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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죠선생님이 안갈켜준 공부법] 남과 내 자식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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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알지는 못했고 나는 운동권도 아니었지만,

  정권이 바뀌고 전대협 낙하산으로 한자리 해먹고는 여당 소속으로 지역방송 테레비에 나온 중년의 운동권선배가 존나 측은해 보인다. 이명박근혜정권 행태와 조금도 차이는 없다. 한마디로 재수없다. 

  

  그 무얼 이루려고 젊어서 두루마기 입고 하얀띠 두르고 그 어떤 주장을 하였던 것일까?   말이 필요없다.  행동이, 살아가는 삶이 진짜다.
 

  물론 누구나 서민을 위한다 할 것이다. 


 

  ps. 초딩때 금이야 옥이야 키우던 자식이 사회나가 부속품 취급받고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다 파지에, 컨테이너에 깔려죽어도 그져 내일 아니다라며 담담히 받아들이며 숨죽이는 학부모님들의 정신세계는 어떤 경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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