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쉬어가기 58.

 

 

 

 

 

감자꽃

 

 

 

 

30여년전 친구 따라 충주 탄금대를 놀러갔다가 감자꽃 시비를 보았다. 

 

 

 

 

 

마지막 몸짓을 나누자

 

 

 

 

  마트서 오픈전 오롯이 함께 일하는 동료 직원들을 위한 음악 중 하나로 2004년경 매일 10시 이전 매장에 방송하였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