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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난 따뜻한 만화] 휴머니멀

이런 즐거움아시죠.

그냥 어슬렁거리다 탖은 음식점이 너무 맛있을 때의 즐거움.

그냥 둘러다니다, 알게된 사이트에 있는 만화가 눈을 적시네요.

 

박순구라는 분이 만든 사이트인데, 자신이 그림 만화가 있습니다.

다 좋은디, 휴머니멀에 가보시길 권합니다.

 

http://www.soon9.com/board/zboard.php?id=com_human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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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C 기초과정 소개 (저녁반)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에서 이번 학기에 하려고 했던 저녁반 NVC 기초과정을 여러 사정이 있어서 광화문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주 1회 저녁 6시반부터 9시반까지 하게 되므로, 직장인들이나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참가하기가 좀 더 쉬워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참가신청은 캐서린(019-319-7424)나 아침(019-361-1895)에게 하시면 됩니다.

                 시민단체 활동가들은 저(011-687-7112)에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4월 18일부터 8회 , 월요일 오후6:30 - 9:30

장소: 광화문 경희궁의 아침 3단지 812호 (초록정치연대 강의실)

비용: 16만원 (조흥은행 595-04-735224 캐서린 씽어)

        시민단체 활동가는 저에게 연락해주세요.

교재: 비폭력대화 (마샬 로젠버그 저, 캐서린 한 옮김, 바오출판사)
                - 시내 유명서점과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수업 당일에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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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an Vega]의 My name is Luka 를 들으며

덕이동에서 살 때, 윗층 아주머니가 생각난다.

그 집은 어린 아이하나에 세식구가 사는 젊은 부부였다.

 

이사간 날부터 저녁에 쿵쾅거려서, 아이가 그런다고 우리 부부는 미리 짐작하고

"집이 잘못지어져 그렇지", "애가 심하군" 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가끔 이층에 벨을 눌러 아이 단속을 당부했다. (늦은 시간이 대부분이라

그리 자주는 못하고)

 

헌데, 나중에 그 식구가 이사가고 이웃의 말을 들으니

잦은 구타로 그런다는 것을 알았다.

 

그 대 아래층에 사는 사람으로서의 미안함이란.,,

아주머니의 쿵쾅거림은 도와달라는 발버둥으로서의 표현이었을텐데.

 

이제껏 그런 것을 본적이 없던 우리 부부는 그리 무심한 사람이 되었던 것이다.

 

혹, 댁의 이층이 시끄러우면, 꼭 아주머니의 얼굴과 표정을 보시길...

나는 항상 아저씨의 얼굴만 보았다.

아주머니는 항상 부끄러운 듯 얼굴을 숙이고 있었다.

지레짐작으로 부끄럼이 많은 사람이려니 했던 ....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난다.

 

노래는 이오님의 사이트(추천사이트 참고)에 가시면 들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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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is Luka
I live on the second floor
I live upstairs from you
Yes I think you've seen me before
If you hear something late at night
Some kind of trouble. some kind of fight
Just don't ask me what it was
Just don't ask me what it was
Just don't ask me what it was
I think it's because I'm clumsy
I try not to talk too loud
Maybe it's because I'm crazy
I try not to act too proud
They only hit until you cry
And after that you don't ask why
You just don't argue anymore
You just don't argue anymore
You just don't argue anymore

Yes I think I'm okay
I walked into the door again
Well, if you ask that's what I'll say
And it's not your business anyway
I guess I'd like to be alone
With nothing broken, nothing thrown
Just don't ask me how I am
Just don't ask me how I am


내 이름은 루카
2층에 살지요
당신들 바로 위층이에요
전에 나를 본 적이 있을 거예요
밤 늦게 격한 소리나
싸움 소리를 듣더라도
무슨 소리냐고 묻지 마세요
무슨 소리냐고 묻지 마세요
무슨 소리냐고 묻지 마세요
내가 어리석어서 그런가 봐요
큰 소리 내지 않으려고 애는 쓰지만
내가 부족한 거겠죠
대들지 않으려고 애도 쓴답니다
울 때까지만 때리거든요
아무튼 왜 그랬냐고 묻지 마세요
더 이상 문제 삼지 마세요
더 이상 문제 삼지 마세요
더 이상 문제 삼지 마세요

그래요, 난 괜찮은 것 같아요
당신이 물으면 이렇게 대답할 거예요
또 문에 부딪혔다고
그리고 그건 당신 일이 아니잖아요
혼자 있고 싶군요
아무 것도 부서진 것 없이
던져서 깨진 것도 없이...
괜찮냐고 묻지 마세요
괜찮냐고 묻지 마세요
괜찮냐고 묻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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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팀 비폭력대화 소개를 마치면서

함께 하신 분들이 "비폭력대화"의 맛을 느끼신다는 것을 느끼고, 저도 한단계도 앞으로 나아간 것 같아서 아주 행복합니다.

