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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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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참 파랬다.
안녕 이젠 모두 안녕 하청도 재하청도 일용공 노가다 잔업 철야 대마치 반지하 월셋방 생쥐들 바퀴벌레 때전 이불 야이 개새끼들아 까닭모를 아픔도 슬픔도 새벽밥 눈칫밥 기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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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꽃_ilib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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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t Changed (2)
이에 대해 단 한번도 팁트리가 나이많은 '아저씨'라는 것을 의심해 본 적이 없었던 르 귄은 "오, 이상해요, 정말 이상하고, 정말 최고에요, 아름답고,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어요." ... ... "이렇게 놀라본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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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crum_neosc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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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발전기 제작기 1부 -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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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_p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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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회주의자들의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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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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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무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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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_rm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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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호소문: 방글라데시 의류노동자 연합 위원장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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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치만체_sheb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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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노조 문제가 협상 대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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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리_j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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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문화제-미군기지확장반대
| 무위 |
작업장 개선, 갈 길이 멀다
| 뻐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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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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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던 해방의 감격
짧았지만 대추리 주민들은 해방의 감격을 맛보았었다. '쫓겨나지 않아도 된다'는 소식에 마을 사람들은 이내 흐르는 눈물을 연신 소매로 닦아내며 함박웃음을 짓는다. 그날은 가게에서 아이스크림도 공짜로 나눠주고, 맥주도 나눠주었다. 떡도 나눠먹었다. 밥집에서는 밥도 공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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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헤드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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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의 글쓰기가 끝나는 시점에 나는....
최지영의 글쓰기가 진행되던 3개월동안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조직은 그동안 묻어뒀던 사건을 꺼내, 스스로를 뒤집어보기 시작했고, 여활모 역시 여활모의 한계를 지으려 했던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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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조직_jihazoz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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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무엇에 길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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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바라_chegue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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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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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름_mbc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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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Lik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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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crum_neosc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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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bo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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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_hansj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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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주점과 한강 문화제
| 지각생 |
비둘기밥
| 나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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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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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06]케테콜비츠와의 대화. Koln. 독일.
한세기가 지난 후 만난 케테콜비츠는 시내 한 백화점의 4층에 위치한 작지만 깨끗한 아틀리에서 하루에 30명이 될까말까한 방문객들을 조용히 맞이하고 있었다. 그녀의 목판화들은 하얀 벽면위에서 보면 마치 어린아이가 남긴 낙서들과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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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봉_cool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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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에 약하다.
아무튼 세상엔 저 힘겨운 작업 -찾아 헤매고,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온전히 자기것으로 만드는-을 (그게 어떤 분야건) 멋지게 해내고 있는 사람들이 놀랄만큼 많아서 난 훌륭한 음악들을 얼마든지! 이름도 성도 모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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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d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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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철도공사의 성차별과 KTX 여승무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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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랑_wingede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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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이 재판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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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_bus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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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색깔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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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핑_taiji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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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의 지역전략 논의를 위해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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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_gim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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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피부 보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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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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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서울숲에 가다
| 말걸기 |
게시판 시위중!!
| 必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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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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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 없이 솟아나는 힘
예전같았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디온이 술을 거절하다니. 그것은 나의 의지로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때론 삶이 먼저 나에게 가르쳐주는 것 같기도 하다. 물론, 디온이라는 이름은 한동안 더 쓸 것이다. 술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났듯이, 나는 점점 더 디온, 즉 디오니소스에 더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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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온_sm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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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te Siempre Comandante
체게바라에게 Carlos Puebla가 바친 시 "Hasta Siempre : Comandante Che Guevara"에 곡을 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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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_imho
|
의연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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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_rmlist
|
멋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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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킨_ji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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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꾸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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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꽃_iliberty
|
Frontiers of Dreams and Fears (다큐)
|
뎡야핑_taiji0920
|
롭스와 뭉크 - 악마/돼지와 여자
| jineeya |
흔들리다, sway, ゆれる
| R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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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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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리에 생태화장실을 만들다
나처럼 게으른 사람에게 생태적으로 똥을 싸고 그것을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오래된 순환에 참여해야 한드는 것은 참으로 귀찮은 일처럼 보였다.그래서 난 이런 궁금증을 키웠었다.부지런하지 않으면 생태적으로 살 수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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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헤드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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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하다
나는 얼떨결에 엄마가 되었다 - 아기 낳기 전에는 육아책을 이것저것 뒤적거리면서 나름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낳고 보니 아는게 하나도 없었다.엄마가 된 첫날 아기를 어떻게 안아야 하는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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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되기_become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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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t Change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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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crum_neosc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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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기에도 너무 부끄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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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엽_odol
|
완전감동
|
지하조직_jihazozic
|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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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_mete0r
|
9.01 세계 平和날
|
no chr.!_CINA
|
아노아르 ILO무사 참석을 기원하는 출입국 앞 굿판
| moving people |
들소리,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한 일인시위!
| 들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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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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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거든
그런 사람 꼭 있습니다. 만날 때마다 호구조사로 시작해주셔야 직성이 풀리지요. "어느 학교 몇 학번이라 그랬더라" "결혼은 했어요" "나이 꽤 되도록 아직 결혼안했네" "애인은 있고" 사양하고 싶은 걱정만 남발하시는 우리의 걱정맨 김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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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_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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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스릴을 마감?
