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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또또

여긴 내 구역이닷.

 

엉! 무슨 일이야!



자, 이 빗으로 날 빗어줘.

 

너희들을 항상 지켜보고 있어! (대략 2m 넘는 높이)

 

이제 잘거야. 꽃니불에서.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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