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볼 수 있는 강인한 나무의 자태.
추위에 움츠러든 사람들과 달리
풍성히 달렸던 열매와 꽃, 잎이 떨어져도
끊임없이 하늘을 향해 가지를 뻗는 모습은 기품마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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