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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a 2004/12/08 01:16 MODIFY/DELETE REPLY

    찌! 오랜만..^^ 요즘 좀 정신이 없어서리... 통 연락을 못했네그려.
    토욜도 갑자기.. 태안에 다녀와야하는 바람에.. 중요한 일정도 놓치고.- - 혹 구교사 모임에 갔었는지도 궁금.. 총회왔었남...?
    흠.. 선주언니가 나으 전문지식이 필요한 곳이 있다고.. 너에게 물어라 하더니만.. 정립회관 농성때문인거 같군..- -
    13일째 단식하는 분들이 있군.. 어떤 상태신가..

  • jineeya 2004/12/07 22:44 MODIFY/DELETE REPLY

    사슴벌레/음화화~ 알아채셨군여.. 실은 벌써 4번째 버전정도 된답니다.
    어서 봄이...(와도 능력상 어떤 꽃이 필지...^^;;)

  • 사슴벌레 2004/12/07 22:00 MODIFY/DELETE REPLY

    와! 눈이 왔네요!
    jineeya님이 조금씩 바꾸시는 건가요?
    봄이 오면 꽃도 피겠네~
    이뻐요. :)

  • jineeya 2004/11/25 19:59 MODIFY/DELETE REPLY

    미류/옷? 글쿤여. 어서 미류님 블로그로 가봐야겠는 걸요.
    alt6mm/그러게요. 좀 느긋하게 이야기나누었어야 하는데..^^ 담에 또 뵐 날이...

  • alt6mm 2004/11/25 16:24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jineeya님. 방명록 글을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그날은 잠시 바로 옆자리에 앉았는데도 이야기도 못나눴네요. 아쉬웠습니다. 담에 또 뵐 수 있기를 바랄게요. ^^

  • 미류 2004/11/25 15:27 MODIFY/DELETE REPLY

    총파업이라, 바쁘시죠? 그래두 혹시 내일 전범민중재판 설립기금마련을 위한 하루술집 들러주실 수 있는지... 돌아다닐 때마다 조금씩 구걸모드로 변하고 있어요. 흑흑... 제 블로그에서 이벤트 중이니 꼭 들러주세요. ^^;;

  • jineeya 2004/11/22 17:54 MODIFY/DELETE REPLY

    mina/그러게 말이야. 이젠 진짜 사방팔방 다 알고 보육노동자만 모른다고나 할까?-_-;;; 열심히 다리품 팔아야지.^__^

  • mina 2004/11/22 14:11 MODIFY/DELETE REPLY

    간만에 새벽녘까지 함께 했쥐^^. 딸린 식구가 있어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함이 다만 아쉬었음..- - 잘 들어갔겠지. 또 잘 쉬고..
    큰 일이 지나가니.. 좀 썰렁함이 느껴지는군. 사실 지금부터가 큰일인데... 열씨미 가입서 들고 다녀야겠어..- -

  • jineeya 2004/11/22 11:13 MODIFY/DELETE REPLY

    미류/네. 뵈었어요. 티켓으로 술3병 주문~!(제대로 배달했겠지?^^;;)

  • 미류 2004/11/19 03:21 MODIFY/DELETE REPLY

    붉은사랑님이 7077번째로 오셨어요. ^^ 아마 내일 가실 듯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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