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를 안 한다고 걱정했드만
중요한 촬영을 해야 하는 날 톡 시작해서는
결국 촬영도 제대로 못 하고 집으로 와 버렸다.
오랜만에 또또랑 아부지랑 노는 걸 구경하니
울적했던 마음이 가셔버렸네.
헤헤.
날 미워하는 너이지만 난 니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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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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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우리 나비는 낚시줄 장난감엔 도무지 반응을 안해요. 누나네 냥이들은 공중부양의 묘기까지 부리며 아주 난리가 아닌데 말이죠. 냥이들은 뭔가 집중해서 쳐다볼 때 넘 이뻐요. 또또는 사진빨 보다는 동영상빨이 더 잘받네 ^^부가 정보
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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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고냥마마가 진짜로 이쁘오~^^우리 타로도 장난감을 좋아하는데 요즘 별로 해 주질 못했네... 요즘은 살이 많이 빠졌지만 전에는 워낙 똥똥해서 발이 바닥에서 살짜악만 떨어지는 걸 보는 재미가 쏠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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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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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 ㅎㅎ 또또는 오로지 장난감쥐 뿐이에요. 다른 장난감은 너무 겁을 먹어서.. 공이 막 굴러가면서 쥐가 튀어나오는 장난감을 사줬더니 너무 무서워하더라고요.ㅋㅋ 그나저나 무위님한테 디비디 갖다드려야 하는데에~김강/응~ 하지만 저 아인 날 너무 싫어라해...흑. 저 낚시줄 쥐도 내가 하면 아무런 반응을 안해. 오로지 아빠만이 그녀를 조종할 수 있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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