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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5/01/0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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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 언니도 복 많이 받고 건강하숑! 언니는 1당 백이니까 어디서도 멋질거야. 근데, 1당 100역할 하느라 몸상할까 걱정이야. 그니까 건강하쇼!
jineeya
2005/01/0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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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lass/홋, 도움되었다니 다행다행..^^
마그마/진짜 오랜만이었어요. 오래오래 얘기하고 싶었는데...^^ 시간되면 출범식에 꼭~!
ㅠㅁㅅ,rivermi/당케 당케~! 두 사람도 새해 복많이(^^)/
ptclass
2005/01/0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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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css를 대충 손봤습니다. 어찌보면 비슷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워낙 이 블로그에 뻑~ 가서리~ ^^;;
감사드리고요. 건강하세요~
마그마
2004/12/3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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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웠어요. 더 얘기하고 싶었지만. 듣고 싶은 건 보육노조 얘기였어서. 어차피 길에서 듣긴 무리겠지; 해서요. 힘내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ptclass
2004/12/3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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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css 전부를 올려주시다니,흑흑흑 감동의 눈물이 그렁그렁~ ^^;;
제 스킨의 css 와 비교해보면 무엇이 다른지 알 수 있을것 같아 정말 많은 도움이 될 듯 싶어요. 띠벽지(?) 집어넣은 것과 메뉴바색깔 등등... 히햐~ 2005년 복 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시길~
(만약 나중에 스킨바꾸게 되어 님의 것과 비슷해지면 꼭 보고하겠습니다~ 허락해주실거죠? ^^;;)
jineeya
2004/12/3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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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lass/옷 감격..^^;; 쑥스러워요. 정말 감사감사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시구요.^___^
ptclass
2004/12/31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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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블로그가 너무너무 예뻐요. 따루 트랙백은 못하고 그냥 제 블로그에 님의 블로그를 따라해 보았어요. 살짝 구경만하고 가길 민망해서 글 남겨요. 앞으로도 자주 들릴까 한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jineeya
2004/12/3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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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헉(O_O) 디스크라고라??? 이미 퇴원했겠다 싶었는데, 이런..-_-;;; 그래, 오랜만에 신림파 좋지.
언니, 새해 복많이 받고~~~ 내년에 봅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