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방사선

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9/02/24
    방사선, 국가의 역할
    득명

방사선, 국가의 역할

 

 

 

 

[심수봉-02-젊은 태양.mp3 (5.77 MB) 다운받기]

 

 

 

  방사선 소관부처는 원자력안전위원회 가 되어야합니다.  상식적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방사선이 어느정도 인체에 노출되면 위해하며 우리는 그런 기준치 이하로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라는 기준값을 제시해야합니다. 그러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아무런 기준값을 제시하지 않고 아무런 측정값을 제시하지 않고 그저 잘 관리하고 있다고만 말합니다.  이쯤되면 막가자는 겁니다.

 

  국가는 하루빨리 방사선 노출 임상기준을 만들어야합니다.  그 기준에 의해 생활에 노출되는, 수입되는 모든 물질들에 대한 방사선 안정성 확인을 강제하는 절차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규현의 스포트라이트 176회 참조, https://tv.naver.com/v/4699735/list/284724)

 

  그것이 국가의 존재 이유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민간 의뢰 물질 샘플에 대하여 비교적 저렴하고 신뢰도 있게 방사선 측정해주는 국가기관(국제공인기관)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https://www.kbsi.re.kr/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인체에 끼치는 방사선량에 대한 국내 규제 및 기준값이 없으므로 어떠한 값이 나오더라도 판단이 불가능하다.


- 전국 환경방사선량 변동 범위는 0.05~0.30 μSv/h.     http://iernet.kins.re.kr/

 

- 일상생활중 노출되는 방사선량은 0.29 ~0.34 μSv/h.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6291123001

 

※ 생활 방사능 용어 정리
- 방 사 능 : 물질 자체의 고유한 특성으로 방출하는 에너지.
- 방 사 선 : 물질이 방출하는 알파선, 베타선, 중성자선, 엑스선, 감마선 등의 전자기파.
- 반 감 기 : 방사능 량이 처음의 절반으로 감소하는데 걸리는 시간.
- 등가선량: 인체에 흡수되는 방사선의 총량으로 적은 양을 여러 번 투여하는 것보다 많은 양을 한번에 투여하는 것이 더 유해.
- 라 돈 : 알파선을 방출하는 기체상태의 물질.
- 알 파 선 : 피부를 뚫지못하나 (외부피폭 없음) 신체 내부로 들어올 경우 매우 파괴적. (내부 피폭)
- 자연방사선: 대지에 자연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환경방사선량으로 자연현상에 따라 0.05 ~ 0.30 μSv/h 검출됨.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