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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금 동향

 

 

 

[김애라-07-Oblivion.mp3 (5.13 MB) 다운받기]

 

 

 

  김애라 해금 1,2집 중고 시세가 10여만원 하던게 1만원대로 떨어졌다.  요즘 해금에 대한 관심이 시들해졌고 금리가 오르니 재고를 질머지며 먹고 살기가 심들어진 까닭이다.  코로나와 대통령 리스크를 거치며 당장 먹고 사는 일 아니고는 수요를 하지 못하는 까닭이기도 하다.  저만의 개성으로 해금을 주도하던 김애라, 강은일, 꽃별 중에 김애라만 유일하게 산조나 정악 전통가락 음반을 계속 내고 있다. 

  힘내라 김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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