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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재선에 대한 미국(세계)인의 자기 다짐?

스위스 친구인 플로리안(Floian)이 답장으로 보낸 편지에 들어있던 사이트 주소입니다.

부시 재선에 자신들이 세계에 미안하다는 메세지의 사이트.

힘들지만, 서로의 안타깝고 씁쓸한 맘을 공감하고 다시 희망을 가지게 되는 사이트.

한국인들도 가끔 사진을 올려두었더군요. 

                                                                    한마음

 

http://www.sorryeverybod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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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울의움직이는성

 

 

감독의 절실함이 드러나는 영화로 전반적으로 슬펐다.

 

엔딩곡에는 처음으로 일본 가사가 감독의 바람을 그대로 실어내고 있다.

 

자신의 평화에 대한 노력에도 일본을 포함 세계가 점점 평화와 멀어지는 모습에 힘들었을까. 

 

아마도, 이러한 느낌은 911테러이후의 세계 정세의 전개과정에서 세계의 많은 이들이 좌절하면서 느낌 것이리라.

 

허나 이 작품에서 해피 엔딩으로 마치듯, 

우리도 희망으로 

다시 무너진 평화의 벽돌을

하나하나 쌓아 가야 한다.

 

이번에는 좀더 튼튼한 기초를 덧대면서....

 

 

근덕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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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징글펫 송



♪ 징글펫송 ♪

 

웹을 돌아다니다 보면 제가 느끼는 시간과 사람들이 느끼는 시간이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저는 언제나 그 시간이 그시간인데, 누구는 너무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또 연말을 즐거워 합니다.

 

제가 너무 둔감하게 사는 걸까요? 루돌프 사슴코가 더이상 설레지 않을때, 산타가 그 존재의 의미를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상실할 때, 나는 정말 슬픕니다. 

 

하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좋아요.. 연말도 좋구요..

왜냐구요?

연휴와 설날이 얼마 안남았으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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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컴맹에게 PC조립 해주면 안되는 이유

제가 가끔 가는 사이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그 사이트에서 아래 글을 보면서 너무 지난 글이라고 뒷북이라고들 하던데..

그래도 저는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요..

 

1) 컴퓨터의 문제의 대부분을 하드웨어의 문제로 인식한다. 90% 소프트웨어의 문제이다.

 

2)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조립해준 사람에게 떠넘긴다. 조립해준 사람이 열심히 고쳐주는 것이 당연하고 무대가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다못해 고맙다는 표현도 안한다.

 

3) 컴퓨터 조립에 관한 지식의 대가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컴퓨터 견적을 받은 자신이 컴퓨터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한다. 내 컴퓨터가 조립컴퓨터라는 자체 하나만으로 컴퓨터에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한다.

 

4) 컴퓨터에 아주 사소한 문제일지라도 해결하지 못한다.

 

5) 조립을 해주면 A/S포함 가격이라고 착각한다.

 

6) 아는 사람에게 컴퓨터 조립상담 해줄때, 고생스럽게 컴퓨터 부품정보, 가장싸게 파는 곳 등을 알아본 후 견적서를 작성해주면 결국 자기맘대로 컴퓨터산다.

 

7) 비싼 돈 주고 조립시켜놨더니 빨리 물건이 안온다고 닥달이다. 미리 쥐어 준 돈도 없으면서 새벽 해 뜨도록 부려먹는다... 너무 당연하다 못해 못난 OO이라 생각하거나 제품에 하자가 있다고 생각한다.

 

8) 아무리 열심히 성심성의껏 해줘도 자신이 지불한 대가는 아깝다.

 

9) 잡다한 프로그램이 잔뜩 깔려 하드 움직임조차 버거운 컴퓨터가 고장났다고 해서 프로그램정리하고 정상화시키는데 할애하는 시간을 실력없어 고생한다고 폄훼한다.

 

조립해줘 본 사람은 안다.... 컴맹에게 조립해주지 말아야할 여러가지 이유들을..

무식한 사람들은 역시 단순하다. 사고(思考)의 과정은 모른채 결과로 단정짓는다.

 

복잡한 문제점을 간단하게 해결해줄수록 본디 간단한 문제였다고 생각한다.



