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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시집살이 보다 더한 저작권법.

안듣고, 안보고, 그냥 죽어버릴까? 이건 뭐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이라는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 시집살이보다 더 한거 아녀. 완전 좌절. OTL.
 
 
이런거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대체 뭐가 들었을까? 예전에 추리소설 '쥐덫'에서 가방이 가볍다는 표현을 '신문지로 싼 돌멩이만 들었다'고 표현한게 생각난다. 그 넘들 머리는 신문지로 싼 돌멩이만 몇개 들었을거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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