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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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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법 재개정?
열우당은 전효숙 임명동의안 철회와 비정규직 법안통과를 한나라당과 맞바꾸었다.9명의 민주노동당 의원은 직권상정된 비정규직 3대 개악안을 막기 위해 본회의장에서 발언대를 점거하는 등 노력을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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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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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화장실
고민했습니다.'미루를 업고 화장실로 들어갈까?...몸이 앞으로 쏠릴텐데..''안고 들어갈까?...음, 괜찮네..'하지만 정녕 미루를 안고 변기에 앉아 있을 생각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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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나나_sanggo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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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말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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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온_sm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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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아" 본 걸 후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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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조직_jihazoz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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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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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되기_become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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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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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_ljydi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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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리본을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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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오_no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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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과 폭력투쟁
| 투덜 투덜 |
위기의 문화의 집
| 파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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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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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하은이
아무튼 그런 식으로 세상의 모든 글자를 다 알고 싶어하는 하은이를 위해 한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할지 몰라서 그냥 첫날은 '아'자만 열 번 정도 써 본 다음에 동화책 한 권을 골라서 '아'자를 찾아보았죠.그런데 '오'자도 읽더라구요.(순간, 저는 우리 딸이 천재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하나를 가르쳤는데 둘을 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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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_rm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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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 개정안 국회통과를 반대하는 캠페인에 함께합시다!
1월 27일 저작권법 전문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를 통과했습니다. 네티즌과 인권시민사회단체, 법조계와 학계의 수많은 전문가들이 인권침해와 위헌 등을 이유로 강력히 반대한 바로 그 법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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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차_pat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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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의 미디어활동가와 연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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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_break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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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 만난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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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_k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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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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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scar_ons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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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갯빛 아이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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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양이_loveN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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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의 대중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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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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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 한미FTA저지 2차 총궐기 집회
| 땅의 사람 |
경찰차량으로 둘러싸인 시청앞 광장
| 다섯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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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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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
닭의 입장에서, 아니 인간 아닌 동물들의 입장에서 보자면 이러한 사태는 종의 위기라 할 만하다. 유태인 600만 명을 학살했다는 아우슈비츠가 이에 비할 수 있을까? 전라북도와 익산시가 땅에 생매장시키겠다고 한 건 비단 닭들뿐만 아니라 개, 돼지, 소 등 모든 가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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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새슬_redgad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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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아...
"넌 나의 어디가 좋아?" 망설이다가 안소니가 말한다. "너의 영혼이 좋아"...두눈박이의 마음을 얻지 못한 안소니는 트렌스젠더 클럽의 가수에게 어떻게 하면 되는지 묻자, 그 가수가 말한다. "육체와 영혼은 따로 있는 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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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좌파_lef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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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뀌지 않는 이유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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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기_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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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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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양이_loveN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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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사님과의 대화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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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_bel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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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의 탈정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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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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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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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na_f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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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공단 김영덕 씨 / 오 도 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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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엽_o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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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정치행태의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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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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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다 경이로운 집회와 날씨와의 상관관계
| jineeya |
거리, Amsterdam, Nederlands
| 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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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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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우먼이 될 수 없다!
맹탕맹탕 이런 맹탕이. 기억에 남는건 여성문제(그것이 무엇이든간에)만 나오면, 등장하는 그녀들의 눈물 뿐이다. 성공한 여성들에게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육아'가 그리 중요하다면, 어찌할 것인가? 이런 것도 없다. 슈퍼우먼 컴플랙스를 벗어나라! 이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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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랑_wingede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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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하다!
오랜만에 운동회라는 것을 해서 나름 들떴던 하루! 그러고 정신 없이 놀다봉게 하루가 후닥 갔다. 매일매일 이렇게 약간은 들뜬 기분으로 이 곳에 올 수 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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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y_ic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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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나리오가 필요해 - 시간을 파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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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eeya_jine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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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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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송이민들레_people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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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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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오리_san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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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그리고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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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양이_loveNpeace
|
너무 쉽게 들뜨지 말자
|
에밀리오_noorz
|
FTA에 반대하는 좌파 펑크들
| 돕헤드 |
봄을 기다리는 겨울나무의 작은 소원
| 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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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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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주세요!
"제가 보호해줄테니 옆에서 자요." 제가 방을 따로 달라고 요구를 하잖아요. 동지들은 편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자면 불편해요. 제가 요구를 하고 있으니 당연히 마련을 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불편'을 여성인 '내'가 감수해야 된다는 사실이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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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_pt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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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생각하지 않았던 부끄러움...
