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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기억이란 늘 제멋대로여서

지금의 나를 미래의 내가 제대로 알리 없다.

먼훗날 나는 이때의 나를 어떻게 기억할까.

 

 

이 대사를 들으며, 한참을 울었던 기억.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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