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집회 두탕을 뛰었다.

1시 반에 과천 청사앞에서, 그리고 3시 반에 서울역 광장에서..

날씨가 너무좋아서 집회 하느라고 앉아 있는 것도 기분이 괜찮다.

서울역 집회 마무리까지 있지 못하고,

5시쯤 일어나서 일산으로 들어왔다.

인문학 강좌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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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은행잎이 물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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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여전히 지루한 연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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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09:15 2012/10/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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