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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루 2008/07/08 22:23  modify / delete / reply

    네, 덥습니다, 더위 잘 피하시고
    염둥도 바보였구나, 몇 달 전에...ㅋㅋ

  1. 염둥이 2008/07/08 19:45  modify / delete / reply

    하이룽. 덥습니다.
    ↓요 아래분, 뉘신지 몇 달전 저와 대략 비슷.

  1. 현현, 2008/07/08 17:25  modify / delete / reply

    조세는 아직도 바보, 방명록 바로 위에 내 이메일 주소 적어놨잖여
    그리고 포장마차엔 꼭 가고 싶은데 겨울에 과연 거기 갈 수 있을지
    아직은 모른다네, 기억해 둘께

  1. jose 2008/07/08 00:50  modify / delete / reply

    purnaru진보넷 맞나?
    갑자기 졸립고 소주 마시고 싶다..
    그러고 보니 한국온동안 같이 포장마차 소주를 못 마셨군. 쳇
    날 추워질때 한 번 다시 오시오, 포장마차 소주 쏠께. 오뎅과 꼼장어와 소주
    겨울 생각만 해도 추워진다. 아 좋아라 좋아라 더울때마다 겨울생각해야지^^

  1. 나루 2008/07/06 22:11  modify / delete / reply

    흑, 조세, 나야말로 미안해
    슬리퍼 사다놓은 지 한 달 넘었고
    선풍기 마루에 내놓은 지 일주일 넘었는데
    홍대 앞에 거의 매일 가면서 그걸 못챙겼으니 할 말 없삼
    다른 사람 통해서라도 서로 닿을 수 있도록 시도해볼테니
    급한 일들 먼저 처리하고 천천히 연락합시다
    내 메일 주소는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