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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업무 효율성이 문제인가, 아님 업무의 절대량이 문제인가?

 

임계점을 넘어 도저히 감당이 안 되는구나..

 

아..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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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언제는 뭐 혼자 유유자적 일했었냐마는, 최근에 있었던 몇 건의 공동작업 경험은 참으로 소중한 자산이라는 생각이 부쩍... "뻐꾸기"언니랑 여성 노동자 논문 쓸 때도 그랬고, "숲과 나무"와 함께 연구방법론 원고 쓴 것도.. 이번에 비정규/이주 노동자 건강보호 관련 연구 계획서 쓰는데 모인 역전의 용사들 (나만 빼고 다 이 분야에서 뼈가 굵은 전문가더만 ㅡ.ㅡ)도 어찌나 다들 훌륭한지... 아, 예전에 여성건강통계집 발간할 때, 여러 여성 연구자들과 함께 동고동락했던 것도 참 색다른 경험이었구나... 얼마 전에, 마음이 맞는 사람과는 평생 같이 못해도, 뜻이 맞는 사람과는 평생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마음도 뜻도 소통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은 큰 행운인 듯 싶다. 수직적 업무 할당이나, 유기적 연관성 없는 개별 작업의 단순 조합이 아니라 수평적 관계 속에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거쳐, 독립적인 개별 작업들을 일관된 틀 안에서 유기적으로 묶어내는 과정을 경험하는 건 정서적으로나, 지적으로나 큰 자극이고 도움이 되는 거 같다. 시간 여유가 있으면, 좀더 생산적인 결과물들을 낼 수 있을텐데 아쉽기도 하고... 근데, 함께 작업한 사람들도 이리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나만 "수평"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ㅎㅎㅎ 어쨌든, 주변에 배울 수 있는 사람들,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이리도 많다니... 내가 "인복"이 많은게야. 으흠... ("일복"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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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방문 이벤트] 88888

지금 보니까 방문자 수 88802... 한 번 해보니 재밌더라구요. 앞으로 땡 숫자 나올 때마다 이벤트를 ㅎㅎㅎ 88888 번째 방문자께서는 댓글로 꼭 알려주세요. 물론 88887, 88889 번째 방문자께는 아차상 (지난번 77777 이벤트 때는 아차상 당첨자가 없었더랬죠... )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이벤트 경품이 무엇이냐... 아주 색다른 걸루....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대망의 88888 담청된 기념으로 블로그 주인에게 대전에서 영화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대전 아트 시네마에서 10월달에 괜찮은 영화들을 상영하는데 저에게 이 영화 중 한 편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본인이 원하신다면 밥을 살 수 있는 영광까지 드리겠습니다) @ 아차상 88887 혹은 88889 다음 주 경 신보로 발매될 자우림의 앨범이나, 얼마 전에 발매된 U2 의 베스트앨범을 저에게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실 주소는 제가 친절히 안내해 드립죠... 자... 그럼 열화와 같은 성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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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골병이 들었구나... 아이고 나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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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원고 땜시 온라인 미팅을 하기로 한 모 님이 출현하지 않아 일요일 새벽에 졸린 눈 부비며 기다리고 있음... ㅜ.ㅜ 아으.. 졸려.......

잠을 쫓으며 포스팅이나...

어제 molot 이 귀경 길에 대전에 들렀다.

'자원방래한 손님'을 대접코자 금산까지 밥을 먹으러 나갔는데....

교과서에 나오는 표현처럼 수확을 기다리는 벼들이 황금물결을 이루고 (^^)

코스모스 양쪽으로 피어있는 길을 지나 강을 끼고 돌아....

마당에 있는 탁자에 앉아 밥을 먹다보니,

바로 그제가 한가위였던지라....

오호...... 나즈막한 산자락 뒤로부터 정말 동그랗고 노란 달이 쏘옥 하고 솟아오르는구나. 놀랍도록 잔잔한, 그리고 어두운 강물에 비친 노란 보름달이라니...