차관으로 지은 아파트라고 AID 아파트였는데 '에이즈 아파트라고 불러서 집값 떨어진다. 이름 바꿔달라'고 해서 지금의 차관아파트가 됐다. 젠장. 차라리 '부채 아파트'나 '원조 아파트'라고 하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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慢愚_ma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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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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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레벨데_rebelde
|
여기는 대추리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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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밀라디_smilrady
|
진중권, 가벼움
|
EM_ethereal
|
점입가경
|
시다바리_newtimes
|
여덟살 인생
|
토토_mimimo
|
불 끄고 주무셔
| 말걸기 |
빈센트 반 고흐
| 피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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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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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말했다
집회 참여자를 고립시키는 경찰 버스가 여전히 주위를 둘러쌌지만, 5명의 자전거팀은 그 버스 바깥 차로로 달리며 그들을 비웃어주었다고 합니다. 다만 버스의 매연이 엄청나 고생했다는군요. 돈이 없는게 아닐텐데 한국 경찰 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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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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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목소리
나보다 나이도 많은 분이 이렇게 일하시면 안되죠!(담배 한 대 물고 나간다. 그 뒤에다가 나도 큰소리 한번 쳤다.)에이, 나이 더 먹었다고 일을 더 잘하나요, 뭐. 그리고 나는 정신연령이 20대야. 자기보다 어리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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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내밀어 우리_kambee
|
공각기동대 S.A.C 2nd GIG (Ghost In The Shell S.A.C 2nd GIG,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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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_renegade
|
한번쯤 떠올려봤던 이야기, <적의 화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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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양이_loveNpeace
|
평화수감자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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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_achim
|
혁명의 맛..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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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crum_neoscrum
|
네덜란드 총선 토마토당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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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_gimche
|
얇은 막
|
알엠_rmlist
|
아직은 가을이다
| 풀소리 |
1122 한미 FTA 저지 민중 총궐기의 날
| jinee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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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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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도 안다.
10대의 당돌함! 국민투표하자고 서명 잘 해주는 중고등학교 앞으로 가자는 둥의 실없는 소리나 할 때가 아니다. 그 힘이 바로 세상을 바꾸는 힘이다. FTA를 중단시킬 수 있는 힘은 국민투표가 아니라 오늘 보여준 '인민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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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_surf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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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보다 더 무서운 FTA라고??!!!
소위 운동한다는 인간들의 인권감수성이 저 모냥이다. 누구보다도 FTA가 무서운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들을 FTA와 비교하다니. 어쩜 그럴 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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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知_id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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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탈스러운 여자를 좋아하는 10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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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느_derri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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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나 개량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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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얼거림_murmur
|
노블리스 오블리제
|
한반도 야경↑_rkpaek2
|
대추리 가을 운동회에 함께 해주세요!
|
리장_save_nature
|
셧더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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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봉_coolsw
|
지난 봄을 기억하세요?
| 사막은 |
신발장
| 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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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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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문젠가?
통계에 따르면 한국 교회의 숫자는 약 50,000개 가량 된다고 한다. 전화번호부에 등록된 교회 숫자는 60,000가량 된다고 한다. 통계에 잡히지 않거나 전화번호부 같은 곳에 등록되지 않은 교회들까지 합치면 대략 7~80,000개 정도 교회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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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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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담배를 끊은 건 수년 전의 일이다.엄마는 지금도 가끔 꿈에서 담배를 피운다고 한다.그러다가 "아, 지금까지 끊은 거 아까워서 어떡하나!" 생각하다가 꿈에서 깨고 나서, "아, 꿈이었구나. 다행이다." 싶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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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새슬_redgad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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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인 사과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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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핑_taiji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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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노예들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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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실이_hongs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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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의 어느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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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Pool_neo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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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의 보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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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양이_loveN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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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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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_k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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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구 슈퍼 / 오 도 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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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엽_o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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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장벽을 돌파하는 불로거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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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d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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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하이텍 공장
| 콩!!! |
puse
| 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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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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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유감
번갈아 운전하던 선배가 길을 잘못 알려준 네비게이션에게 던진 욕은 '조용해라 이뇬아!'였다. 하찮은 기계따위에도 성차별이 숨어있다. 여성운전자를 위해 바리톤 톤의 남성 멘트를 입력하는 배려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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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바라_chegue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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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총궐기 번개!
22일 수요일, 모두 일정 비워놓으셨죠? 철안드는 진보블로거, 그리고 자전거를 사랑하는, 그리고 억압받고 분통터지는 모든 사람들 거리로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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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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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되기_becomemom
|
만화를 돌려 보아요
|
뎡야핑_taiji0920
|
돼지고기
|
행인_hi
|
만원 딸기
|
알엠_rmlist
|
동지여 그대는
|
이스_iskras
|
미루 스폐셜
| 너나나나 |
여행용 명함
|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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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살기보다 서서 죽길 원한다, <우리들은 정의파다>
노동영화제에서 가장 신나게 본 작품이 <혁명은 TV에 나오지 않는다>였다면 가장 가슴 짠한 영화는 <우리들은 정의파다>였다.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이 노래 <우리들은 정의파다>는 이 영화의 주인공들인 동일방직 여성노동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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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양이_loveN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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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음식의 맛은 두말 할 것 없이 신선한 재료에서 시작된다.더불어 사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음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조화로움은 바로 손맛의 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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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내밀어 우리_kam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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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음을 전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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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헤드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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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없는 실무? 실무 없는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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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새슬_redgad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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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흔드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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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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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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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_kumk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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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가 충분히 조화를 이룬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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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스머프..._sk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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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나온자와 빠져나오려는자
| Tori~ |
전야제, 어느 주점
| 썩은 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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