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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jineeya님의 [볕 좋은 날, 가방의 일광욕] 에 관련된 글입니다. 봄이다.사무실 창가에 피어난 노란 장미..추워..무서워..으시시해..기타등등 불평불만..그러나 볕 좋은 창가의 노란
마술이닷! 가방이 이뿐 꽃으로 변신하다니~ 지냐 멋쨍이~ ㅋㅋ 노랑꽃을 보니 따뜻한 봄이 가까운것같기는한데..날씨는 왜이런거야? 쳇!
rivermi/옷? 아무렇게 올렸는데, 언니의 해석이 멋짐당(^^)b
노란 꽃은 이름이 뭐예요? 이즈음에도 저렇게 꽃이 필수 있다니..
찌니아의 사진을 보며 늘 느끼는 것이지만..마이크로한 관찰의 아름다움...
핫~! 갑자기 생각났다.(ㅇ.ㅇ)!!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봄에 책상에 놓고 키울만한 화분 하나를 사달라고 했었는데 까먹고 있었네요. 고맙습니다.(__)
sanori/저 꽃은... 음... 장미 아닐까요?(식물에 자신없는 jineeya의 대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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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jineeya님의 [볕 좋은 날, 가방의 일광욕] 에 관련된 글입니다. 봄이다.사무실 창가에 피어난 노란 장미..추워..무서워..으시시해..기타등등 불평불만..그러나 볕 좋은 창가의 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