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페북에서 퍼온 경율이 글에 격하게 공감하며...

View Comments

엊그제 서울시청 근처에서 오랜만에 만나 30년도 넘은 지난 날의 얘기나 최근 돌아가는 세상사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누었고, 그 때 서로 의견이 일치했던 것들 중 하나이긴 한데, 
아무리 페북을 사적인 공간으로 생각하고 거침없이 쏟아낸다 하더라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직함을 가지고 있는 만큼 조금 더 언어를 순화해서 쓰는 게 낫겠다 싶다. 이래서는 자신과 의견을 달리하는 이들은 물론 중간지대에 있는 층에게조차 먹히지 않는다. 좀 신경써주었으면... 

-------------------------------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2년 반 동안 
조국은 적폐청산 컨트롤 타워인 민정수석의 자리에서 시원하게 말아드셨다.
윤석열은 서울지검장으로 내가 기억하는 것만 mb 구속, 사법 농단 사건,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사기 사건 등을 처리 내지는 처리하고 있다.

전자가 불편하냐, 후자가 불편하냐?
장삼이사들 말고
시민사회에서 입네하는 교수, 변호사 및 기타 전문가 생퀴들아.
권력 예비군, 어공 예비군 생퀴들아
더럽다 지저분한 놈들아
난 이제 목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마무리하고 너희 같은 개같은 생퀴들하고 얼굴 안 마주치고 살고 싶다.
이 위선자 놈들아
구역질 난다. 너희들 개쌍판
주둥이만 열면 **개혁 @@개혁
야이 개생퀴들아 니들 이른바 촛불혁명 정부에서 권력 주변 족나게 맴돈거 말고 뭐한거 있어?
말해봐!
부처에서 불러주면 개혁 개혁, 입으로만 씨부리고
잘 살아라 위선자 놈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9/09/29 07:40 2019/09/29 07:40

댓글0 Comments (+add yours?)

Leave a Reply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gimche/trackback/1477

Newer Entries Older Entries

새벽길

Recent Trackbacks

Calende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