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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들을 쓰고 싶지만...

요즘엔 블질 할 에너지도 딸린다. 어쨌든. - 미드족과 저작권 - '민중의 지팡이', '민생치안 수호자'로서의 경찰과 시민권(자유권) - CSI, CSI spinoff series를 통해 본 다양한 리더쉽의 형태와 조직내 권력관계 - '대중운동'과 '시민운동'의 차이 : 대상의 문제냐 관점의 문제냐 -> 활동가의 관점에서 - '차이를 인정하는 것'과 '차별하지 않는 것'의 차이 지금 당장 떠오르는 것들은 저 정도. 그런데, 언제 쓸 수 있을까? =ㅂ=;; 묵혀뒀다가 월간 [사람]에나 써먹을까..? 예전 마약퇴치 공익광고처럼 내가 내 무덤을 파는 기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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