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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이야기

이렇게 슬플 수가 있을까.

한 열 시간은 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비 새 앨범 쇼케이스 초대권 두 장에 당첨되었다.

하지만 촬영 때문에 갈 수 없어...ㅠ.ㅠ

 

으헝헝

세상에서 세 번째로 슬픈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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