여러분들 고마웠고요.

자주 이야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이곳이나, 이메일, 전화 언제든지 여러분에게 저의 연결은 열려있습니다.

 

그리고, krnvc.org 에 가셔서 비폭력대화에 함께하시는 여러분들의 소식도 들으시길...

(아직 활성화가 덜되어 있지만... )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의 교육일정도 그곳에서 아침님이 소개하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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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C 공부 MT (3월 5-6일)

안면도의 이니스프리 라는 펜션에서 1박2일로 NVC 맛보기 정리를 합니다.

참가 하는 인원에 따라 예약할 방수가 달라지기에 정확한 참석자 파악이 필요합니다.

대략 비용은 교통비를 빼고 1인당 3만원선이 될 듯 (전에 2만원이라고 했는데 좀 더 들 듯. 죄송).

 

해서, 참석 하실분들 이번 주말까지 여기에 알려주세요.

현재, 민들레에서 같이 공부하시는 분 말고도 함게 하실분은 비폭력대화 꼭 읽어보시고 참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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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제안입니다. 3월 5일 토요일 11시까지 신촌역에서 모여서 출발했으면 하고요. (김밥이나 빵등을 싸서)
그러면, 대략 오후 3시전에 펜션에 도착하여, 일정을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녁은 근처 수산시장에서 산 꽃게탕등으로 하고, (쌀과 밑반찬은 가져오시겠죠), 이어서 교육을 한 다음.
저녁 10시경에 조개를 구워먹으면서 술과 이야기로 ...
그리고, 아침에 아침과 정리모임등을 하면 대략 10시경에 출발하게 됩니다.
하여, 서울에 오후 1시반 정도에 도착하는 일정이 될 듯합니다.
다른 의견있으시면, 의견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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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에게는 아주 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 입니다.

근덕씨가 가다가 다리도 다치고, 맹장도 터지고, 차도 폐차 시키고

정말 기대하지 않았던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하지만 나쁜 일들만 있었던 건 아니었어요..

 

음..

 

좋은 일이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암튼..

 

안면도도 좋았고..

강진도 좋았고..

대흥사도 좋았고..

만나는 사람들도 모두 좋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올해는 저는.. 큰 병치레 없이 지나갔다는 거..

 

아닌가?? 음.. 잘 기억이 안나는 군..

 

그리고 무엇보다 호주제도 폐지되구요.

그것보다 기쁜 일은 없지요..

그리고 또 있군요.. 성매매방지법이 시행된 거.. 등등..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가 가고 새해가 옵니다.

건강하게 새해를 맞는 여러분들에게 축복이..

그리고 새로운 복이 찾아들기를 기원합니다.

 

해피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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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C 소개자료#3

 



비폭력대화(공감대화) #3

 

4.      삶을 풍요롭게 하는 요구(부탁)

요구와 강요의 차이점

         상대의 요구 수락 여부에 따른 자신의 반응

부탁이 바로 오지 않으면, 상대를 힘들게 할 수 있다.

요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연결 요구와 행동 부탁이다.

행동 부탁의3가지 표현 기준

l 긍정적 표현

l 구체적

l 행동 가능, 현재형

 

연결 요구의 예:

 

내가 말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주세요.

 

지금 내가 말한 것을 듣고 어떤 느낌이 들어요?

 

(제가 말을 바로 했는지 그리고, 그대가 어떻게 이해했는지 알고 싶은데), 제가 한 말을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지금 얘기해도 될까요?

 

 

부탁 연습

 

명확한 부탁을 하고 있는지, 아니라면 어떻게 바꾸겠는가?

 

1.      나를 이해해 주기 바란다.

 

2.      내가 한 일중에서 네 맘에 들었던 것을 하나 말해주세요.

 

3.      네가 더 자신감을 가졌으면 합니다.

 

4.      네가 술을 마시는 것을 중단했으면 좋겠어.

5.      어제 회의에 대해서 솔직히 말해주기 바란다.

 

6.      나의 사생활을 존중해주기 바란다.

 

7.      깨어있는 맘으로 살도록 해봐.

 

 

자신의 부탁 만들기:

자신의 파트너, 배우자, 아이 혹은 부모님 중에서 한 분을 대상으로 전체 문장 만들기.

