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저 글에 트랙백을 건 것은 똑같은 상황과 똑같은 사람에게 감사하게 되어서 임.
그 날의 Special Thanks를 받았던 당신에게. ㅋ
+ 이 글을 보는 그 사람만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래도 궁금하시면 보셔도 상관은 없구요.
그나마, 블로그라도 있어서 잊지 않고 전화도 챙겨주는구만.
때마다 세심한 배려에 늘 감사.
다만, 내가 누군가를 잘 챙기지 못하는 사람이라,
친구에 대한 그만큼의 배려도 못하고 있는것 같아 미안할 뿐이라오. ^^;
암튼, 말한대로 7, 8월 중에 꼭 즐겁게 만나자구.
둘 다 좀 좋은 얼굴로 말이지. ^^
당신, 나한테 꽤나 좋은 사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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