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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6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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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저들에게 치명적이어서이다. 그런것이다.8시간을 노동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흙먼지가 안날리는 곳에서 점심을 먹게해달라는 것.포스코가 설마 그 푼돈을 아끼고 있는 것이 아니다.2006년 건설 노동자가 요구하는 상식은 그토록 치명적인 요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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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l_twoy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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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컴츄루- 찻집 마담이 됩니다
어찌했거나,소망에 불과했던 어떤 한 걸음이 이렇게 열매를 맺을 날을 앞두게 되었습니다.욕심없이 시작했던 일이기에 더욱 놀랍고 기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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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온_sm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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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버리지 못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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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냥이_wi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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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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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_hb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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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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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되기_become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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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리에 여름별장 만들기
| 디디 |
일몰 직후 장터목
| 썩은 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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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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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인의 인권
며칠전 영화 '괴물'을 두번째로 봤는데, 영화가 담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 중 유독 '감염'이 맘에 걸렸다.'괴물'에 대한 영화평이야 워낙~~ 많아서 나올 이야기는 다 나온 것 같지만, HIV/AIDS 감염인들의 인권을 생각하다보니 영화가 어째 '픽션'이 아닌 '다큐'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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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_im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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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공장 폭격과 제노사이드
아래 글에서 이스라엘이 어린이 분유 공장을 폭격했다는 대목을 읽고 피가 거꾸로 솟았다.(엄마가 된후 아기들의 고통에 대한 나의 분노는 무척 구체적이다.) 분유 공장 폭격이 인종청소의 일환이라는 데 백배 동의한다. 죽일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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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되기_become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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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분야는 한미 FTA 협상의 희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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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병_antir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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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그 슬프고도 화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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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야_adsj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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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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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나나_sanggo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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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이 있어 즐거운 1인시위
| 보육투본 |
ROADKILL...(FTA)--한해숙
| 검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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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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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태와 씨애틀 추장
그 너른 들판을 사시겠다고? 그 금액은 너무 어마어마해서 (아니 너무 작고 볼품이 없어서) 나는 상상을 못할 지경이니깐. 힌트를 드리자면 대추리, 도두리 들판에서 지금껏 거두었던 벼의 낱알의 개수만 하다고나 할까. 그것을 일구기 위해 굽혔다 폈던 관절의 운동 횟수만 하다고 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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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릿하다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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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살아나야 해
내 카메라가 바닥에 뒹구는 순간 야수같은 기동대원들은 저 차량을 방패와 진압봉으로 산산히 부쉈고 차량위에 있던 사람은 개처럼 맞아서 구급차에 실려갔다 난 그장면을 찍지 못했다 렌즈를 내려치는 순간의 사진은 이렇게 저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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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돼지_bat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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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0 -- 지하철 광고판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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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사람_tkdcj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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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하중근 열사 - 어떻게 넘어지면 뒷머리를 다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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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Please_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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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날 하지 않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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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헤드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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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내린 행위에 대한 나의 문제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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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공주_g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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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갖고 장난하니?] 우유를 먹으면 키가 큰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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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닉_ma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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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물들이기
| 풀소리 |
대둔산
| 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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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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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겨진수면--한해숙
죽은자들을보면 그들이그저잠들어있는것이라면....하는헛헛한생각을한다. 이런죽음은,확실한죽음이면서,죽음이여서는안된다. 잔혹하고어리석은인간들은오랜역사속에서늘 무수한목적아래, 그들이아닌인간들의깨지못할영원의잠을너무도당겨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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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비_artfrog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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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밥먹으러 가는 여성가족부는 보육노동자 1인시위의 마음을 알까?
피켓을 들고 있는 옆으로 보육정책국장과 보육정책팀장이 나란히 이야기를 하며 지나갑니다. 분명히 보았을텐데 마치 아무도 없는 양 눈길 한번 안주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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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투본_kc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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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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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ua_do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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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예측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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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_m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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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주부 살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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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_subsu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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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생명이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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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여자_veronica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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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만 했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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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좌파_lef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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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가네시로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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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_rave2005
|
한강에 괴물이 나타났다
| 쭌모 |
고향 수동
| 바위 틈에 핀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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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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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보다 배꼽, 제사보다 젯밥, 영화제보다 자전거
"우리 히치할까?" "음... 응 ^^" 휴게소라 차들이 많았고 그 중엔 트럭도 있었다. 몇 분에게 부탁을 했는데 가는 길이 다르거나 해서 잘 안됐다. 그냥 갈까나.. 하다 한번 더 시도를 했는데 용두리에 가신다는 한 분이 차를 태워주셨다. 유후~ 우와 이~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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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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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무한사용 승차권
