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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고 있다는 말을 들어서 사실 무지무지 부러웠으.변화는 좋은 거지. 그걸 보는 것도 재미난 일이고.
어쨌든 언제 한 번 구경가야지..ㅎㅎ
예수님 책을 크리스마스에 내려니, 안 될 수밖에 없는 게야.
그렇게 생각하렴. ㅋ
너에게 할 말이 많지만, 당분간은 침묵하겠어!
조용히 2005년을 보낸 후, 그리고 다시 수다쟁이가 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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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할젠장할젠장할
책이 나왔는데,
표지를 다시 만들어서 다시 하래,
세상에, 책이 나왔는데...
이제 서점에 깔기만 하면 되는 상태인데...
하지만,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다더군.
하지만, 난 이런 경험이 없어서
혼란스럽군.
세상은 내 뜻대로 되는 게 아니니까,
결국 크리스마스에 내 책을 서점에 까는 목표는
아주아주 실패가 돼버렸어.
하루 종일 패닉 상태다.
하지만 또 의연한 척하려고
싱글거린다. 병신.
아주 완전 쪼다야쪼다.
지리한 삶의 연속이다만,
연애가 희망이었다, 실망이었다, 오락가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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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또 내 집착이 부르는 기억이겠지만,시간의 분절에 대해 생각하면 그의 글이 생각나.
시간에 눈금을 만들어 놓는 것에는 불만이 없지만 단위와 목적이 병행한다는 것이 불만이라는 말. 그리고, 그 시간의 단위에서도 여전히 풋풋할 거라고 말야.
올해까지만 해야할 게 너무나 많아.
아마 1월이 되면, 한국인의 새해는 음력 설이라며 2월까지 또 연장기한을 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올해까지만 덤벙거리고 올해까지만 바보같아야지.
내년엔 정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쩍 큰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
참 좋은 사람이 됐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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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시간을 분절시키는 것은 참 무의미한 것 같지만서도
'딱, 올해까지만'이라고 할 때 편한 것 같다.
나도 딱, 올해까지만 어리버리 살거고,
정말 내년부턴, 멋지게 살거다, 라고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나름대로 우린 그렇게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단지 정말 우리 스스로만 모를 뿐.
그렇게 생각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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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나도 학교 앞서 자취할 때, 시험 볼 때는 꼭 청소를 하곤 했어.
왜 그랬을까. 사실 별로 깨끗해지지도 않고,
그냥 책상 좀 치우다 편지 한 두개 발견하고 그거 읽다가 추억에 빠져있다가 결국 대충 정리하고 셤 공부도 안 하고 뭐 그랬던 거 같다.
그리고 시험 기간엔 어찌나 꼬박꼬박 술을 자셨는지..ㅎㅎㅎ
지금도 뭐 비슷해.
뭐 하려고 컴터 앞에 앉았다가도 딴짓하다가 정작 뭘 하려고 했는지 까먹고, 뭐더라뭐더라 한참 생각하다가 또 딴짓에 열중하고...
지금은 티비에서 나오는 온갖 기자회견들 때문에 아무것도 집중이 안 돼.ㅋㅋㅋ 왜 이르케 코미디냐 세상이.
어쨌든 꼬옥옥 조만간에 수다의 장을 만들자고.
은근히 연극이 땡기고 있음 ㅁ_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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