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당신을 부른다~! 미류님을 더욱 춥게 만들 ...^^
회색시대.........................
그리고 적색 시대...
적색시대.........................
호. 으스스하군. 그나저나 눈도 오고눈사람도 만들었구먼..ㅋㅋ 재미있다.
dalgun/그러게. 나름대로 모자와 목도리까지.. 신경썼다네...(^^)/
난 저기 아무리 가도 별로 괴기스러운 점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암튼 저 동네 좋은 추억 나쁜 기억이 수도 없는 곳이라서리.... 쫍..
조명의 중요함을 나무로도 느낄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끼네~ 요즘 서울은 관광지로의 변신때문인지 도시야경에 무척이나 신경써서 대낮보다는 밤의 서울이 정말 아름다움을 느끼는데...한강 다리의 그 찬란함들이란 정말~~조명 하나로 사물이 새롭게 태어난다...모 그런거~ 사진 조타!
hi/혹시 보라매에선 안경없이 다니다가 이리 깨지고 저리깨지고?(잠시 상상의 나래를...^^) rivermi/음.. 여전히 호평... (O_O)a... 나 자만심 가져도 되나~, 켈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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