다
|
행인_hi
|
나무사진
| 소마왕 |
하늘을 보게 된 날
| 말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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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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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Volver, 2006)
"여자만큼 여자들의 심리를 잘 안다"라는 평가를 내렸다. 내 입장에서 본다면, 게이라는 성정체성을 지니고 있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남성인 알모도바르가 그리는 여성상은, 뭐라고 딱히 정의내리기는 어렵지만 매우 일관성이 있다. 특히 <내 어머니의 모든 것>에서 드러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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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_reneg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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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여운 엄마를 위해
그 엄마에게 쏟아질 비난은 또 얼마나 가혹할 것인가?모자이크 처리라는 건 말이지, 절대로 출연자의 신분을 보장할 수 없다.모자이크라는 건 생판 모르는 사람이 버스간에서 "어제 TV에 나오셨죠?"라고 말하지 못하게 할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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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_rm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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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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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_mu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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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문화를 아낍시다 ㅡ.ㅡ;
|
채경★_kche94
|
푸른 일몰. 바르셀로나, Spain
|
시봉_coolsw
|
세계사진 전시회
|
nero_nero
|
진보 블로거 달력 만들었습니다.
|
지음_antiorder
|
한미 FTA반대 집회..
| 한심한 스머프... |
매주 토요일 청계광장에서 진행하는 한미FTA반대 시민문화제
| 파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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