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사이드바1
사이드바2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6년 09월 18일
관리 메뉴
본문
HIV 감염인 증언대회에 다녀왔다
그리하여, 기를 쓰고 숨길 일은 아니고, 숨겨오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굳이 밝힐 필요는 무엇인가, 일상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공공연히 떠들고 다녀봐야 취업할 기회와 연애할 기회나 없앨 뿐 아니겠나, 긁어 부스럼이지, 하는 생각들이 드는 것이다.
|
mete0r_mete0r
|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들
영화 속에서 강자와 약자는 미학적으로 표가 난다. 약자들이 더럽고 초라하고 미개해보일 때 강자들은 품위있고 고상하고 여유있어 보인다. 아프리카 민중들이 구호품을 타기 위해 악다구니를 하며 빽빽이 줄을 서있을 때,
|
알엠_rmlist
|
고 류기화 추모갤러리
|
녀름_mbc112
|
달콤한 나의 도시
|
붉은사랑_wingederos
|
연세대, 원세대, 고려대, 조려대
|
새벽길_gimche
|
너무 비장해
|
김디온_smfla
|
이분법의 오류..
|
한심한 스머프..._skmoon
|
한손 라이더
|
뎡야핑_taiji0920
|
청송에 다녀왔다.
| 하늘소 |
비오는 날 대추리
| 디디 |
부가 정보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060918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2006년 09월 16일
관리 메뉴
본문
에프티에이 반대 집회에 반대하는 착한 택시기사 아저씨
"무슨 집회야, 집회. 그런 걸 왜 해." 각자 부지런히 열심히 살고 그래서 집회가 필요없고 조용한 세상, 이것이 그가 옳다고 바라는 세상이다. 그렇게 착한 택시 기사 아저씨는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내가 택시를 별로 안 타봐서 그런가.
|
이유_dreamer
|
나도 성폭행 당한 적이 있다.
남아에 대한 성폭행은 여아에 대한 성폭행에 비해 비율이 높지는 않지만 훨씬 더 은폐되기 쉽다는 점에서 똑같이 경계되어야 한다.
|
내멋대로_ilju
|
몇년동안 남아있을까?
|
ScanPlease_ScanPlease
|
명망가와 활동가
|
이후_dolkarl
|
귓병
|
풀소리_jium
|
KBS[독립영화관] 폐지, 누구 맘대로?
|
현현_hyunhyun
|
레바논에서 온 사진
| 반전 평화 국제연대 |
유리가면 나루토
| 뎡야핑 |
부가 정보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060916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2006년 09월 15일
관리 메뉴
본문
한 세기 전엔 일본과, 이젠 미국과...
힘의 논리가 지배했던 제국주의 시대에 국가와 국가 간에 이루어졌던 불평등 조약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만한 시간이 걸렸다. 그런데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각 국가간 자유무역협정, 그것도 미국의 자본을 중심으로 하는 FTA는..
|
행인_hi
|
프로젝트 반찬~
FTA로 떨어진 밥맛을 인권으로 살려보자고... 사람들이 모여서 캠페인을 하기로 했다. FTA 범국본에서 만든 유인물을 인쇄해서 쓰려다가 직접 만들기로 했다. 컴퓨터나 각종 프로그램과 멀찍이 떨어져있는 사람들만 모여있다보니...
|
미류_aumilieu
|
분리불안
|
엄마되기_becomemom
|
파트타임 계약직 알바 아줌마
|
오도엽_odol
|
축제.... 그리고 축제...
|
하늘아이_haneulai
|
고마워요, 모두들!
|
돕헤드_dopehead
|
어어 큰일큰일 [NoFTA 행동하는 미디어 공모전]
|
디디_didi
|
시가 욕망하는 것 : 송상일의 <국가와 황홀>에 대한 소고
|
기관없는신체_ethos
|
대추리 골목길
| 저사람 |
대추리, 올리지 못한 사진들(2)
| 아침꽃 |
부가 정보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060915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2006년 09월 14일
관리 메뉴
본문
결코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자존심이 있지. 제국주의 군대한테 질 수는 없다. 우리가 지키고자 했던 집들은 한 채를 빼 놓고는 모두 지켰다. 구속과 연행을 각오한 이들이 교회 첨탑 위까지 올라갔다. 싸움이 끝난 후, 마을 주민들은 오랜만에 노인정에서 식사를 차렸다. 기뻐서 마을 잔치라도 하자고 꽹과리를 울렸다. 그런데 누가 이 싸움을 진 싸움이라고 하는가.
|
아릿하다_pink
|
버스노동자와 죽음...