저와 제 남편에게 가끔씩 다급한 전화가 옵니다. 어디 컴을 사는게 좋은지, 뭘 사야 하는지..

처음에는 무지 자세하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가끔 조립도 해주구요..

그런데 아래와 같은 경험을 자주 하게되더군요..

 

그러면서 우리는 이제 한가지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TV 홈쇼핑에 소개되는 믿을만한 대기업 컴을 소개해줍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AS를 저희가 담당하지 않아도 되는 아주~~ 편리한 시스템이지요..

여러분들도 함 이용해 보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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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님의 집

이오님의 집으로 소곤소곤하는 수다... ㅎㅎ

http://goodall.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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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사진 남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보지 못하신 안면도 사진이 또 있답니다.

스크롤의 압박을 이기고 다시 한번 더~


기억 나십니까?

이 뒤에서 귀신처럼 어른거리는 이 모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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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C 워크북 3부 A

거친 번역.


3부: 함께 익히기

A—연습 그룹 만들기

그룹을 모으고 구성할 때, 당신이 얻고자 하는 바와 당신이 주고자 하는 것을 명확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NVC 연습 그룹이 몇 가지 목적을 추구하는 동안, 한 그룹은 유창함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기도 하고 또 다른 그룹은 NVC 정신에 기반한 공동체느낌을 강조하기도 한다. 어떤 이는 한정된 시간과 정서적 에너지로 참여하길 원하는 반면에 다른 이는 그들 삶의 주요 부분으로서 그룹에 자리매김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 멤버들이 그들의 기대에 관하여 명확하고 정직하게 필요를 나타낼 수 있다면, 그러한 차이들은 감수할 수 있고 그에 따른 혼돈과 분쟁을 줄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동기에서 연습 그룹에 참여하게 된다:

§            NVC 개념을 배우거나 되새기기 위해서

§            대화에서의 유창함을 개발하기 위해서

§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모임에 속함 으로서 자신의 연습에 대한 지지와 헌신에 대해 지지 받고자

§            공감과 유대관계의 필요를 만나기 위해서

§            NVC에 기반한 우정을 키우기 위해서

§            NVC 목적과 의식에 되새기고 고무되기 위해서

§            가르치거나 지도자 역량을 통해 NVC를 나눔으로서 삶을 섬기고 공동체에 기여하기 위해서

한사람이 연습그룹을 만드는 방법 중 하나는 마샬박사의 “Making Life Wonderful(삶을 풍요롭게하기)” (A참고 8.를 보시라.)와 같은 비디오를 함께 하고 싶은 이들과 보는 것이다. 그룹에게 당신이 NVC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바와 그룹을 만들고자 한다는 것을 말하라. 비디오에 보여지는 역량을 가르치는 자료로서 책과 학습서를 소개하라.

NVC 의식을 개발하고 연습하길 원하는 이들을 연습 그룹으로 구성하는 데는 여러 방법이 있다. 이러한 팀 구성에 대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여기와 지도자 가이드에 여러 제안이 있다. “과거에 항상 해 왔던 방식”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의지는 특정한 당신 그룹의 개인과 전체의 필요에 보다 더 많이 충족시킬 수 있다. 구조에 대한 토론과 다름을 격려하는 것이 각 과정에서의 당신 선택을 긍정적으로 받아드리게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어떤 그룹은 이러한 과정을 주요한 배움의 장으로 사용하곤 한다. 또한 더 나아가 그룹이 NVC 의 원칙에 머물게 하고 NVC 역량을 마스터하게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한다. 그리고 서로간에 기분 좋은 결과물을 함께 만드는 그룹의 능력을 증가시킨다.

본 학습서의 커리큘럼에 맞추기 위해서는 최소13주 코스 동안에 매번 2시간반정도 모일 수 있는 5-8명의 그룹 구성을 고려하라.* 아마도, 서로 인사하고 기본적인 구조와 과정 그리고 사용할 교재 등에 대한 준비하는 준비 모임을 만들길 원할 것이다. 처음 만남에서, ‘1부: 본 학습서 이용법’과 ‘3부의 A-F 부문: 함께 연습하기’를 보는 것이 아마 유용할 것이다.