소동파나 이태백의 시가 한 자락 나와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

열심히 어죽을 먹고 있던 molot 에게 '오언절구의 시한 수 읊어보게나' 했더니,

"영시도 괜찮아요?" .......ㅜ.ㅜ

"메밀꽃 필 무렵"의 봉평 메밀밭에 쏟아져내렸던 숨막히는 달빛하고야 다르겠지만,

실로 오랜만에 고즈넉한 검은 산과 강 위로 흐르는 달빛을 보았더니

호연지기가 한뼘만큼 자란 듯...

원님 덕에 호강한다고...

오랜만에 가보고 싶었는데, 어쨌든 손님 핑게로 잘 댕겨왔다.. 아참.. 소박한 어죽 맛도 그대로더라....

앗. 회의 시작....

molot, 차도 막힐텐데 서울 가느라 고생 많았어요...

이제 이벤트 당첨 사은행사는 다 끝났다고 볼 수 있음 ㅎㅎ

나중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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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본다고 없어지나...

지난 두 달간 참으로 정신 없이 살았다. (현재진행형 ㅜ.ㅜ)

 

하지만, 내가 정신없고, 내가 관심을 쏟지 않아도

투쟁은 계속되었고, 나는 그저 뉴스 헤드라인만 챙겨보기에도 급급했다.

 

어쩌면, 절대적인 시간 부족보다는,

제목만 보면 척 하고 알아버리는 (실제로는,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관성/귀차니즘과

도대체 우째 이 사회가 이렇게 막나가고 있냐는 나름 좌절감에서 비롯된 어설픈 외면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허나, 안 본다고 없어지나.....

 

며칠 전에 Levenstein 할배가 국제 노동인권 게시판에 올라온 한국 공무원 노조 사무실 침탈 소식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도대체 이게 뭔 일이냐고 묻는 이멜을 보내왔다. 어처구니 없기는 하지만 그닥 아주 새로운 일도 아닌지라 나는 무덤덤했었는데 말이지..... (ㅡ.ㅡ) 답장을 쓰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최근에 부쩍 관성과 시큰둥함, 비관으로 일관했었다는 자각이 새록새록 들었다.

설명 반, 자책 반으로 쓴 답장에, 할배가 다시 답장을 보내왔다.

시인이라 역시 표현도....

 

"... These are hard times -- but, as we should remember, this is not the end of history!  Things, circumstances, power relations, attitudes -- these all change in time.  And -- no one ever said that struggle was easy!!!

So, you must stop doubting yourself.  Even if you wanted to avoid social struggle, you could not!  It constantly presents itself -- and, because of who you are -- you intelligence, your commitments, your deep concerns -- you will have to respond.  Frankly, I do not think you have much choice -- you have traveled too far on the social justice road to turn off...."

 

할배, 이렇게 힘을 주다니.... 고맙기도 하셔라......

 

그런데, 솔직하게는 두렵다.

점점 안온해지는 나의 존재가 나의 의식을 배반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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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에게 위안을?

오랜 벗한테 안부 메일이 왔는데... " 가끔씩 네 블로그에 들어가면 마음에 위로가 된다. 주어진 시간을 겨우 겨우 땜빵하며 오늘도 무사히 보냈다는 안도감에서 나도 모르게 좌절감이 가끔씩 느껴지곤 했는데… 나보더 더한 사람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ㅎㅎㅎ " 흐음... 이리도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다니... 대부분의 친구들은 "드럽게 바쁜 척하네" 하면서 갈구기 바쁜데 말이지... 가끔씩, 이 양반은 내 친구가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를 보면 나도 "착하고 바르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부쩍....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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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향

