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상도동에서 대방동까지 정처없이 걸어봤습니다.
걷다보니 단층으로 빼곡했을 어딘가의 흔적이 보였습니다.
이곳에 머물렀을 분들은 오늘도 어느 따뜻한 공간에서 훈훈한 정을 나누고 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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