*주의: 기본 커리큘럼을 마치고 그룹 연습을 8주 더 추가하는 21 주과정을 보다 선호한다. 매번 2시간밖에 만나지 않거나, 격주로 만나거나, 4명보다 적은 수나 12명보다 많은 수의 그룹이 성공적인 경우도 있음에 주의하기 바란다.

본 학습서 이용을 하는데 있어서의 추천 구조는 “지도자 순환 연습 구조”이다. 이러한 순환 구조는 포용성, 균형 잡힌 참가, 공동체를 불러 일으킨다. 지도자는 순환되어 각 멤버들이 그룹을 가르치고 연습을 진행하고 가이드하면서 참여라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모든 멤버들이 그룹의 올바른 성장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게 되는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순환 구조의 목적, 본선과 방향을 인식하고 정하는 과업은 모두에게 속한다.

NVC 인증 트레이너가 방문할 수 있는 모임은 초대하여 특정 부분을 이끌게 하여 보다 많이 배울 수 있다. 이경우, 초청한 멘토(이경우, NVC 트레이너)에 명료한 요청 만드는 기법에 대해 연습 하자고 요청하여 진행하면서 멤버들은 그들 “자신의” 진행을 계속하고 지도자 을 순환시켜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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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잘살믄‥’ 저자 전우익선생

아~ 또 한 사람의 마음 따스한 이가 인생의 소풍을 끝냈구나... 안타깝다.

 

자연 감싸안은 삶 깊은 울림

“생나무보다는 고사목, 좀 썩은 나무, 집 뜯은 나무가 좋다는 걸 알았어요. 사람도 어느만큼 썩어야, 풍상도 겪어야 사람맛 나는 사람이 되듯이요.”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등의 수필집을 통해 자연의 결을 거스르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한 전우익 선생이 지난 19일 아침 6시쯤 경북 봉화군 봉화읍 해성병원에서 지병으로 숨을 거뒀다. 향년 79.

 

고인은 1925년 경북 봉화에서 태어나 일제 강점기에 서울에서 중동중학교를 졸업한 뒤 경성제대에 입학했으나 혼란스런 정국 탓에 중도에 학업을 그만두었다. 1947년부터 ‘민청’에서 청년운동을 하다 사회안전법에 연루돼 6년 남짓 옥살이를 했고, 출옥 뒤에도 보호관찰 대상이 돼 65살 때까지 주거 제한을 받아 고향 밖을 나가지 못하고 부자유하게 살았다.

봉화군 상운면 구천리에서 밭농사 짓고 나무 키우며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외에 <호박이 어디 공짜로 굴러옵디까> <사람이 뭔데> 등 3권의 책을 펴내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거짓 없는 삶의 참모습을 알렸다. 고인의 글은 투박한 농사꾼의 이야기뿐이지만, 소박한 삶 속에 진실한 삶이 있음을 아무런 꾸밈도, 왜곡도 없이 보여주었다. 신경림 시인은 고인을 가리켜 “깊은 산속의 약초” 같다고 했다.

 

“세상에 나는 물건을 사람만이 독식해서는 안 되지요. 새와 곤충이 없이 사람만이 산다면 얼마나 삭막할까요? 그런데도 혼자 먹겠다고 야단이지요.”(<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2002년 9월 <문화방송> ‘!느낌표’에서 고인을 만나 그의 진솔한 삶이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 지난해 타계한 아동문학가 이오덕 선생과 평생의 벗으로 우정을 나누었으며, 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과도 각별한 친분을 가꾸었다. 무명씨를 뜻하는 ‘언눔’,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일꾼을 뜻하는 ‘피정’(皮丁)을 아호로 썼다. 이름을 섣불리 팔지 않고, 헛된 알맹이보다는 실한 껍데기로 살려는 뜻이 담겨 있다.

 

고인은 지난해 5월 중풍으로 쓰러진 뒤 대구 영남대병원 등지에서 치료를 받아 오다 최근 봉화군 상운면 구천리 집으로 돌아가 투병생활을 해왔다. 유족으로 아들 전용구씨 등 3남3녀가 있다. 장례식 21일 아침 8시. (054)673-6762.

