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세계문학상 수상작이란다.

별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고에 시달린 작가의

경험이 잘 녹아 있는 소설이다.

이즈음 비정규직의 비애도 비교적 자세하게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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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13:01 2012/10/2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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