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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졸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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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조급한 마음에 날을 새버렸다.

덕분에 때도 밀고, 빨래도 하고...

 

오늘 하루 잘 버티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넘이 되려고 하는데,

눈꺼풀이 말을 안듣는다.

방금 전에도 피곤한 마음에 책상에 엎드렸다가 월요일 아침부터 이게 무슨 짓이냐 싶어 일어났다.

 

오늘도 무사히...

이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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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09:51 2006/10/30 09:51

2 Comments (+add yours?)

  1. 홍실이 2006/10/30 14:46

    고3도 아닌데, 왜 이런 생활을... 저도 오늘 새벽에 서울에 강의 다녀왔더니 졸려 죽어요. ㅜ.ㅜ 새벽 기차는 거대한 좀비 운송차량 같더이다. 다들 여기저기 픽픽 쓰러져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표정으로 괴로워하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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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벽길 2006/10/30 19:50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ㅜㅜ 밤이 되면 웬지 모르게 조바심이 생기고, 인터넷 가지고 어영부영 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아무래도 집에서는 인터넷을 끊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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