벌써 16년 째다. 여러 기억들이 있지만 주변에서 참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자본에 항거한 죽음. 과로로 인한 죽음. 억눌리고 짓밟히다 주변의 관심도 없이 죽어간 사람들.
|
풀소리_jium
|
아름다운 것은 좀 가만놔두면 안돼?
|
재원_jaewon
|
전시작전통제권?
|
한반도 야경↑_rkpaek2
|
집회에 연대하다.
|
체게바라_cheguebara
|
이제는 싫다
|
지각생_h2dj
|
9월 13일의 기록
| 돕헤드 |
지금 여기 청주-하이닉스
| 바위 틈에 핀 꽃 |
부가 정보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060914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2006년 09월 13일
관리 메뉴
본문
너무나 야만적이다, 평택에 함께하자.
당장 이 야만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저항합시다. 토할것 같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당신도 이 울분을 충분히 느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명랑님 말대로 미안해 하는것으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행동하는것만 남았습니다.
|
달군_dalgun
|
지붕 위에 몸을 묶고
경찰과 용역이 들어온다는 13일 새벽 인권지킴이집 옥상 평화전망대에서 눈에 불을 켜고 불침번을 서는 친구들
|
매닉_manic
|
고립되지 않기, 혹은 살아남기.
|
디디_didi
|
일상에 서서
|
행인_hi
|
강제철거
|
트루로드_truroad
|
다행,불행
|
Rory_icecat
|
아옌데의 마지막 말
|
marishin_marishin
|
지지 않았다
| 매닉 |
암울했던 새벽
| 무위 |
부가 정보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060913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2006년 09월 12일
관리 메뉴
본문
대추리 옥상에서 보내온 편지.....
미안하고, 답답합니다. 곁으로 가고 싶어도 이제 너무 늦었습니다. 그러나 미안해하고, 답답해하는 것은 지금 할 일이 아닙니다. 대추리 ․ 도두리에 들어가 있는 모든 지킴이 친구들에게는 나중에 경찰서 유치장에 면회가서 미안했다고, 멋있다고 말하기로 합시다.
|
명랑_myoungrrang
|
말할 게 있 수다!
HIV/AIDS 감염인 인권 증언대회 준비를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간다. 아마 시작할 때 나는 증언이라는 말부터 너무 비감염인 중심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더랬다.
|
미류_aumilieu
|
相生..
|
한심한 스머프..._skmoon
|
나는 겁쟁이다.
|
비아라_88888888
|
불감증
|
줌마_jung
|
할 수 있는 것.
|
디디_didi
|
국정브리핑에 들어가 봤다.
| 하늘아이 |
기타줄을 갈았다
| 지각생 |
부가 정보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060912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2006년 09월 11일
관리 메뉴
본문
이제 평화를 택하는 행동만이 남았습니다.
내일 오전 중으로 대추리와 도두리에 주택강제철거가 시작될 것이라는 정보가 여러 곳을 통해 확인되고 있습니다.지금 현장에는 주말을 이용해 대추리 도두리에 들어가,연행을 각오하고, 주택철거를 막아내려는 지킴이들과 주민들이분주히 바로 앞으로 다가올 강제철거를 막아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명랑_myoungrrang
|
솔직히 두렵다
나를 망설이게 하고 주저하게 만든 이유는 바로 두려움이었다. 연행 후 구속될 확률은 낮기 때문에 연행되는 것은 그렇게 두렵지 않지만, 경찰의 폭력은 두렵다. 경찰의 날 선 방패에 찍혀 얼굴이 찢어져나가거나 코뼈가 내려앉거나, 실명이 될까봐 두렵다. 머리를 가격당해서 뇌에 손상을 입을까도 두렵다.
