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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eeya 2004/11/03 21:25 MODIFY/DELETE REPLY

    naaby/어? 컴 문제 아닐까요? 혹시 계속 그러면 익스플로러들을 모두 닫은 후 다시 열어보시거나, 테스트삼아 다른 컴을 이용해보는 건 어떨지...

  • naaby 2004/11/03 21:17 MODIFY/DELETE REPLY

    질문있어요~ 덧글 쓰고 싶은데 왜 안 올라가지?
    덧글 누르면 쓰는 난이 나오고 열심히 썼는데 올리는 방법을 모르겠어
    -_-

  • jineeya 2004/11/01 21:10 MODIFY/DELETE REPLY

    넵~! (극비사항은 아니었으니 상심 마시길...) 라꾸라꾸 침대는 우리 사무실에 안들어가겠지만, 언니 덕분에 누군가 침낭하나 던져줄지도?^^ 사무실에 쌓인 녹차가 모두 생강차로 바뀌는 마법은 없을까?(O_O)a

  • 김미나 2004/11/01 09:47 MODIFY/DELETE REPLY

    흠.. 극비 사항이었군- -; 그런건 소문내야 침낭이라도 하나 얻는데..
    날씨 좋다! 오늘이 올 해 마지막 따뜻함이라네.. 낼 부터 추워진다데.
    따뜻한 햇볕 많이 쪼이고^^.. 바쁜 하루.. 잘 보내시게..

    참! 혹 돗자리에서 잘 일이 생기면.. 일어나서 생강차 한잔 씩 마시게.
    그나마 막힌 혈과 기운이 좀 뚤릴꺼여~~~^^

  • jineeya 2004/10/30 11:53 MODIFY/DELETE REPLY

    mina/헉! 만천하에 공개가~! 음... 전문가의 말이니 나 진짜 수명 반으로 주는 건가~~~나? 역시 만인의 애정을 위해서라도 아껴줘야겠지? 건!강!

  • mina 2004/10/30 01:07 MODIFY/DELETE REPLY

    싸이갔다가.. 아무도 없는 거 같아서 이리 왔네.
    오늘 숙자언니 만났는데.. 내 엄청난 소릴 들었쏘! 바닥에다 돗자리 깔고 잔다며! 찌희! 큰일난다. 완전 수명 반으로 줄이는 살인행위여..
    오늘 모인 근기법 사람들.. 그에 대해 대책마련에 분주했지.- -
    군인 침낭을 준비해야한다.. 옆 회의실 책상을 이용한다.. 등등..
    결론은 라꾸라꾸 침대 마련해야한다!^^
    아무리 니 몸이라지만.. 이렇듯 만인의 애정을 위하야.. 아껴줘야혀- -
    조직적으로 우리 교선부장님을 위하야 라꾸라꾸를 준비해야겄다!
    조직이 안된다면.. 내 막노동을 해서라도 준비하리라! 불끈!

  • jineeya 2004/10/29 14:26 MODIFY/DELETE REPLY

    그러지모~~~ 담주에 핸펀 한번 때리리~~

  • na716 2004/10/29 01:05 MODIFY/DELETE REPLY

    짜슥.. 의심은.. 일단 한번 때려봐.. 내 많이 양보해서 받아주지^^

  • jineeya 2004/10/27 23:21 MODIFY/DELETE REPLY

    mina/오케바리~! 근데 핸펀 때리면 받아?^____^(거대한 의심~!)

  • mina 2004/10/27 22:47 MODIFY/DELETE REPLY

    찌희! 언제 함 저녁먹자! (속뜻은 주찬양 하자는 거.. 알지?)
    바쁠수록 적당히 쉬어줘야 해. 요즘 노가다 많이 뛰는 것 같으니.. 주찬양예배 드리며 쉬어주자고^^ 월..수..목..일..(수업+병원..) 빼고 네 일찍 마치는 날.. 땡기면 연락하길.. 내 바로 달려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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