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편집해서 올릴라고 개고생했던 얼마 전을 떠올리니 눈물이..
나름 마감이 있는 일들을 끝내면 꼭 이걸 해 보리라 생각했었지..
그냥 저렇게 둘을 가만히 오래,
보여주는 것만으로 난 좋았다.
그 사이의 공기가 느껴졌다.
그들이 말하지 못했던 얘기가
미안하단 말 뒤에 숨은 이야기가
조금 들릴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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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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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하는구나!좋아하긴..사랑하지..
난? 난 뭐라고 써줄건데..자서전에..
너는 안써
왜?
맨 앞장에 쓰든지 지우든지 할거야..
기..넣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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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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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갈님도 드라마 매니아...니가 있어서 강해질 수 있었던 거야.. 너 없인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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