동명이가 점심시간에 무단이탈로 학교를 나가서 담배를 피우고 들어오다가 걸렸단다.내일 징계위원회(?)가 열리는데, 학부모가 오실수 있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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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오리_san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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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료를 쌀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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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_surfman
|
두렵지 않을 때가 있을까.
|
레이_belial
|
민주노동당 중앙으로부터 인정받다.
|
풀소리_jium
|
빈부격차
|
비아라_88888888
|
3년전, 혹은 4년전 그림들
| 해미 |
정보운동포럼 사진
| 쥬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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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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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촌 시사회
둘이 살아도 수없이 많은 문제가 생기는데 이 긴 싸움에 이제껏 원칙을 지키며 서로를 보듬고 산 것도 대단한 것입니다. 저들은 이곳에 내분이 생기면 생길수록 기뻐할 것이라는 것도 잊지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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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_sh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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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이름으로 전쟁에 반대한다
전쟁은 여성과 남성에게 요구되는 사회적 성 역할을 고착화시키고, 그것의 가장 극단적 형태를 구성원들에게 주입시킨다. 남성에게 수호자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 전쟁을 통해서만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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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름_mbc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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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성명서] 한국정부는 아노아르 이주노조 위원장에 대한 단속위협,참가불허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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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g people_stopcrack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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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활동 - 이제,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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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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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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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모_l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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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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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나나_sanggoo100
|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라 - 故 하중근 동지 영전에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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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잔_rsalmon
|
만두와 과자 공장에서: 식품제조업체 특수 검진
|
뻐꾸기_k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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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피곤해지면
| 연우야 |
들에는 빈집이 없그등?
| 뎡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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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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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독립..
교육을 하란다. 슬슬 일을 해야지 하던 참에 좋다고 했다. 전화를 끊고 나니 좀 무리다 싶다. 미루는 아직 모유를 먹고 있다. 수업을 하게 되면 미루에게는 짜놓은 모유를 먹이고 나는 수업 중간에 유축을 한다고 해도 교육이 하루 종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일정이라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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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ua_do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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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죽여 꺄악
고춧대 뽑고 난 구멍에 몇 개씩 뿌려넣은 무씨가 싹을 틔우고 있었다. 신기한 놈들. 흙 속에 있으면 발꼬락이 근지러운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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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온_smfla
|
가을 맞기
|
노란리본_rest
|
나이에 대해
|
나름_narmi
|
어떤 요령
|
현현_hyunhyun
|
밥은 스스로 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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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잔_rsalmon
|
3년전, 그림들
| 해미 |
벌레
| 스프와스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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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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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야기 1-여남의 다른 이야기 1
여성이 아니고서는 가지지 못하는 그런 종류의 불안감..물론 신랑도 아이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임신하는 것에 있어서 민감하지만, 중절수술에 대한 불안감에 대해서 그는 잘 알 수는 없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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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_wld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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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눌려 괴로우니까..
뭐 세상 밖에 돌아 다니는 부처님도 아니고,고대 광궐같은 절 안에 들어앉아 있으니,비록 높고 넓은 절이나 하나 좀 답답하시기도 하시겠지.그리고, 향 많이 피우면 매우시기도 하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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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오리_sanori
|
진서 엄마 공연해요
|
젊은바다_jseayoung
|
우리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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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롬_dynamic
|
예의없는 것들의 발생요인???
|
새물_toanf
|
우리의 삶을 되찾자 (서문, 1장)
|
돕헤드_dopehead
|
내가 생각하는 대추리도두리병
|
Rory_icecat
|
바다 앞에서
| B급 좌파 |
풍선의 변신은 무죄라지?
| jinee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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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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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혁명은 끝났다 하는가.
일요일 부산집회에 갈 예정이라고 했더니 자기도 부산역으로 나오겠단다."고문과도 같은 물리치료 꼬박꼬박 받으며 건강해지려고 노력하는 이유가 그런 곳에 가고 싶어서인데요. 걱정하지 마세요. 투쟁의 현장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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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_so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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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리 아메리카
대추리에 있는 최병수씨의 작품들은 어떤 의미에서,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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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온_sm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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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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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에 이어지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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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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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shin_mari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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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진짜 맛있게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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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돼지_bat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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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의 자연.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 MIC |
생활클럽생협 도쿄 데포 방문
|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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