징검다리 휴일 덕에 열흘 씩 논다는 일부도 있지만, 그럴 처지는 아니고... 지금도 열심히 교실에서 명령문과 싸우고 있음... ㅜ.ㅜ 어제 서울에 출장 갔다가 내려오면서 보니까 벌써 바리바리 선물 꾸러미를 들고 (척 보면 알겠더만!!!) 퇴근길, 혹은 고향길에 오르는 사람이 꽤 많이 보였다. 타향살이를 시작한 이래 한 번도 명절 때 선물 따위를 들고 귀향해 본적은 없었는데 (항상 봉투로 모든 것을....ㅎㅎ) 올해는 2년만에 맞는 명절이기도 하고... 교실 샘들이랑 금산 쪽으로 점심먹으러 나갔다가 부추김을 받사와.... 큰 맘 먹고 선물 꾸러미를 준비했다. 아빠는 영지버섯 술 - 술이라면 치를 떠는 우리 엄마... 나한테 이걸 던질지도 몰라... 엄마는 홍삼절편 - 인삼은 또 몸에 안 맞는 사람도 있다 하길래 혹시나 해서 전화로 물어보니 없어 못 드신다는 아주 시원한 답변을... ㅡ.ㅡ 오빠/언니 역시 홍삼절편... 요즘 추세인지 알 수 없으나 두 젊은이, 특히 우리집 김씨는 몸에 좋다는 거를 어찌나 챙겨서 잘 드시는지... 약 대장이여... 조카들은.... 교실 선배 샘이 챙겨주신 어린이 공작상자 ㅎㅎㅎ 사실 얘네들이야, 365일이 어린이날이요 생일인데 뭐 굳이 한가위 선물이랄 것도 없지.. 어쨌든... 나도 평생 처음 남들처럼 선물 보따리 안고 고향집에 갈 생각을 하니 뿌듯하고나.. 음하하하하..... 서울아 기다려라.... 근데 대전집에서 대전역, 다시 서울역에서 홍제동 집까지는 어떻게 이동하지? 술병 장난 아니게 무겁던디...지하철, 버스는 어찌 탄다고 해도.. 산중턱에 있는 집까지 어찌 올라간다냐.... 노트북 배낭까지 매고 가려면.... ㅜ.ㅜ 김씨한테 차 가지고 서울역으로 마중 나오라고 해야겠다. 안 나온다고 하면 선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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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 일정 메모

대전 아트 시네마 : 10/11~ 10/26 이 두편은 꼭 봐야 하는디.... 까먹지 말자!!!


0. 고래와 창녀 (La Puta Y La Ballena) 루이스 푸엔조. 2004. 127분. 아르헨티나/스페인. 18세 아름답고 광활한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 해변을 비행기에서부터 바다 밑까지 시네마스코프로 촬영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완벽하게 스크린에 옮겨 놓았고, 거기에 정열적이면서도 고독이 묻어나는 탱고 선율이 더해져 영상, 음악, 스토리 세 박자를 두루 갖춘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젊은이들의 방황과 삶의 허무함, 영원하지 않은 사랑에 대한 슬픔을 아르헨티나의 작렬하는 태양과도 같은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질감으로 카메라에 담아낸 루이스 푸엔조 감독의 솜씨는 역시 아카데미가 인정한 거장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기에 부족함이 없다. 0. 티켓 (Tickets)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 켄 로치 / 에르마노 올미 2005. 109분. 이탈리아/ 영국 / 이란. 12세 <티켓>은 로마행 기차 안에서 만나는 다양한 인간군상의 모습을 통해 티켓 한 장으로 인한 해프닝과 깨달음을 유쾌하고 재치있게 풀어낸 영화다. <1등석 이야기>에선 로맨스를 꿈꾸는 노신사를 통해 여행에서 뜻하지 않게 발견하게 되는 숨겨진 욕망을... <2등석 이야기>에서는 고집불통 노부인과 자원봉사 청년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통해 소통의 부재와 관계의 중요성을... <3등석 이야기>에서는 열혈 축구팬 소년들이 알바니아 난민 가족에게 티켓을 양보하게 되는 상황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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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 시기의 책 두 권

책이란 게 간략하게 단상이라도 남겨두지 않으면 그대로 잊혀지는 경우가 많다.

읽으면서, 읽고난 직후에는 이 깊은 울림을 내 어찌 잊으랴 하지만... 약효가 길어야 몇 달이다. 깊은 울림이 있었다는 것은 기억나는데 뭐가 깊었는지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 난감한 상황이 종종.....

 

그래서 가급적이면 단상을 적어놓으려고 하는데 이것도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어려운지라, 지난 두 달 동안 읽은 책도 별로 없고 기록도 없다. ㅡ.ㅡ

 

오늘 Forever war 를 마친 기념으로 밀린 책 포스팅...

 

 



0. Homage to Catalonia (까딸로니아 찬가)

 

Homage to Catalonia (A Harvest Book)

 

스페인 전쟁을 다룬 조지오웰의 유명한 르포.

