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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6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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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로거가 뜬다고?
와이프로거(Wifelogger). Wife 와 Blogger의 합성어이다. 왜 허즈블로거(Husband+Blogger)는 없는 것인가? 요리와 실내장식, 육아, 가사와 관련된 노동은 왜 와이프들만의 것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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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바라_chegue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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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 시기의 책 두 권
조지오웰의 진정한 위대함은 그가 천재가 아니라는 사실로부터 비롯된다. 우리와 다름 없는 평범한 인간으로서, 하지만 "누구보다 치열한 평범한 인간(?)"으로서 성공과 실패, 작은 기쁨과 분노, 회한들을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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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실이_hongs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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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행시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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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_ac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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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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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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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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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나나_sanggo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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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묶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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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낚시가듯이..._k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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륙식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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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핑_taiji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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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태 이장님을 기다리는 사람들
| 저사람 |
햇볕에 불타는 저 분
| 개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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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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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단상
단 열걸음도 나아갈 수 없었다. 몸에 꼭 맞아 불편하기 짝이 없는 제복을 입고, 스타킹과 구두를 신고, 쇠사슬과 밧줄을 감은 노동자를 막기 위해, 화이바를 쓰고 방패로 무장한 경찰들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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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_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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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블로거 대추리 대번개!
아주 아주 긴 연휴가 내일 모레부터 시작인데, 무슨 계획 있으세요? 평택에 자전거를 타고 갔다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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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_dal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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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에 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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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마_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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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가장 보기 싫은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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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_bel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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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 <환경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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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shin_mari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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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채식식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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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_kjh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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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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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_haneul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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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이라는 사람.
| Tori~ |
인간미 넘치는 세상 ^-^
| 배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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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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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모성애
"아빠가 봐요. 어린이집에도 가고" "여어...좋은 남편이네." 이 대목이 더 목에 걸린다. 늘 아이를 보는 엄마가 있기때문에 활동과 무엇이든 열심히 할 수 있는 그 남성들의 배우자운에 대해서 칭찬하는 것을 들은 적이 없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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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릿하다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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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증언대회가 2주 정도 남았을 즈음의 회의에서 우리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무대에 커튼을 치고 음성변조를 해야 한다는 주장에서 시작된 회의의 끝에서 감염인들은, 적어도 증언대회에 오는 사람들과는 직접 눈을 마주치겠노라고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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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_aumi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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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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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스머프..._sk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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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하니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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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_kjh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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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통근,통학 1순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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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감자_sjpotato
|
물로만 머리 감기
|
뎡야핑_taiji0920
|
평택 평화대행진 기금 모금 풍경...
|
하늘아이_haneulai
|
봉숭아.....
| fiona |
새우와 소라
| 말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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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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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마포구청 이야기
우리가 지킬 수 있을 거야. 우리가 지킬거야. 돌아온 조합원들은 컨테이너로 노조사무실을 다시 만들었다. 다시는 뺐기지 않으리라. 공무원노조는 하루하루 집을 지키기 위한 멈출 수 없는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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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꽃_ilib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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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멀고도 가까운
언제나 평화를 위협하는 정부와 군대 그리고 자본의 숲 한켠. 가까운 곳에서 평화를 발견했다. 우리가 바라는 평화는 그저 분수에 몸을 적셔가며 환하게 웃는 저 아이들의 맑은 웃음을 그저 평생 지키게 해 주는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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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_pt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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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저작권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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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차_pat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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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학생까지도 프락치로 동원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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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오_noorz
|
이름이 '홍길순'이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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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_haneulai
|
천연비누
|
정화_kjh100416
|
멀어지는 삶
|
돕헤드_dopehead
|
밤코스모스
| 풀소리 |
모처럼 노는 사진
| 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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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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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우리 오늘까지예요.
지난 주 목,금요일 검진은 참으로 우울했다. 회사가 합병되면서 수십명의 노동자가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에서 나는 사람을 위한 배려차원에서 검진을 앞당겨 실시한 곳이다. 나가면 그나마 검진받기도 복잡해지니 검진이라도 받게 해주자는 건의가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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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_k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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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立.宣.言!
때가 되면 그날이 오리라 믿고 있다.그날은 물론 저절로 오지도 않을 것이고, 물리적이든 아니든공들인 만큼 자치권은 많아 질지도 모른다.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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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스머프..._sk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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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전통제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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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Please_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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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를 기다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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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내밀어 우리_kambee
|
빈대 퇴치
|
행인_hi
|
길은 또 여기서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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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일파_canna
|
상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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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_antiorder
|
한가위맞아 대추리 가세~ -ㅅ-);
|
디디_didi
|
[生生]평택미군기지확장 전면재협상 촉구, 9.24 제4차 평택 평화대행진 현장
| 리장 |
서울에 다녀왔다
| 김디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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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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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는-금연-파시즘
담배가 몸에 안좋은 건 누가 모르나? 하지만 역사가 말하기를 남의 생활습관이나 취향을 놓고 건강이나 도덕을 쓸데없이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 더 사회적으로 불건전한 역할을 하는 사람도 별로 없었다. 또 한대 피워물게 만드는 광고에 아까운 돈을 쓰느니, 차라리 무료 금연클리닉이라도 해 보는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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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얼거림_murmur
|
책 '시맨틱 웹'을 읽고있다
마크와이저가 말한 '기술은 배경으로 사라진다.'라는 말이 참으로 맞는 말인것 같다. 현실의 불평한 구조가 온라인으로까지 점령이 안되기를 바르는 한 소시민으로서 온라인의 서비스는 기술이 우선시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
시치프스_sisyphe
|
눈과 귀 먼 젊은이들이여! 광장으로 나와라! 그리고 평화를 외쳐라!