그 친구가 승차권 끊어오기 기다리던 순간의 두근거림과.. 한 푼이라도 아껴보겠다는 가상한 생각이 어우러져 꽤나 오랫동안 그 짓!을 했었는데..하루는 내가 사고를 치고 말았다..1학년 늦가을 무렵..처음으로 동동주 몇모금을 마셨는데 그만 취해버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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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_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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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사람들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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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헤드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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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의 오류와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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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_kino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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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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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나나_sanggoo100
|
[Les Charlots] Merci patron 고마워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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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DS_lvds
|
주민도 못들어간다, 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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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온_smfla
|
계양산 도롱뇽을 만나다
| 리장 |
광화문 깡장집
| jinee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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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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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정원
그러고 여기와서, 포스코, 에 대해서 읽었어.그들이 가졌을 시간의 양, 하루 중 혼자서 가만히 앉아 생각하고 누군가와 나무를 키우고 누군가를 돌보고 돌봄을 받았을 시간의 양을 생각하니,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이요원이 저부가가치 인간이라는 소리를 듣고 화장실에서 울었던 그 장면이 생각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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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꽝_dak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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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을 억압하라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짐들은 이미 대강 정리해놓은 상태였기에, 이날은 마루에 페인트 칠을 해 집을 전체적으로 우아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기로 했다.페인트를 들고 우리는 도두2리로 향했다.할머니가 사시던 구리구리했던 집이 어느새 예술과 정치가 맘대로 섞여버린 아방가르드 숙소로 탈바꿈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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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헤드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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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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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핑_taiji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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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폭력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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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좌파_lef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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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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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되기_become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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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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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스_le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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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엔 그들이 살고있다 - 우토로 살리기 희망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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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eeya_jine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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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같은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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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리_j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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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만이 가득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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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_aumi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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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의 안티 성노동자적인 시각을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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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_chi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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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외침--한해숙
| 검은비 |
여름메세지
| 스프와스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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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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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웹
그럼 이게 왜 중요한 걸까요? 그냥 특이한 거 좋아하는 사람의 개인적 취향? 미적 혹은 도덕적 숭고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감상? 혹은 너무 많이 벌은 MS에 대한 배아픔? 한가한 인터넷 폐인들의 소일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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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
김지태 석방을 위해
김지태 이장은 현재 1심 1차 공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날짜는 8월 8일 이랍니다.그동안 관례로 보면, 평택관련 구속자들의 대부분이 1차 공판 하루 이틀, 길게는 일주일 안에 보석으로 석방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주민들은 모두 1차 공판을 즈음해서 김지태가 주민들에게 돌아올 것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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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릿하다_pink
|
8월 3주간 보육노조 여성가족부앞 1인시위 및 온라인집회
|
보육투본_kcwu
|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초보좌파_lefting
|
전자제품과 공동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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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되기_becomemom
|
[가족의 탄생] 복장 터진다.
|
레이_belial
|
empty house painters
| :: |
환장할 것 같아.. ..도. ^^
| 몽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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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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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좌우 날개로 난다고?
"그렇게 열심히 날아봤자 새지." 이영희 씨의 명언 "새는 좌우 날개로 난다"는 말이 이전 세대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는 몰라도, 90년대 후반 학번 "운동권"인 우리들에게, 저 말은 오히려 하나의 '공식' 이데올로기처럼 느껴졌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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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즘_cha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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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Habana - dos
꾸바의 수도 아바나에서조차, 주력 상품이 체게바라 인 것은 정말, 보고 있기가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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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실이_hongsili
|
게바라를 내 속옷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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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토_gaetoe
|
일요일 아침... 응급실
|
ScanPlease_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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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운동권에 대한 생각들...
|
하늘아이_haneulai
|
(15) 기억하겠습니다
|
현현_hyunhyun
|
사람들이 살아요
| 돕헤드 |
Marx in Soho를 보다
| NeoScr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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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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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의 사진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재벌 2세인 박신양은 자본론을 읽으며,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 그람시의 말이 언급되어 난데없이 그람시가 인기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게다가 드라마 <다모>는 어떠한가. 루신의 말을 비스무리하게 읊조리는 주인공은 멍청한 혁명가의 초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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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_gimche
|
어느 세월에...
미용실에 들어서자 거기서 좀 높아보이는 여자분이 와서 이것 저것 참견합니다. 그러다가 하는 말. "어머, 애기 코에 이거 자기 손으로 긁었나 보네.. 손톱을 잘 깎아줘야지... 아빠가 화 나겠다..엄마 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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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나나_sanggoo100
|
머나 먼 "스웨덴" - 산별노조의 시대를 맞으며
|
웅얼거림_murmur
|
함께 말합니다
|
지각생_h2dj
|
괴물...
|
Rory_icecat
|
사람이 죽었다
|
엄마되기_becomemom
|
[사진]0801 보육노조, 여성가족부 항의서한 전달조차도 힘겨운 투쟁
| 보육투본 |
10여년만에 수영
| 무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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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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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을 노래한다?
마초들을 비꼬기 위해서 이런 성폭력으로 가득찬 노래를 불러야만 한다는 것인가? 그것이 표현의 자유와 가사의 반어적 의미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인가? 그러나 진보를 자처하는 그들이 한 행동은, 수많은 여성들에게 사진/피씨를 보는 것만으로도 불쾌감을 불러일으킴으로서 또다른 성폭력을 재생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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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_kommunistka
|
얘기하십시오.
마젠 케르바즈씨의 간단한 대답, "얘기 하십시오" 에 도리어 힘을 받는다. 마젠 케르바즈씨 말대로 일단 이야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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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_dalgun
|
정운찬 on 김민수
|
EM_ethereal
|
여러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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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스_leeus
|
머나 먼 "스웨덴" - 산별노조의 시대를 맞으며
|
웅얼거림_murmur
|
[F키라뉴스 8] FTA, 그것을 알려주마~!
|
에뿌키라_ftakiller
|
바캉스를 꾸짖지 마라!!
|
초보좌파_lefting
|
카나 대학살
| no chr.! |
아만달라 인티파다!! 아만달라 알아우다!!
| NeoScr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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