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효의 '그리고 싶은 것'을 프리뷰용 디비디로 봤다.
혹시 그 영화의 예고편이나 관련 음악이 있나 찾아보다가 오지은의 노래를 발견하고 옮겨본다.
사람을 올려놓고 흔드는,
흔들어 놓고 변명하는,
그러다 나중에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 없이 침묵하고 마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런 사람들이 있고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도 나아가는 사람이 있다
권효의 '그리고 싶은 것'을 프리뷰용 디비디로 봤다.
혹시 그 영화의 예고편이나 관련 음악이 있나 찾아보다가 오지은의 노래를 발견하고 옮겨본다.
사람을 올려놓고 흔드는,
흔들어 놓고 변명하는,
그러다 나중에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 없이 침묵하고 마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런 사람들이 있고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도 나아가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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