 

 

 

 

 

 

 

 

 

5.      정리

공감과 자기 공감

자기 공감이 필요한 때

 

자기 공감 연습

 

1.      지금 후회하고 있는 지난 날의 나의 어떤 행동

2.      그 행동에 대한 내 자신을 비판하는 말

3.      그 비판 뒤에 만족되지 못한 Need / 느낌 / 애도

4.      그 행동을 하기로 선택했을 당시에 충족시키려 했던 Need

5.      부탁(자신에게 부탁)

 

 

일상적 연습

 

자신이 선택하는 말에 유의

 

말할 때:

1.      자신에게 “…을 해야만 돼”, “..을 하지 않으면 안돼.”라고 말할 때 이런 말들을 “나는 ….을 하기로 선택했다.”또는 “나는 …을 원한다”로 바꾼다.

2.      구체적, 긍정적인 말을 쓴다.

3.      다른 이를 비판하거나 레벨을 다는 것을 인식하였을 때, “나는 … 느김다, 왜냐하면 …을 원하기 때문에 “등으로 바꾸는 연습을 한다.

4.      “너 때문에 내가 ….를 느낀다”하는 생각이나 말을 할 때, “내가 (…필요에 의해)…를 느낀다”로 생각하거나 말을 한다.

5.      다른 이에게 “너는 이렇게 해야만 돼/ 안하면 안돼”라는 말을 “나는 네가 ..  했으면 좋겠다/ ..을 해줄 수 있겠니?”로 바꾼다.

 

듣을 때:

1.      해결방법을 찾는 과정에 들어가기 전에 상대방을 충분히 공감하면서 들어주기.

2.      기억하라!!: 상대방이 어떤 식으로 이야기 하든 자신의 필요를 표현하는 것이지, 절대로 당신에 관한 말이 아니다.

3.      사람 자체와 그의 행동을 구별한다.

 

 

6.      중재

 

- 당사자간 협상이 어려움을 겪을 때 3자가 개입하여 당사자들의 문제 해결 과정을 돕는 것

-          객관적 진실을 찾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          당사자들의 이해나 요구를 각각 인정하고 이를 근거한 합의를 찾는다.

 

중재자 특징

당사자들이 공평하고 효과적이라고 믿는 합의에 도달하는 협상과정 유도

당사자들의 의사소통을 지원

서로 다른 견해가 적대감 없이 솔직하게 교환되고 경청하는 분위기와 조건을 만드는 이

 

l 주의하여 듣기 (화자의 감정과 필요에 충분히 결합하기)

l 중립적 표현으로 말하기(패러프래이징)

) 당신은 이기적이에요.

    -> 공격성을 빼면 -> 나는 당신의 이해가 필요하다.

l 중립적 표현에 대한 상대측의 말 되새김

l 교차 기회 제공 및 시간의 균등 분배

l 합의 도출은 당사자들간의 공감 분위기에 의해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진행이 힘들면 정리하면서 도와주되,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다.

 

 

프로그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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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의 진정한 모습

슈렉의 진정한 모습을 얼마전 만났던 후배녀석이 떡하니 자기 사이트에 올려놓았더군요..

아래에 있는 박 모씨의 모습 정말 슈렉스럽지 않나요?

홍대앞에 있는 오뎅바에서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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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마누라 전화번호 까먹어 전화 못하는 바보와 살다.

엊그제입니다.

 

차를 끌고 교육을 나간 모씨가 밤 열두시 반을 훌쩍 넘겨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당근 전화도 전혀 없이 말입니다.

 

"그럼 네가 전화해보지 그랬어?"하신다면 저는....

 

당근 전화했지요.. 수십번도 넘게..

오후 네시부터 전화가 안되더니 그 시간까지 전화가 안되더군요..

 

"전화기가 꺼져있다"고

 

근데 다 아시다시피 모씨는 최근들어 거의 한쪽 다리를 못씁니다. 그래서 차를 운전하는 것도 조심조심.. 걱정입니다.

그런 모씨가 저녁 열시면 끝나는 교육을 가서 밤 열두시 반을 넘기고 있으니 걱정이 안되겠습니까? 게다가 자유로로 와야 하는데요.. 그리고 전화기도 보아하니, 충전을 안해서 그러는 것 같은데 위태위태한 차를 끌고 가서 길에 서기라도 하면 어쩌겠습니까?

 

몹시 걱정이 되고 조바심이 났습니다.

그런데 밤 열두시 사십분이 넘어서 멀쩡하게 삐질삐질 들어왔습니다.

