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던 나의 걱정은
보다 아기자기하고 유쾌하지만 섬찟하게
영화로 다가왔다.
'기'로 나왔던 사람이 너무 낯이 익다 생각했는데
저 옆에 있는 타인의 취향에 가운데 저 남자잖앗!
분위기 너무 다르다....
여하튼 다른 건 다 둘째치고 만들기에 대한 상상력이 대단했음!
나도 갖고 싶어. RORY TV!
아오 이런 거 너무 좋다 ㅎㅎ
기술보다 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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