Havana 에서 읽기 시작하여, Toronto 에서, 그리고 Boston, 마지막에 서울로 도착하는 비행기에서 마지막 장을 접었던 책이다. 

 

추천 서문에 보면, 조지오웰의 진정한 위대함은 그가 천재가 아니라는 사실로부터 비롯된다고 써 있다. 천재는 독자로 하여금 경이로움과 함께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좌절감"을 주는데 비해, 조지오웰은 우리와 다름 없는 평범한 인간으로서, 하지만 "누구보다 치열한 평범한 인간(?)"으로서 성공과 실패, 작은 기쁨과 분노, 회한들을 전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글이 유머러스하고 따뜻해서 좋았다. 비장하게, 혹은 참혹하게 쓰려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 그리고 사후 해석에 근거한 전지적 작가 시점이 아니라, 당시 상황에 대한 인식을 자신이 알고 있는 만큼, 자신의 판단에 따라 솔직하게 (틀린 상황 판단이나 잘못된 정보까지 그대로 포함하여) 기술한 것이 무척이나 맘에 들었다. 몇 달씩 신문도 못 보고 전장에서 고립되었던 사람들이 실제로 가졌던 인식의 지평, 그리고 막연한 아우라에서 정치적/전술적 의미들을 구체화시켜가는 사고의 진화 과정을 마치 내가 직접 경험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으니까....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역시 그는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나중에 시가전이 벌어졌을 때, 아나키 지도부들의 어리버리함과 전투 자체의 어처구니 없음 때문에 몹시 마음에 안 들어하면서도, 누구를 위해 총을 들 것인가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선택은 명확하다며 단호하게 나서는 모습이란....

 

노동자 계급의 군대라는 희미한 정보 하나만으로 전장으로 달려와, (적군보다는) 벼룩과, 추위와, 배고픔과 싸웠던 오웰, 그리고 에스빠뇰은 물론 영어도 몰라서 "퇴각" 명령도 못 알아듣고 막무가내로 전진에 뛰어드는 독일 출신 노동자 병사의 열정과 무모함의  근원은 "해방과 연대의  정신" 말고 무얼로 설명할 수 있겠나.... 그 아무리 거창한 혁명이론과 비교한다 한들..... 

 

읽는 내내, 그리고 읽고 나서, 오웰이 이 글을 남겨주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그가 아니었다면, 공식적인 우파의 역사와, 또 공식적인 사회주의 역사 속에서 진정한 혁명주의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과연 보존될 수 있었을까나... 

Owell~ muchas gracias!

 

근대 역사에서 실질적인 인간해방 사회가 두 번 실재했다고 하는데 (빠리 꼬뮌과 까딸로니아 노동자 자치 시기), 전자를 다룬 마르크스의 프랑스 혁명 3부작은 이론적으로 매우 빼어난 저작이라고는 하지만 "감흥"은 적은데 비해, 이 책은 좀더 생동감이 느껴져서 쉽게, 그리고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던 거 같다. 

그야말로 강추!!!!!

  

참, 알렉산더 버크만의 ABC of Anarchism 서문에 보면 엠마 골드만이 그가 살아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스페인 전투를 본다면 얼마나 기뻐할까 하며 안타까워하는 구절이 나온다. 알렉산더 성격에, 그가 만일 살아서 이 전투의 마지막까지 목도했다면 홧병에 쓰러지거나 도시락 폭탄 들고 직접 클렘린에 뛰어들어갔을 거 같은... ㅡ.ㅡ

 

 

0. Forever War - Joe Haldeman

 

The Forever War

 

긴 말이 필요 없다.

범 우주적 회한의 대 서사시라고 표현할 밖에....

 

의미도 몰라요, 이유도 몰라요.

그런 전쟁에 징집되어 정체도 알 수 없는 외계인과 Forever War 를 치루며 경험해야 했던, Mandella의 시공간을 (진짜로) 뚸어넘는 생존기이자 성장기이며, 한편으로 연애담이기도 하다.

30년 전의 독자들이 이 소설을 통해 베트남 전의 문제를 들여다보았다면,

오늘의 독자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오늘날의 또다른 전쟁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Mandella 에게 완전 감정 이입.....

이토록 감정 표현이 절제되고 섬세할 수가...

 

Forever Peace 를 읽어봐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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