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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덕분에 ^^


 

생리를 안 한다고 걱정했드만

중요한 촬영을 해야 하는 날 톡 시작해서는

결국 촬영도 제대로 못 하고 집으로 와 버렸다.

 

오랜만에 또또랑 아부지랑 노는 걸 구경하니

울적했던 마음이 가셔버렸네.

헤헤.

날 미워하는 너이지만 난 니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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