|
리장_save_nature
|
내 친구 West Lake 에게
|
체게바라_cheguebara
|
동네 아줌마들
|
너나나나_sanggoo100
|
아들의 사생활
|
쭌모_lsj
|
도박과 자유의지
|
기관없는신체_ethos
|
컵라면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 해미 |
접시꽃
| 오!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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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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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대행진을 준비하자!!!
학생들, 젊은이들, 양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많은 시민들.너무 많이 잡혀 가고, 너무 많이 다치고, 너무 많이 힘들어 하는게 이제 보기에 안스러우시단다.학생들 보면서 학생들 부모님들에게 죄짓는 기분이 든단다.
|
에밀리오_noorz
|
경찰은 법 위의 존재
허성관은 당당하게 적법절차였다고 주장했다.형사소송법에 규정된 절차를 위반한 것이 아니냐고 하자, 허성관 왈, "법을 잘 몰라서..."그러나 곧 허성관은 이렇게 대답했다. "제가 형사법까지 다 알아야 하는 겁니까?"
|
행인_hi
|
아기의 말
|
엄마되기_becomemom
|
전문상담교사
|
MIC_hbmic
|
한별의 사정
|
알엠_rmlist
|
FTA, 삶, 내 이야기
| 지각생 |
정운영 교수와 책
|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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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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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베스가 부시에게
어제 악마가 여기에 왔었는데, 아직도 유황 냄새가 납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어제 이 강단에서 미국의 대통령, 방금 제가 '악마'라고 불렀던 그 신사가 여기와서 마치 자기가 세계를 소유라도 한 것처럼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런 연설에 대해 백악관에서는 "논평할 가치가 없다(not worthy of comment)"고 대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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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crum_neoscrum
|
프로젝트 반찬 - 재미있는 아이디어
약값이 왜 오르게 될지, 물이 사유화가 되면 무엇이 문제인지, 미친소는 왜 문제인지, 사회적 양극화가 왜 더 심화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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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차_patcha
|
좋은 의사 선생님
|
너나나나_sanggoo100
|
13년전
|
붉은사랑_wingederos
|
다섯번째 상처를 꿰매다.
|
체게바라_cheguebara
|
평화 대행진을 준비하자.
|
디디_didi
|
헌정수호
|
행인_hi
|
봉숭아
| fiona |
안개낀 쓸쓸한 항구
| 말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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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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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르완다] 평범한, 그래서 가슴 뜨거운
하지만 '전쟁'이라는 그리고 100만명이 죽은, 시체로 도로가 덮이는 그런 극악무도한 상황에서 오히려 온갖 불평등과 계급/계층의 문제가 극명하게 매 순간마다 드러난다는 사실이 끔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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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_ptdoctor
|
하늘을 보세요.
그런 것을 마치 국가의 자랑인 듯, '정보력=군사력=경쟁력'의 공식에 넣어서 해석하기도 합니다.그래서 0.7m급 카메라를 장착한 아리랑 3호를 또 만들어야겠다고 하고,그게 완성되면 해상도가 더 높은 것을 달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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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Please_ScanPlease
|
[에니로 법읽기] 악법도 법인가? : 마스터 키튼-#37
|
행인_hi
|
사람 풍경
|
콩!!!_kong
|
sbs가 스웨덴의 복지를 비판하다
|
하늘아이_haneulai
|
연적
| 무위 |
KLDP 10주년 : 새로운 희망과 열정
| 지각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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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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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잘먹어야 해?
고기를 아예 안 먹는것이 아니라서 "채식한다"고 말하진 않지만 정치적인 이유에서건 뭐건 점점 채식에 대한 선호는 커져가고는 있습니다. 만일 시스템이 육식을 하게끔 유도하지 않고, 어릴때부터 자유롭게 음식 주기와 종류를 선택할 수 있게 하면 육식이 더 자연스럽게 여겨지거나 하는 경향이 줄지 않을까.
|
지각생_h2dj
|
상처뿐인 영광
산모는 몸도 안 좋은데 할 일도 많거니와 아무도 챙겨주지 않아서 더 힘듭니다. 보통의 아이 키우는 엄마들한테 흔히 나타나는 증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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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나나_sanggo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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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태 이장님 사실상 실형?!
|
에밀리오_no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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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우리 자란다, 칭찬 먹고 자란다^^!
|
곰탱이_ljydi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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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는 너는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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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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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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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cutepuh
|
또한번의기회
|
아이비_ai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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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하산의 하루
| 뎡야핑 |
故 류기화님의 추모 갤러리, 눈물이 흐른다
| 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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