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보러 갔더니 살아있는 게가 있길래 냉큼 업어 왔다.
사진에 보이는 건 푹 쪄서 이미 익을대로 익은 놈.
떡을 좀 살까 하다, 올해는 이걸로 만족할 생각.
해파리냉채가 먹고 싶다 하시던 방친구마마께서 다 만들고 차렸다.
올해도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보름달처럼 탐스럽게 양볼에 복 많이 많이 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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