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 노조 | 이야기 - 2007/02/24 04:35
내가 왜 이 글을 쓰고 있는 걸까나? 하여간 쩝....
공공노조 제2대 임원선거 개표가 좀 전에 끝났다.(일단 서울은 완료)
다른 지방은 애저녁에 끝났지만 지방 집계 '확인 요망'사항이 남은 상태.
68% 정도 개표 확인 상태에서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2번의 당선 표수가 과반을 넘어 확정 발표.
선거 분위기 안뜬다고 걱정하더니 투표율도 생각보다 양호.
경선이었던 위원장/사무처장 후보간 표차는 거의 3배에 육박할 듯.
아~ 피곤해.
(왜 갑자기 속보를 쓰는 기분이 들까?
정확한 정보도 아닌 두리뭉실하기 짝이 없는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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