그러니 걱정과 걱정이 겹쳐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왜 연락도 없이 늦었냐구.. 전화는 왜 못하냐구.. 그랬더니

 

"전화번호를 잊어먹었다"고 하더군요..  마누라 핸폰 번호를 잊어먹어서 전화를 못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러더군요..

 

"전화기에 입력되어 있어서 한번만 누르면 되는데 까먹을 수도 있지모. 내 기억력 알잖어"

 

"허거거걱"

그리고 저는 잤습니다. 미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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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C 소개자료#2

이어서....


비폭력대화(공감대화) #2

2. 느낌

예비 연습

 

1.      최근에 자신이 느낀 강한 감정에 대해 표현하기

 

2.      그 사람과 직접 이야기 한다고 상상하면서

(1차 적기, 2차 파트너와 역할 하기, 전체 발표)

 

가.     관찰 (당신이 ….. 했을 때)

 

 

나.     느낌, 감정 (나는 …... 느낀다)

 

 

다.     필요, 욕구 (왜냐하면 나는 …….이 필요하고(원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라.     부탁, 요청(당신이 지금 ……을 해주실수 있습니까?)

 

 

 

 

2-1.         

 

화가 나면 -> 물리적 변화

격렬한 느낌, 에너지 덩어리

     “화는 내도 삭혀도 홧병이 생긴다”

     격렬한 에너지가 자신을 공격하게 된다. (왜?)

: 감정 <-> 머리 회전

심리적 변화       (온도계 연상)화는 느낌이지만, 내부를 들어다 보면 머리에서 뱅글뱅글 도는 생각이다. 

: Need 불 충족, 책임 전가, Need와 더 멀어짐.

화의 대응법: 화가나면 -> STOP -> 자신의 Need를 들여다 보아야 한다.

                                                  (깊은 한숨 -> 노트에 적기 -> 느낌 추적)

l          >Need를 찾으면 > 전환 > 에너지, 문제해결

l          >화를 구체적으로 적는다. -> 적은 글에서 자신 Need  찾기.

 

습관(머리)

Need -> 화, 적대적 이미지

벌주기, 폭력

 

->죄의식, 부끄러움,

의기소침

에너지 감소

자연(마음)

Need -> 느낌, 감정

Need가 에너지 생성

 

화 연습

 

화가 났을 때를 생각해본다.

 

1.      그 당시 어떤 일이(자극) 있었는지 관찰로 써보기

 

2.      위 관찰에 관한 비판적인 머리 속의 생각들

 

 

3.      위의 비판적인 생각들 뒤에 있는 Need

 

4.      이러한 Need를 분명히 파악하고, 깊이 느끼면서 그러한 Need가 충족되지 않았을 때 나는 어떤 기분, 감정을 느끼는가?(신체적인 느낌도 포함)

 

 

5.      이러한 당신의 화에 대해 NVC 모델로 말하기

관찰

느낌(화 뒤의)

필요

부탁

 

 

3.      필요

반응

 

승냥이

기린

In

우울증

자신의 느낌/필요

마음의 평화, 여유

Out

공격

상대의 느낌/필요

기린 댄스 (기린 in <> Out 대화법), 순서보다는 오가는 주에 이루어지는 연결이 중요하다.

자신에 대한 Power를 자신이 가져야 한다.

역할 연습

 

1.      자신이 가장 듣기 힘들어 하는 말을 생각한다.

 

2.      자리배치

 

3.      참여자가 해당 자리에 있으면서, 참여자가 지적한 이가 상대의 역할을 해준다.

 

4.      참여자가 지적한 상대의 역할을 반복하여 한다.

 

5.      참여자가4번에 걸쳐 움직이면서 반응한다.

 

 

 

How to make life wonderful

나부터 행복 해야 <- 자신의 욕구 충족시 에너지 생성 (생활 활력) : 충족은 느낌을 통해 알 수 있다. 이러한 에너지(활력)이 주위에 퍼지게 된다.

필요에 대한 표 참조 (한번 읽어보세요)

 

 

 

 

필요 연습

 

1.      내가 다른 이에게 이렇게 비판할 때 나의 필요(필요한 것, 원하는 것,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가.     내가 그사람(들)을 ___________________라고(하다고) 비판했을 때, 나의 (충족되지 않은) 욕구(필요)는 ___________________.

 

나.     내가 그사람(들)을 ___________________라고(하다고) 비판했을 때, 나의 (충족되지 않은) 욕구(필요)는 ________________

 

다.     내가 그사람(들)을 ___________________라고(하다고) 비판했을 때, 나의 (충족되지 않은) 욕구(필요)는 ________________

 

 

2.

가.     나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사람이 싫다.

나의 Need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     나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사람이 싫다.

나의 Need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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