 

봉화/구대선, 고명섭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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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C 워크북 2부 번역

2부 번역 (거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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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 혼자 연습하기

외국어를 배우듯이, NVC를 배우는 것은 우선 그 개념들-즉, 문법-을 파악해야 하고, 그 다음에 익혀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외국어와 달리, NVC는 아무데서나 누구하고나 연습할 수 있다. 우리는 딱히 NC 대화 파트너가 필요한 것이 아닌데, 은행원이나 저녁을 방해하는 텔리마케터, 텔레비전에서 캠페인 광고를 들을 때, 경찰이 차를 세울 때 등등의 일상생활에서 연습할 수 있다. 부모나 아이들, 직장 동료나 상관, 친구, 연인, 처음 보는 이나 적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하게 자기 자신과 연습할 수 있다.

바쁘게 살고 있는 우리 대부분에게 있어서의 도전은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하고 지속적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 학습서는 NVC 연습을 위한 13주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부분을 읽은 후에 NVC의 개념을 이해했는지를 확인하고 싶을 것이고 연습 프로그램을 하여 자신을 발전시켜 익숙하여 지고 싶을 것인데, 이를 지원한다.

스스로 연습이나 학습과정에 참여하려 할 때, 얻고자 하는 바를 얼마나 원하는 가, 그대가 이루고자 하는 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할 것인가, 규칙적으로 연습할 것인가를 명확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13주 학습기간에 자신을 끌려드릴 때는 자신의 목표를 명확히 하는데 시간을 쓰고 특별히 연습을 위해 시간을 투여함으로써 성공을 보장할 수 있게 된다. 정기적으로 자신의 목표와 연습에 대한 결의와 자신의 진전에 대한 되새김은 확실히 그룹연습 시 얻을 수 있는 북돋음을 대신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개인들이 보다 깊은 NVC 이해를 위해 이 학습서를 사용하여 성공하였으며, 공감과 정직함으로 그들 자신과 다른 이에 대한 포용력을 늘리게 되었다.

이 학습서의 4부는 세 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 과제, 지도자 가이드, 응답 예.

개인 과제—“ 교재 이해” 연습과 “개인 실습”연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연습은 개인뿐 만 아니라 그룹 실습에도 사용된다.

지도자 가이드와 응답 예—그룹 실습용으로 디자인 되었으나 개인용으로도 쉽게 변용된다. 이 부분 중간에  주의  라는 표지가 붙은 주의가 있는데 이는 자기 스스로 를 통한 개인 학습에 사용되게 한 것이다. 더불어, 각각의 활동의 지시를 읽은 후, 다음에 따라 “내면 대화”에 귀기울이기 위해 잠시 멈추어라.

본 학습서에 있는 연습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 학습일정을 잘 짜고 이에 따르기 바란다. 스케쥴이 너무 유연하여 결코 없는 듯하면 가끔은 최상의 의도들이 빗나가기도 한다. 당신은 아마도 다음을 바랄 것인다:

§         당신의 NVC 연습을 할 물리적 공간. 매일이나 주 연습에 집중할 수 있고 어느 정도 조용한 공간을 골라라. 얼마간 평화롭고 의식적일 수 있는 외부 공간을 찾기를 원할 수도 있다. 또는, 사는 곳에서 그림이나 서예 또는 초등이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만들 수도 있다. 하여간, 이러한 과정에서 보다 창조적이고 정열적으로 당신을 만들어주는 곳.

§         그대의 세계와 만나는 매일매일에 항상 종이나, 녹음기 또는 컴퓨터 메모장을 준비하라. 때때로, 정신적 북마크(책깔피)와 같은 몇 개의 단어를 메모하는 순간의 시간을 가져라. 이는 나중에 원하는 시간에 그 대의 생각이나 상호작용을 상기시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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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사진입니다.

안면도에 다녀온 동지 여러분 사진을 올립니다.

오늘 일정이 너무 빡빡한 고로 수정 전혀, 절대 없이 일단 사진만 몇장 올라갑니다.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사람들 표정도 사진에서 보니 매우 밝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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