|
토끼발_tango49
|
절규
|
아릿하다_pink
|
코걸이
|
돕헤드_dopehead
|
법치국가의 불심검문
|
행인_hi
|
평택 소식
|
노치_firstnaon
|
송탄 문화제
| 무위 |
민중의 역전이 시작된다_1
| 로젤루핀 |
부가 정보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060911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2006년 09월 09일
관리 메뉴
본문
마음의 준비
어제, 국방부 직원들과 경찰들이 마을 안으로 들어왔다. 마을은 순식간에 비상사태. 밭에 심어놓은 배추, 무, 쪽파, 시금치, 상추 저것들 다 거두기 전에는 나는 안전할 것이다. 그렇게 마음을 먹었으므로 분명히 그럴 것이다.
|
김디온_smfla
|
포르노프로젝트, 황금균형점을 찾을 수 있을까?
'범죄의 영역에 다다르지만 않는다면, 포르노를 감상하는 것이 뭐가 문제란 말인가, 포르노 감상의 자유도 주어져야 한다'
|
정신병자_psychoic
|
안녕
|
트루로드_truroad
|
기문둔갑?
|
이스_iskras
|
불혹에 대하여...
|
곰탱이_ljydialogue
|
햇살이 따가웁던
| Tori~ |
나는야 노조원
| EM |
부가 정보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060909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2006년 09월 08일
관리 메뉴
본문
이기적인 년? 아니 잔인한 사회!
그래...이거다. 내가 평소에 생각했던 거다. 허울뿐인 모성이데올로기! 너무나 성스럽다고 항상 칭송하는 거. 그렇게 성스러운 것이라면 지들이 하지 왜 여자들 보러 하라고 하나. 뭐 그런거. 글을 읽다 내 속의 목소리를 들었다.
|
schua_docu
|
은행이나 털자~
한밤에 홀로 눈물을 흘린들,밀린 월세 50만원이 없어 ㅤㅉㅗㅈ겨나게 생겼던들 그러면서 웅켜잡으려고 했던게 민주노동당이고, 노동자 서민들의 세상이라고 했던들 돌아오는 건 무엇이더냔 말이다
|
풀소리_jium
|
한 아주머니가 나에게 와서
|
아침꽃_iliberty
|
육아의 사회화를 넘어선 돌봄의 사회적 분배는 어떤 모양일까?
|
jineeya_jineeya
|
KTX 여승무원 투쟁, 대안은 과연 무엇인가? _1
|
로젤루핀_egalia227
|
그 일년후
|
뻐꾸기_kuffs
|
엄마 생각
|
알엠_rmlist
|
뜨거웠던 여름 - 우리 모습
| 보육투본 |
하중근만 죽은 것은 아니다
| 오도엽 |
부가 정보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060908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2006년 09월 07일
관리 메뉴
본문
용석이 감옥에서 보낸 편지
앞으로 남은 이 곳에서의 생활은 아마 이런 류의 불안감들과의 싸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 때문에 팔자에도 없는 마음고생하는 내 가족들에게, 나를 아껴주고 나를 잘 아는 내 친구들에게, 항상 가난하고 더불어 행복한 활동가 친구들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아랫집 놀이터_downhouse
|
하향평준화
"너네 남편 진짜 애 잘 보더라. 너는 진찌 너네 남편한테 감사해야 한다. 그런데 보면 넌 고마운 걸 모르는 것같더라"
|
알엠_rmlist
|
급체
|
개토_gaetoe
|
인간사냥은 계속되고 있다.
|
유치봉_simon
|
황새울을 지키는 투쟁의 허수아비
|
돕헤드_dopehead
|
안녕하세요 선배님
|
비아라_88888888
|
초원에 누워
| 말걸기 |
어어부프로젝트-정말로 이상하다
| 달군 |
부가 정보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060907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페이지 이동 메뉴
◀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171
▶
진보넷
메일
공동체
액트온
호스팅
메일링리스트
진보블로그
매뉴얼
QnA
한줄수다
로그인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