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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생각이 자신의 자아상에 영향을 준다

아침에 일어나, 세면대에서 세수를 할때마다,
자신을 향하여, 너는 할수 있다. 괞찮은 사람이다.
너는 지금 사랑받고 있다. 누구를 사랑할수 있다.
라고 말을 하면서 자신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안에 있는 자아(자기이메지)를 향해,
격려 하는 가운데에 자신의 자아상을 건강한 자신으로 날마다 세워가면,
평소에생활하면서 갖게되는 자신에 대해
소극적인생각이 들고, 그 생각안에 부정적인 자신의 이메지를 갖고 있는 습성에서
자기를 긍정적으로 변하기를 기대할수 있다.
지속적으로 자신을 향해 아침마다
이렇게 하는 생활습성을 갖게 되면
자신의 가진 고정된 자아상에 대해 상당한 발전된 자아상으로 나갈수 있을 것이다.

생각의 한계를 벗어던질것은
제한된 생각, 편협된 생각, 길들어진 생각, 부정적인 생각에 자신의 자아상이 만들어져,
그 자아상에 맞는 습관이나, 일처리나, 생활태도나, 삶의 모습들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상상의 생각을 활용하여 자신에 대해 꿈을 꾸며,
자신이 바라는 이상을 향하여,
그것의 바라봄의 기대를 갖고, 성취에 대한 강한의욕을 가지면서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들때에,
그리고 특히 주변의 일로 인하여,
자신에 대해 너는 왜이러냐? 그리고 너는 왜 그모양이냐? 라고 생각이 들때에,
그렇데 자신에 대한 좋은 이상(긍정적인 자아상,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자아상: 그러면 남들도 자신안에비쳐진 자신을 보고 내가 갖고 있는 자아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됨)을 생각할수 있겠다.

그런 좋은 자아상에 대한 계속적인 자기추구(자아상을 높이는 시도)를 하여야 하는 것은
사람은 살아가면서 계속, 일을 하거나,
사건을 겪든지, 환경에 자신이 들어가든지,
혹은 사람을 만나거나, 하는 것들을 통해
자신의 자아상이 끊임없이 타인으로부터 메시지에 의해 세뇌되어
자신이 과거로부터 가지고 있었던 생각에 따라,
자신의 자아가 그 주어진 여건들 속에서 만들어 가는 삶이 되어가기 때문이다.

자신을 관리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자기관리하는 일에 있어서, 계획관리, 시간관리, 시간관리, 일처리습관관리,
그리고 생각관리가 있을 것인데,
그 많은 생각 관리중에, 자신에 대한 자아상(이메지)관리가
자신의 삶에 가장 영향력을 미칠것이다.

자신을 레크레이션(재창조)을 하기 위해,
엔터테이먼트를 활용하는 데 있어, 취미나 오락활동을 할때에
자신이 생활하면서 겪었던 긴장(스트레스)을 푸는 것(스트레스를 풀지 않으면 디프레스:불안이나 우울증현상으로 자신의 정신건강에 역작용을 함)과
자신에 대한 이메지(자아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일 경우에
자신의 모습관리나 생활태도에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그 취미나 활동중에 자신의 자아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활동(예: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퇴원한 경우에
자신의 몸상태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하는 가벼운 걷기를 할수 있는 높지 않은 산에 산보나 산행을 하는 경우)을 하는 것일 것이다.

가령 음악을 듣는다는지, 그림을 그린다든지, 취미나 오락을 통해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자아상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할때에,
그 레크레이션의 시간이나, 취미활동을 통해 자신을 발전시킬수 있을 것이다.
가령 빡빡한 생활환경의 단조로운 패턴에서 오는 자기자아상에 정체적인 현상을 지속하다보면,
그 권태로운 생활패턴에 변화를 주는 재미있는 여행을(겨울에 기차를 타고, 겨울 바다를 가서 기분을 전환하는 것이나, 무더운 여름에 경치좋은 산의 정상에 올라가는 경우, 봄에는 가까운 교외의 시골 들녁에 가서 식물이나 초원의 푸르름을 보면서 만물이 생동하는 현상을 즐기다든지, 가을에는 숲속이나 깊은 산속에 가서 저물어 가는 단풍이나, 산의 색깔이 변화해가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생활을 음미하는 일등)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끝으로 자신의 자아상(이메지)관리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통해서 일것이다. 그 생각의 출처나 영향의 범위를 통해 4가지 정도의 생각패턴을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육체적인 본능이나 자신의 몸에서 나오는 생각이다.
배고프면, 음식을 먹고 싶고, 혹은 자녀를 멀리 떠나 보낸 어머니가 느끼는 모성애적인 생각이 있으며,
두번째는 자신의 두뇌의 이성기능에서 나오는 정신이나,
사고에 영향을 주는 생각(흔히 우리가 말하는 생각)이라 할수 있는 생각(이생각에서 주로 우리의 자아상에 계속적인 영향을 주기쉽다)이며,
세번째는 영적인세계에서 오는 생각등일 것이다.
기를 모으는 일과 도를 닦는 것, 영적인 현상을 통해 마음의 집중력을 기르는 것(이런 생각들은 방향성이나 도덕성에 있어 인간의 상대적인 한계나, 인간적인 제한에 머문다)등,

그리고 네번째는 인간의 생각속에 가장 고귀하며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신과 나누는 생각이다.
이생각은 인간의 운명을 바꿀만한 권세와 능력이 있다.
가령 자신이 신을 믿고 신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 기도하면,
신은 자신의 생각으로 혹은 자신의 언어로 세상을 이루어 놓았기 때문에,
그 범주안에서 세상에 영향을 주게 된다.
인간이 그 신의 영향력아래에 있는 신의 세계에 들어가는길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으로 자신을 바꿀수 있으며,
자신의 자아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자신이 신의소생이며, 신의 자녀라는 의식은 세상에 그 어떤 생각이나 의식보다,
인간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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