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IPTV '관심집중'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104150004
4G 기술표준 선정과 함께 가시화 될 듯
TV보며 인터넷… LG전자 브로드밴드TV 공개
http://www.donga.com/fbin/output?rss=1&n=200901050341
.... 이 브로드밴드TV는 간단한 리모컨 조작만으로 초고속인터넷망을 통해 미국의 온라인 영화 대여업체인 넷플릭스(Netflix)의 주문형 비디오(VOD), 유튜브(YouTube)의사용자제작콘텐츠(UCC), 포털사이트 야후가 제공하는 날씨.뉴스.금융,쇼핑.교육 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아트님의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 - 오래된 미래 (Ancient Futures)]에 관련된 글
생명과 존재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객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서로 관계하는 유기성을 감지하게 된다.
그 안에서의 순환 원리도, 존재성의 의미도, 때론 끊임없어보이는 순환 속 존재성에 대한 허무나 위협도 경험하게 된다.
한편 생태와 순환에 대한 또다른 상상을 꾀하는 사람들도 있다.
비록 물(物)의 상태 내에서만 감지하거나 상상할 수 밖에 없다하더라도, 상상과 창조(또는 복기?)는 인간의 본능이니까.
아래 작품들은 뭐랄까, 늘어뜨리다보니 원래 전시 수순과는 반대가 되었다.
생태에 대한 상상에서 비롯된 작품에서 생태 원리를 표현한 작품 순이라고나 할까?
정경희의 [또 다른 기억].
정경희의 [기억의 숨]
심현주의 [Waterfront].
김순임의 [I meet with stone - 어디서 굴러먹던 돌맹이].
여락의 Untitled [54-1]과 [54-2].
* 사진출처 :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 전시 [오래된 미래] 직접 촬영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jineeya/trackback/638Tracked from 2009/01/12 13:38 삭제
TV와 컴퓨터를 연결할 수 있고 IPTV가 등장하면서 TV와 인터넷은 점점 더 밀접한 관계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TV를 인터넷에 연결해두면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아지거든요. 인터넷의 수많은 콘텐츠를 커다란 TV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는 건, 쉽게 말하면 TV 채널이 수도 없이 늘어난다는 얘기 같은 거니까, TV를 보는 재미가 몇 배 더 커지는 걸겁니다. 하지만 여기엔 한 가지 불편한 점이 있죠. TV에 무엇이든 장비를 연결해야 한다는 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