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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을 되찾자~

어제 인터뷰 하면서 들은 얘기 중에 좋았던 거,

리듬을 타는 거.

 

어제 집에서 나오는 길에 보니까 집 앞 화분에 처음 고추가 생겼다.

한 며칠 돌보지도 못하고,

키 클라면 대도 세워줘야 하고 화분도 크고 깊은 걸로 갈아줘야 하는데

계속 다음에 시간나면 해야지 하고 미루고 있었는데

그 척박한 환경에서도 고추 하나가 길다랗게 났다.

그것도 모르고 돌아다닌 꼴이라니. 쳇.

상추는 벌써 두 포기나 죽었고, 로즈마리도 죽었다.

 

집도 엉망이고 잠도 편히 못 자고.

일이 안되고 집중이 안 된다고 투덜거릴 때가 아니다.

우선 리듬을 타기 위해선 기본적인 생활을 잘 해 놓아야 한다는 생각.

 

오늘은 집에가서 엄마를 보고,

내일은 시간내서 방을 뒤집고.

그래야겠다.

 

오늘 원래 연구실 가서 같이 산책시위하려고 했는데...

교육 편집이 아직도 안 끝나고 있다.

저녁도 안 먹었는데 세상에 10시가 넘었네... 으흑흑.

 

리듬을 위해선 식사시간부터 규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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